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영화내용
Ⅱ. 영화속의 의상 분석
Ⅲ. ‘아이언마스크‘의 배경인 바로크시대
Ⅳ. 바로크시대 복식의 종류
1. 여자의 의복
2. 남자의 의복
3. 기타 복식
V. 결론
Ⅱ. 영화속의 의상 분석
Ⅲ. ‘아이언마스크‘의 배경인 바로크시대
Ⅳ. 바로크시대 복식의 종류
1. 여자의 의복
2. 남자의 의복
3. 기타 복식
V. 결론
본문내용
로 푸르푸앵과 비슷하나 소매가 달리지 않은 것도 있다.
④오 드 쇼오스 : 반바지 형태를 프랑스에서는 오 드 쇼오스라고 한다. 헝겊 조각으로 부풀려 호박 모양의 실루엣을 형성하는 것이 특징이며, 형태가 시대의 흐름에 조금씩 변하여 트루스, 판탈롱, 퀼로트, 랭그라브등으로 변하였다.
*투르스 : 둥근 호박처럼 패드를 넣어 부풀린 반바지로 화려한 색상의 고운 울이나 실크를 직물로 사용하였다.
*판탈롱 : 17C초에 심을 없애고 헐렁하게 입은 칠부 길이의 바지이다.
*퀼로트 : 오드쇼오스의 폭이 좁아져서 타이트하게 맞는 간편한 형태의 바지이다 더블릿의 옷길이가 짧아지면서 바지통이 직선으로 변하였다.
*랭그라브 : 긴 길이와 무릎 길이등 다양한 형태의 스크트 바지이다.
⑤망토 : 두르개의 일종으로 맨틀이나 케이프로 표현된다. 원형의 천 가운데에 머리가 들어갈 네크라인을 내고 앞 가운데를 갈라서 오프닝을 만들었으며 칼라를 달기도 했다. 길이는 주로 무릎까지 오는 것이 많았으나 일정하지는 않았다.
3. 기타 복식
①머리 장식 : 헤어스타일을 의복 디장인의 영향을 받았다. 바로크시대 남자의 머리 모양은 가장 여성스럽고 풍성한 모양이었다. 남자의 경우 위스크 칼라가 유행한 시기에는 머리를 짧게 다듬고 모자는 착용안하였고, 플랫칼라가 유행한 시기에는 머리를 어깨까지 늘어뜨리고 풍만하게 컬을 넣어 기교를 부려 머리를 정돈하였다. 루이13세 시대에 가발이 등장하였고 ,루이 14세 시대에 퐁탄쥬라는 머리형이 잠시 등장하였는데 이것은 리넨이나 레이스를 주름잡아 철사로 층층이 세워 부채를 핀 것 같은 형태를 하였다. 여성의 머리는 초기는 포마드를 굳혀서 높이 빗어 올렸고, 플랫 칼라가 들어서자 컬한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리고 리본과 조류의 깃털로 장식하였다.
②신발 : 신발은 의상과 밀접한 관계로, 바지 오 드 쇼오스가 유행하던 17C에는 무릎 위에까지 오는 부츠가 애용되었다. 재료는 대체로 부드러운 각죽이 사용되었고 색채는 황색, 회갈색, 벽색등 밝은 색이 사용되었고, 귀족과 일반인과의 차이는 신발의 굽좇이와 밑바닥의 색으로 구별하였다. 1660년대에는 실용적인 슈즈가 유행하였다.
③장신구 : 장갑이나 볼드릭(어깨에서 사선으로 매는 넓은 띠)은 으레 완전한 복장으로 갖추어 입는 데 있어 빠뜨릴 수 없는 것이었다. 볼드릭은 장식을 한 천이나 정교하게 다듬어진 가죽을 만들었다. 이 시기에는 끝단 장식이나 ,리본과 레이스의 사용 등이 유행하였다. 이 시기의 여성들 사이에는 점점 짙은 화장이 유행하게 되었다. 또한 가짜 애교점을을 얼굴에 붙이는 것이 등장하기 시작했고, 나중에는 특별한 의미를 상징하게 되었다.17C후반에는 퐁탄쥬를 드러내 보이면서 머리에 둘러쓰는 머리에 둘러쓰는 스카프(또는 후드), 팔꿈치까지오는 장갑, 머프(털로 된 손토시), 양산, 가면, 부채, 자수 놓인 얇은 천으로 만든 무릎 길이의 앞치마, 리본 장식품, 얼굴 위의 가짜 애교점들, 스타인 커크등이었다. 액세서리는 종종 진주로 목을 꽉 졸라매는 목걸이, 달랑거리는 귀걸이, 보석 단추 등이 유행하였다.
V. 결론
아이언마스크를 통해 분석, 고찰한 바로크시대의 의상은 남자복식은 여성적인 취향이 가하여졌고 좀더 허리가 들어가고 아랫단이 퍼진 모양있는 코트의 형태로 발전하였고, 여자 복식은 전체적으로 수직적이고 양쪽 옆보다는 엉덩이 뒷부분이 풍성한 버슬 실루엣을 형성하고 있다. 이 시기에는 새로운 머리장식이 여성들 사이에서 유행하였고 색상도 명도가 어둡고 낮은 계통이었는데 특히 적갈색과 짙은 녹색이 많이 사용된거 같다.
