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SK 텔레콤 기업분석 및 발전방향

소개글

[마케팅]SK 텔레콤 기업분석 및 발전방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이나 기업의 비전이나 이념을 설명하지 않는다. 단지 주위에서 볼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것을 보면서 우리는 가슴이 자기도 모르게 따뜻해진다.
아침에 눈을 떠서, 저녁에 다시 침대로 돌아가기까지 우리는 얼마나 많은 광고를 접할까. 식탁위의 신문, 화장실의 잡지, 거실의 TV, 자동차 안에서의 라디오, 신호등 저 너머의 옥외 광고판, 광고판을 부착한 달리는 택시와 버스, 심지어 가로수 사이에 걸려있는 현수막까지. 이루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매체가 우리에게 광고를 쏟아내고 있다. 사실 우리가 접하는 매체의 상당한 부분을 광고가 차지하고 있다. 어쩌면 도배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때문에 어떤 광고들은 물건이나 서비스를 구매하거나 선택하게끔 소비자에게 최면을 거는 정도를 넘어서 제발 골라 달라고 애걸하고 있다. 하지만 사람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쉽지는 않은 법. 그래서 요즘은 제품의 구매를 직접적으로 요구하지 않는 광고 같지 않은 광고가 오히려 더 눈에 들어온다.
본 보고서를 마쳐과는 과정에서 느낀점은 광고에 있어서 아마와 프로의 차이다. 광고의 컨셉에서부터, 스토리 보드, 촬영까지 아마추어인 우리들에게는 막막한 벽이었다. 그냥 스쳐 지나갔던 광고들도 광고 제작자 입장에서는 수천 수만번의 생각과 회의가 거쳐졌다는 것을 느꼈다. 스토리 보드 하나하나 카메라 위치, 햇빛의 각도 및 조도, 심지어는 배우의 시선 처리 까지 단 시간안에 소비자에게 모두 전달한다는 것은 마술에 가까웠다. 우리는 100%를 준비하였다. 하지만 우리의 광고를 보는 이들은 50%로도 채 이해하지 못 할 것이다. 즉, 우리의 목적을 소비자가 100% 받아들이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200% 이상의 준비를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예전이었음 그냥 지나갔었을 광고들도 요즘은 여러 시야에서 보여진다. 광고 제작자, 소비자, 광고주 등.. 짧다면 짧다고 할 수 있는 3주라는 광고 제작 과정을 통해 광고에 대한 많은 생각의 변화도 있었던 거 같다. 이제와서야 확실히 피부로써 느낀다. 광고는 "15초의 예술"이다.
별첨 - 설문지 분석와 참고자료
1. 설문지 분석
대학생을 비롯한 성인 남녀 17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다.
<나이>
19세 1.2%
20세 9.9%
21세 23.4%
22세 30.4%
23세 21.6%
24세 5.3%
25세 4.7%
26세 1.2%
27세 0.6%
40대 이상 1.8%
<성별>
1. 남 77.1% 2. 여 22.9%
SKT 사용자

1. 통화 품질 38% 2. 부가/제휴서비스 4.2% 3. 요금제 2.8%
4. 브랜드 이미지 33.8% 5. 다양한 단말기 4.2% 6. 기타 16.9%
<전체적인 당신의 만족도는?>
1. 최상 9.9% 2. 상 43.7% 3. 중 40.8% 4. 하 1.4% 5. 최하 1.4%
<불편 사항이나 바라는 점은?>
요금이 내렸으면 좋겠다. - 응답자 전체 64명중 24명
없다. - 응답자 전체 64명중 14명
요금제가 다양해졌으면 좋겠다. - 응답자 전체 64명중 9명
쓸 만한 제휴서비스가 늘어났으면 좋겠다. - 응답자 전체 64명중 7명
단말기 가격이 내렸으면 좋겠다. - 응답자 전체 64명중 4명
불필요한 네이트 문자메시지를 보내지 말았으면 한다. - 응답자 전체 64명중 2명
외국어 기능 지원해줬음 좋겠다. - 응답자 전체 64명중 1명
KTF 이용자
<가장 큰 사용이유는>
1. 통화 품질 0% 2. 부가/제휴 서비스 11.8% 3. 요금제 44.7%
4. 브랜드 이미지 1.8% 5. 다양한 단말기 5.3% 6. 기타 26.3%
<전체적인 당신의 만족도는>
1. 최상 6.6% 2. 상 39.5% 3. 중 40.8% 4. 하 10.5% 5. 최하 2.6%

1. 반드시 그렇게 할 것이다 3.9% 2.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50%
3.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11.8% 4. 전혀 그럴 생각이 없다 34.2%
LGT 이용자
<가장 큰 사용 이유는>
1. 통화 품질 0% 2. 부가/제휴 서비스 7.4% 3. 요금제 33.3%
4. 브랜드 이미지 3.7% 5. 다양한 단말기 14.8% 6. 기타 40.7%
<전체적인 당신의 만족도는>
1. 최상 0% 2. 상 3.7% 3. 중 63% 4. 하 14.8% 5. 최하 18.5%

반드시 그렇게 할 것이다 10.7%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42.9%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17.9%
전혀 그럴 생각이 없다 25%
SKT에 대한 이미지
응답자 153명 중
요금이 비싸다 - 43명
통화품질이 좋다 - 40명
고급스럽다 - 21명
우리나라 최고의 통신사다 - 13명
서비스가 좋다 - 12명
별로다 - 9명
부가 서비스가 많다 - 8명
젊은 층에 어필하는 광고 - 6명
요금제가 좋다 - 6명
그냥 별 생각 없다 - 5명
좋다 - 5명
뭔가 다르다. it's different - 3명
우량 기업 - 3명
번호의 자부심 - 2명
sky 기종을 사용할 수 있다 - 2명
서비스 별로다 - 2명
단말기가 별로다 - 2명
통화품질이 별로다 - 2명
이윤추구만 한다 - 2명
그 외에 자본을 사회에 환원한다, 사람들이 많이 사용한다, 친근하다, 임요환, 한국지형에 강하다, 어른들이 쓰는 것이다, KTF보다 좋다, 광고에 의존한다, 요금제가 다양하지 못하다, 적절한 정치적 시기에 국가의 원조를 받으며 브랜드 이미지를 쇄신하여 차별화된 고객 전략에 탁월한 기업이다. 등의 의견이 1명씩 있었다.
2. 참고자료
○ SKTelecom (http://www.sktelecom.com)
○ KTF (http://www.ktf.com)
○ LG텔레콤 (http://www.lgtelecom.com)
○ 네이버 지식검색 (http://www.naver.com)
○ 한겨레 전자신문 (http://www.hani.co.kr)
○ Mobile Story Since1984
○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정보통신산업 통계집 (2001.5)
○ 정보통신부 (http://www.mic.go.kr)
○ 국내 무선 인터넷 현황 및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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