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 학습지도안 천재교육 3. 성어의 이해 一字千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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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문 학습지도안 천재교육 3. 성어의 이해 一字千金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目 次>
Ⅰ. 單 元 名

Ⅱ. 單 元의 槪 觀

Ⅲ. 單 元의 目 標

Ⅳ. 指 導 方 法

Ⅴ. 單 元 學 習 計 劃

Ⅵ. 本 時 學 習의 目 標

Ⅶ. 本 時 學 習의 指 導 計 劃

Ⅷ. 本 時 學 習 展 開 案
一. 前 時 學 習의 確 認
二. 本 時 學 習의 目 標
三. 本 時 學 習의 展 開
四. 次 時 學 習의 計 劃
五. 課 題 物 提 示
六. 形 成 評 價

Ⅸ. 敎 授 - 學 習 資 料

본문내용

살고 있었다.
懲山北之塞, 出入之迂也, 聚室而謀, 曰
산 북쪽이 막혀 드나듦에 멀리 돌아가는 고생을 하니, 집안 사람들을 모아 도모하여 왈
\"吾與汝畢力平險, 指通豫南, 達于漢陰, 可乎?\" 雜然相許.
나와 네들이 힘을 다해 험지를 평탄히 하여 예남을 열고 한수의 남쪽까지 이르려는데 괜찮겠는가? 하니 분분히 서로 동의하였다
其妻獻疑 曰 \"以君之力, 曾不能損魁父之丘.
그 처가 의문을 내어 묻길 당신의 힘으론 괴부의 언덕조차 덜지 못할텐데
▶ 괴부 : 고대의 작은 산 이름
如太形王屋何? 且焉置土石?\"
태형와 왕옥을 어찌한다는 것이며, 또 흙과 돌은 어디에 두시려구요?
雜曰 \"投諸渤海之尾, 隱土之北.\"
분분히 말하길 발해의 끄트머리 은토 북쪽에 던지면 됩니다, 하여
遂率子孫荷擔者三夫, 叩石墾壤, 箕運於渤海之尾.
드디어 자식과 손자를 거느리고, 짊어지고 멘 세 남자가 돌을 두드리고 땅을 일궈 삼태기로 발해 끄트머리로 옮겼다.
隣人京城氏之孀妻有遺男, 始, 跳往助之.
이웃사람 경성씨의 미망인이 사내 아이가 있어 이갈이를 시작하는데 뛰어와서는 이를 도왔다.
寒暑易節, 始一反焉. 河曲智笑而止之, 曰
여름과 겨울 계절이 바뀌고야 비로소 한번 되돌아오게 되었다. 하곡 지수가 웃으며 만류하여 왈
\"甚矣汝之不惠! 以殘年餘力, 曾不能毁山之一毛; 其如土石何?\"
당신의 어리석음이 심히 깊도다! 얼마 남지 않은 일생과 여력으로 산의 터럭 하나조차 헐지 못할 것인데 흙과 돌을 어찌 하겠는가?
北山愚公長息 曰 \"汝心之固, 固不可徹, 曾不若孀妻弱子.
북산 우공이 장탄하여 말하길 당신 생각의 고루함이 굳어 가히 통하지가 않으니 과부의 어린애만도 못하오.
雖我之死, 有子存焉. 子又生孫, 孫又生子, 子又有子, 子又有孫
비록 내가 죽어도 자식이 있소. 자식이 또 손자를 낳고 그 손자가 또 자식을 낳으며, 그 자식은 또 자식이 있고, 그 자식은 또 손자가 있어
子子孫孫, 無窮也, 而山不加增, 何苦而不平?\"
자자손손 끝이 없으나, 산은 불어나지 않으니 어찌 수고롭다 불평하리오?
河曲智亡以應. 操蛇之神聞之, 懼其不已也, 告之於帝.
하곡 지수가 대답할 말을 잃었다. 조사라는 신이 이를 듣고 그가 그치지 않을 것을 두려워하여 천제에게 고하였다.
▶ 조사지신 : 뱀을 들고 있는 태형 왕옥의 산신
帝感其誠, 命蛾氏二子負二山, 一朔東, 一雍南.
천제가 그 정성에 감동하여 과아씨 두 아들에 명하여 두 산을 짊어지고 하나는 삭동에 하나는 옹남에 두게 하였다.
自此, 冀之南, 漢之陰無斷焉.
이로부터 기주의 남쪽 한수의 남쪽으로 높고 험준한 산등성이가 없다.
2. 靑出於藍의 由來 原文
靑出於藍 : 직역: 청색은(靑) 쪽풀(籃)에서(於) 나온다.(出)
①④③②
[출전]『순자(筍子)』, 勸學篇
君子曰 學不可以已니 靑取之於藍이나 而靑於藍하고 氷水爲之나 而寒於水니라. 君子博學而參省乎己면 則知明而行無過矣니라. 故로 不登高山이면 不知天之高也하고 不臨深谿면 不知地之厚也하며 不聞先王之遺言이면 不知學問之大也니라. ** 藍(쪽 람) 博(넓을 박) 參(석 삼) 省(반성할 성)