영화도 재미있었고 의상을 보며 보니 좀 더 여운이 남는다.
참고그림 < 영화에서 나온 의상 >
④오 드 쇼오스 : 반바지 형태를 프랑스에서는 오 드 쇼오스라고 한다. 헝겊 조각으로 부풀려 호박 모양의 실루엣을 형성하는 것이 특징이며, 형태가 시대의 흐름에 조금씩 변하여 트루스, 판탈롱, 퀼로트, 랭그라브등으로 변하였다.
*투르스 : 둥근 호박처럼 패드를 넣어 부풀린 반바지로 화려한 색상의 고운 울이나 실크를 직물로 사용하였다.
*판탈롱 : 17C초에 심을 없애고 헐렁하게 입은 칠부 길이의 바지이다.
*퀼로트 : 오드쇼오스의 폭이 좁아져서 타이트하게 맞는 간편한 형태의 바지이다 더블릿의 옷길이가 짧아지면서 바지통이 직선으로 변하였다.
*랭그라브 : 긴 길이와 무릎 길이등 다양한 형태의 스크트 바지이다.
⑤망토 : 두르개의 일종으로 맨틀이나 케이프로 표현된다. 원형의 천 가운데에 머리가 들어갈 네크라인을 내고 앞 가운데를 갈라서 오프닝을 만들었으며 칼라를 달기도 했다. 길이는 주로 무릎까지 오는 것이 많았으나 일정하지는 않았다.
3. 기타 복식
①머리 장식 : 헤어스타일을 의복 디장인의 영향을 받았다. 바로크시대 남자의 머리 모양은 가장 여성스럽고 풍성한 모양이었다. 남자의 경우 위스크 칼라가 유행한 시기에는 머리를 짧게 다듬고 모자는 착용안하였고, 플랫칼라가 유행한 시기에는 머리를 어깨까지 늘어뜨리고 풍만하게 컬을 넣어 기교를 부려 머리를 정돈하였다. 루이13세 시대에 가발이 등장하였고 ,루이 14세 시대에 퐁탄쥬라는 머리형이 잠시 등장하였는데 이것은 리넨이나 레이스를 주름잡아 철사로 층층이 세워 부채를 핀 것 같은 형태를 하였다. 여성의 머리는 초기는 포마드를 굳혀서 높이 빗어 올렸고, 플랫 칼라가 들어서자 컬한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리고 리본과 조류의 깃털로 장식하였다.
②신발 : 신발은 의상과 밀접한 관계로, 바지 오 드 쇼오스가 유행하던 17C에는 무릎 위에까지 오는 부츠가 애용되었다. 재료는 대체로 부드러운 각죽이 사용되었고 색채는 황색, 회갈색, 벽색등 밝은 색이 사용되었고, 귀족과 일반인과의 차이는 신발의 굽좇이와 밑바닥의 색으로 구별하였다. 1660년대에는 실용적인 슈즈가 유행하였다.
③장신구 : 장갑이나 볼드릭(어깨에서 사선으로 매는 넓은 띠)은 으레 완전한 복장으로 갖추어 입는 데 있어 빠뜨릴 수 없는 것이었다. 볼드릭은 장식을 한 천이나 정교하게 다듬어진 가죽을 만들었다. 이 시기에는 끝단 장식이나 ,리본과 레이스의 사용 등이 유행하였다. 이 시기의 여성들 사이에는 점점 짙은 화장이 유행하게 되었다. 또한 가짜 애교점을을 얼굴에 붙이는 것이 등장하기 시작했고, 나중에는 특별한 의미를 상징하게 되었다.17C후반에는 퐁탄쥬를 드러내 보이면서 머리에 둘러쓰는 머리에 둘러쓰는 스카프(또는 후드), 팔꿈치까지오는 장갑, 머프(털로 된 손토시), 양산, 가면, 부채, 자수 놓인 얇은 천으로 만든 무릎 길이의 앞치마, 리본 장식품, 얼굴 위의 가짜 애교점들, 스타인 커크등이었다. 액세서리는 종종 진주로 목을 꽉 졸라매는 목걸이, 달랑거리는 귀걸이, 보석 단추 등이 유행하였다.
V. 결론
아이언마스크를 통해 분석, 고찰한 바로크시대의 의상은 남자복식은 여성적인 취향이 가하여졌고 좀더 허리가 들어가고 아랫단이 퍼진 모양있는 코트의 형태로 발전하였고, 여자 복식은 전체적으로 수직적이고 양쪽 옆보다는 엉덩이 뒷부분이 풍성한 버슬 실루엣을 형성하고 있다. 이 시기에는 새로운 머리장식이 여성들 사이에서 유행하였고 색상도 명도가 어둡고 낮은 계통이었는데 특히 적갈색과 짙은 녹색이 많이 사용된거 같다.
영화도 재미있었고 의상을 보며 보니 좀 더 여운이 남는다.
참고그림 < 영화에서 나온 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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