공자 논어 원본 해설입니다. 신뢰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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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논어 공자

본문내용

. 따라서 삼환의 자손도 미약해지는 것이 당연하다.
論,季,04章-0 孔子曰 益者三友 損者三友 友直友諒友多聞益矣 友便 友善柔 友便 損矣
논,계,04장-0 공자왈 익자삼우 손자삼우 우직우량우다문익의 우편벽 우선유 우편녕 손의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유익한 벗이 셋이고 해로운 벗이 셋이다. 정직한 사람과 벗하고 성실한 사람과 벗하고 박학다식한 사람과 벗하면 유익하고 편벽한 사람과 벗하거나 굽실거리기 잘하는 사람과 벗하거나 빈말 잘하는 사람과 벗하면 해롭다.
論,季,05章-0 孔子曰 益者三樂 損者三樂 樂節禮樂 樂道人之善 樂多賢友 益矣 樂驕樂 樂佚遊 樂宴樂 損矣
논,계,05장-0 공자왈 익자삼락 손자삼락 낙절례락 낙도인지선 낙다현우 익의 낙교락 낙일유 낙연락 손의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좋아하는 일 중에 유익한 것이 셋이고 해로운 것이 셋이다. 예악의 절도를 맞추기를 좋아하거나 남의 착한 일을 말하기를 좋아하거나 현명한 벗을 존중하고 많이 갖기를 좋아하는 일은 유익하며 교만한 쾌락에 빠지기를 좋아하거나 일은 않고 안락하기만 좋아하거나 주색의 쾌락을 좋아하는 일은 해롭다.
論,季,06章-0 孔子曰 侍於君子 有三愆 言未及之而言 謂之躁 言及之而不言 謂之隱 未見顔色而言 謂之
논,계,06장-0 공자왈 시어군자 유삼건 언미급지이언 위지조 언급지이불언 위지은 미견안색이언 위지고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학덕이 높은 존장자를 모시고 있을 때 저지르기 쉬운 과실이 셋이 있다. 웃사람이 말을 하지 않았는데 먼저 입을 여는 것은 조급하고 침착하지 못함이고 웃사람이 말을 했는데도 대꾸하지 않는 것은 속을 감추는 꼴이며 웃사람의 안색을 살피지 않고 함부로 떠드는 것은 맹목적인 것이니라.
論,季,07章-0 孔子曰 君子有三戒 少之時 血氣未定 戒之在色 及其壯也 血氣方剛 戒之在鬪 及其老也 血氣旣衰 戒之在得
논,계,07장-0 공자왈 군자유삼계 소지시 혈기미정 계지재색 급기장야 혈기방강 계지재투 급기로야 혈기기쇠 계지재득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가 경계해야 할 일이 세 가지 있다. 소년기에는 혈기가 안정되지 않았으므로 색을 경계해야 하며 장년기가 되면 혈기가 바야흐로 굳세므로 싸움을 경계해야 하며 노년기가 되면 혈기가 쇠잔해진 고로 탐욕함을 경계해야 한다.
論,季,08章-1 孔子曰 君子 有三畏 畏天命 畏大人 畏聖人之言
논,계,08장-1 공자왈 군자 유삼외 외천명 외대인 외성인지언
論,季,08章-2.小人不知天命而不畏也 狎大人 侮聖人之言
논,계,08장-2.소인부지천명이불외야 압대인 모성인지언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가 두려워할 일이 셋이 있다. 천명을 두려워하고 높은 어른을 두려워하고 성인들의 글을 두려워한다. 소인들은 천명을 알지 못하므로 두려워하지 않으며 높은 어른을 예사로 알고 존경하지 않으며 성인들의 글을 업신여기다.
論,季,09章-0 孔子曰 生而知之者 上也 學而知之者 次也 困而學之 又其次也 困而不學 民斯爲下矣
논,계,09장-0 공자왈 생이지지자 상야 학이지지자 차야 곤이학지 우기차야 곤이불학 민사위하의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면서 저절로 아는 사람은 으뜸이요 배워서 아는 사람은 다음이고 막히자 애써 배우는 사람은 그 다음이다. 그러나 막혔는데도 배우지 않는 사람은 누구나 하차라고 친다.