[내용]「군자가 말하기를 학문은 그만둘 수 없는 것이다. 청색은 쪽풀에서 나왔으나 쪽풀보다 푸르고, 얼음은 물이 그것이 되었으나 물보다 차다. 군자가 널리 배우고 자신을 세 번씩 반성한다면 곧 아는 것이 분명해지고 행동에 허물이 없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높은 산에 오르지 않으면 하늘의 높음을 모르고, 선왕의 남긴 말을 듣지 아니하면 학문의 큼을 알지 못한다.
3. 老馬之智의 由來 原文
老馬之智
①②③④
직역: 늙은(老)말(馬)의(之) 지혜(智)
[출전]『韓非子』, 說林上
[내용] :「관중과 습붕이 환공을 따라 고죽국을 칠 때 봄에 가서 겨울에 돌아오다가 미혹되어 길을 잃었다. 관중이 가로되“늙은 말의 지혜를 이용할 만하다”하고 곧 늙은 말을 풀어 그 말을 따랐다.
또한 산중을 진군하고 있을 때 물이 없어 갈증이 나자 습붕이“개미는 겨울이면 남쪽에 살고 여름이면 산의 북쪽에 사는 것이므로 개미집의 높이가 한 치라면 그 지하 여덟 자를 파면 물이 있다.”고 말하여 파보니 과연 물을 얻을 수 있었다. 이처럼 미물도 뛰어난 장점이 있듯이 하찮은 사람일지라도 반드시 뛰어난 점이 있어 적재적소(適材適所)에 배치하여 할 일을 부여한다면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원문][管中濕朋이 從於桓公하여 而伐孤竹할새 春往冬反이라가 迷惑失道하다. 管中曰 老馬之智를 可用也라하고 乃放老馬하여 而隨之하다.]
管(대통 관) 濕(진펄 습) 迷(어두울 미) 惑(미혹될 혹) 放(놓을 방)
4. 刻舟求劍의 由來 原文
[출전] 呂氏春秋 察今篇
[원문]楚人有涉江者 其劒自舟中墜於水 遽刻其舟曰 是吾劒之所從墜也 舟止 從其所刻者 入水求之 舟已行矣 而劒不行 求劒若此 不亦惑乎 ( 故法爲其國與此同 時己徙矣 而法不徙 以此爲治 豈不難哉 治國無法則亂 守法而不變則悖 悖亂不可以持國)
[내용] 초나라 사람 중에 강을 건너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칼이 배에서 물 속으 로 떨어졌다. 급히 배에 새기면서 말하기를 \" 이 곳은 내 칼이 떨어진 곳이니 배 가 멈추면 새긴 곳으로부터 물 속으로 들어가 칼을 찾으리라 \"하였다
배는 이미 지나갔으나 칼은 가지 않았으니 칼을 찾는 것이 이와 같다면 또한 미혹되지 아니한가?
옛날의 법으로써 그 나라를 다스리면 이 경우와 마찬가지이다. 시대는 이미 변하였지만 법은 변화하지 않았으니 이러한 방식으로 정치를 한다면 어찌 어렵지 않겠는가 ?
형 성 평 가
☞ 다음 속담과 관계 있는 성어를 <보기>에서 찾아 그 기호를 쓰시오.
ㄱ. 座右銘
ㄴ. 瞬息間
ㄷ. 小貪大失
ㄹ. 羊頭狗肉
ㅁ. 愚公移山
1. 무쇠도 갈면 바늘 된다.
2. 번갯불에 콩 구워 먹는다.
3. 빈대 잡으려다 초가 삼간 다 태운다.
4. 다음 글의 주인공의 성격과 어울리는 성어는?
평양 외성에 황순승이라는 진사가 한 사람 있었는데 집암(執菴)이라고 스스로 호(號)하였다. 한번은 서울에 왔다가 평양에 벼슬 살러 왔던 친한 친구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동행들이 같이 조상(弔喪)가자고 하니까, “그 사람하고 나 사이에 볼 일 보러 왔던 끝에, 조상한대서야 말이 되느냐?”하고, 그 길로 평양 오백오십 리 길을 뷔런히 내려갔다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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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4.14
  • 저작시기2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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