論,季,10章-0 孔子曰 君子 有九思 視思明 聽思聰 色思溫 貌思恭 言思忠 事思敬 疑思問 忿思難 見得思義
논,계,10장-0 공자왈 군자 유구사 시사명 청사총 색사온 모사공 언사충 사사경 의사문 분사난 견득사의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생각하는 바에 아홉 가지가 있다. 볼때는 밝기를 생각하고 들을 때는 총명하기를 생각하고 안색은 온화하고자 생각하고 태도는 공손하고자 생각하고 말은 성실하고자 생각하고 일을 할 때는 신중하고 성실하고자 생각하고 의심스러울 때는 물어서 맑히고자 생각하고 분이 날 때는 잘못하여 화난을 부모에게 끼치지 않을까 생각하고 이득을 보면 의로운가를 생각한다.
論,季,11章-1 孔子曰 見善如不及 見不善如探湯 吾見其人矣 吾聞其語矣
논,계,11장-1 공자왈 견선여불급 견불선여탐탕 오견기인의 오문기어의
論,季,11章-2.隱居以求其志 行義以達其道 吾聞其語矣 未見其人也
논,계,11장-2.은거이구기지 행의이달기도 오문기어의 미견기인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좋은 일을 보면 좇고 좋지 못한 일을 보면 끓는 물에 손을 담그듯 속히 뽑아낸다. 나는 이렇게 하는 사람을 보기도 했고 또 그렇게 한 사람들의 말도 들었다. 은퇴해 있으면서도 자기의 뜻한 바 도를 찾고 나아가 군신의 의를 행함으로써 도를 천하에 달성시킨다. 나는 이런 사람들의 이야기는 들었으나 아직 내 눈으로 보지는 못했다.
論,季,12章-0 齊景公有馬千駟 死之日 民無德而稱焉 伯夷叔齊 餓于首陽之下 民到于今稱之 誠不以富 亦祇以異 其斯之謂與
논,계,12장-0 제경공유마천사 사지일 민무덕이칭언 백이숙제 아우수양지하 민도우금칭지 성불이부 역기이이 기사지위여
제나라의 경공은 말 사천 필을 가졌으나 죽을 때에 사람들이 그의 덕을 칭송하지 않았다. 백이·숙제는 수양산 밑에서 굶어 죽엇지마는 사람들이 오늘날에도 칭찬한다. 시경의 말은 이를 두고 한 말일 게다!
論,季,13章-1 陳亢問於伯魚曰 子亦有異聞乎
논,계,13장-1 진항문어백어왈 자역유이문호
論,季,13章-2 對曰 未也 嘗獨立 鯉趨而過庭 曰學詩乎 對曰未也 不學詩 無以言 鯉退而學詩
논,계,13장-2 대왈 미야 상독립 이추이과정 왈학시호 대왈미야 불학시 무이언 이퇴이학시
論,季,13章-3.他日 又獨立 鯉趨而過庭 曰學禮乎 對曰未也 不學禮 無以立 鯉退而學禮 聞斯二者
논,계,13장-3.타일 우독립 이추이과정 왈학례호 대왈미야 불학례 무이립 이퇴이학례 문사이자
진강이 백어에게 그대는 아버지로부터 남달리 가르침을 받은 것이 있느냐? 하고 묻자 백어가 대답했다. 없다. 하루는 홀로 서 계실 적에 내가 뜰 앞을 지나쳤더니 너는 시를 배웠느냐? 물으시기에 아직 못 배웠습니다. 하고 아뢰었더니 시를 배우지 못했으면 남과 더불어 말할게 없느니라 하시므로 물러나 시를 공부했고 그 후 어느날 또 혼자 서 계실 적에 내가 뜰 앞을 지나가자 너는 예를 배웠느냐? 하고 물으시기에 아직 못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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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   공자,   해설,   한자,   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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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2페이지
  • 등록일2010.04.04
  • 저작시기20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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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96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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