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에 대해서 조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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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탁구에 대해서 조사하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탁구의 유래
한국 탁구의 역사
탁구의 규칙
1. 경기방법
2. 승패의 결정
3. 일반사항
탁구 시설
기본 자세
라켓 그립
푸시
서브
서브의 종류
1. 톱스핀 서브(드라이브성 서브 : 전진회전)
2. 백스핀 서브(커트성 서브 : 후퇴회전)
3. 사이드 스핀 서브(횡회전 : 가로)
4. 너클성 서브(무회전)
서브의 규칙
스트로크
스트로크의 종류
스핀
1. 전진회전
2. 후퇴회전
3. 좌우회전
리시브
1. 리시브의 중요성
2. 리시브의 자세
3. 리시브 준비 자세의 여러 형태
드라이브
※루프 드라이브
쇼트
1. 라켓의 각도
2. 기본자세
로빙
스매시
1. 포오 핸드 스매시
2. 백 핸드 스매시

본문내용

함에 따라 타이밍을 맞추어 몸을 회전시키면서 볼을 쳐 넘긴다. 이때 볼을 친 후에도 볼을 친 방향으로 팔이 쫓아가야 한다.
백 핸드 드라이브는 기본 자세에서 왼발이 30cm가량 빗겨 뒤로 나가며 몸을 상대편이 자기의 등을 볼 수 있을 정도고 회전시킨다. 이때에 눈은 볼에서 떼면 안 된다. 볼이 넘어 오는 것을 위해서 타이밍을 맞추어 볼을 쳐 넘기는데 이 때에 눈은 볼에서 떼면 안 된다. 볼이 넘어 오는 것을 위해서 타이밍을 맞추어 볼을 쳐 넘기는데 이 때에는 대개 사이드 스핀이 먹기가 쉽다. 포핸드 드라이브와 마찬가지로 치고 난 후에도 스윙을 계속해 주어야 한다. 스윙이 끝나면 곧 기본 자세로 돌아와야 한다.
드라이브 폼은 크게 휘두르게 됨으로 타구 후 될 수록 빨리 기본자세로 돌아가도록 한다. Finish 때에 좌측 어깨를 너무 뒤로 돌리지 않도록 한다. 지나치게 돌리면 돌아오는 것이 늦어져 동작이 맞지 않게 된다. 드라이브 타법은 몸 근처에서 타구하게하나 목은 우측으로 돌려서 볼을 치기 직전까지 보아야 한다. follow throw를 충분히 앞으로 내밀어야 한다. 드라이브 타법의 전제조건은 타구에 스피드가 가해지는 것이다. 드라이브 할 때 볼을 잡는 높이는 바운드 된 볼의 정점구간 바로 밑으로 하고 타구점의 라켓 각도는 60도 전후가 되도록 한다. 팔꿈치의 각도는 120도 정도를 유지하도록 한다.
※루프 드라이브
루프 드라이브는 높게 천천히 원을 그리며 날아가는 공이 고저에 상관없이 맹렬한 전진회전이 걸린 타구를 말하며, 이것을 단순하게 타구했을 때에는 볼은 위로 높이 퉁겨나가므로 미스를 내게 된다. 또한 루프는 타구의 에너지 대부분을 톱 스핀으로 바꾸는 타법이라 하겠다. 루프 드라이브를 거는 방법은 스윙의 방향은 직각에 가깝도록 앞으로 그리고 위로 돌린다. 라켓의 각도는 스윙의 방향과 일치시킨다. 스윙은 스매시할 때와 같이 힘을 주어서 친다. 그러면서도 몸의 중심이 흔들리지 않아야 하며 타구의 스피드는 될 수록 나지 않도록 한다. 타구시 볼은 라켓 위를 되도록 긴 머리를 그리게 하면서도 빨리 긁어 올리도록 한다. 타구점은 약간 떨어뜨려서 상대방 타구에 전진력이 거의 떨어졌을 때에 잡아 제치는 편이 루프를 걸기 쉽다.
쇼트
1. 라켓의 각도
가장 중요한 것은 타구 순간에 라켓의 각도를 올바르게 대어서 네트에 걸리거나 아웃되지 않게 볼의 반사작용으로 방향을 잘 컨트롤하여 상대방 코트에 송구하는 것이다.
2. 기본자세
무릎을 가볍게 굽히고 허리는 조금 높은 듯이 들고 몸의 상체를 약간 앞으로 하여 중심을 두고 양발은 코트에 엔드라인에 거의 평행 스탠스로 라켓은 몸 앞쪽위치에 가볍게 잡고 팔
목의 굴신 운동이 충분하도록 한다. 라켓을 가지고 있지 않은 손은 포핸드 각도와 평행으로 90~100도 정도로 굽혀 몸 가까이에 편하게 하고 발뒷꿈치는 약간 들어서 다음 동작에 편리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로빙
흔히 로브라고도 하며 상대방이 넘긴 볼을 높이 끌어 올려서 반구하는 스트로크를 지칭하는 말이다. 움직임에 타이밍이 맞지 않아 시간을 벌고자 할 때, 상대방을 이리저리 움직여 힘을 소모시키고 피로하게 만들고자 할 때 또는 상대방의 타법을 혼란시키고자 할 때 등에 사용한다.
스매시
스매시란 높이 떠오른 볼을 위에서부터 강하게 쳐 넘기어 득점을 하는데 결정적인 구실을 하는 타법이다. 대체로 포어 핸드 스매시와 백 핸드 스매시의 두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스매시는 회전운동과 직진운동을 합친 것이다. 어떤 타법도 마찬가지이나 좋은 스매시가 되려면 이 합쳐진 최대의 힘을 발휘함으로써 좋은 결과를 얻게된다.
1. 포오 핸드 스매시
우선 오른발을 빗겨 뒤로 30cm 가량 내도록 한다. 몸은 약간 앞으로 굽히고 빗겨 뒤로 틀면서 라켓이 어깨 높이에 오도록 오른팔을 가져온다. 이와 같은 위치에서 코트에 일단 바운드 되어 튀어 올랐다가 떨어지려는 순간의 볼을 자기가 보내고자 하는 방향으로 힘껏 쳐 내린다. 일단 스매시를 한 후에도 곧 기본자세로 돌아와서 다음에 넘어올 볼을 대비하여야 한다. 왜냐하면 아무리 빠르고 강력한 스매시를 하였다고 해도 볼이 다시 넘어오기 때문이다. 스매시의 스윙은 전력을 다해서 뒤흔들기 때문에 일단 스윙을 하게되면 방향을 바꾸기가 어렵다. 그러므로 처음에 엔드라인을 목표로 하는 것이 득점에 연결되기 쉽다. 그러나 자꾸만 반복하여 그곳으로 보내면 상대편이 그 곳을 미리 지키기 때문에 볼을 보내는 방법을 수시로 불규칙하게 바꾸어야 한다.
2. 백 핸드 스매시
① 왼 발을 빗겨 뒤로 30cm 가량 내어 두고 몸은 상대편이 자기의 몸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왼쪽으로 튼다.
② 라켓의 끝이 옆으로 향하도록 하며 라켓을 잡은 손의 팔꿈치는 옆구리의 닿을 듯하게 복부를 움츠리는 듯하게 앞으로 기우는 자세를 유지한다.
③ 상체는 너무 비틀지 않도록 하고 프리 핸드는 높게 몸의 앞쪽으로 나가게 한다.
④ 포어 핸드 스매시에서와 마찬가지로 볼이 일단 바운드 되어 최고의 높이에 이르렀다가 떨어지는 순간에 쳐서 넘기는데 세이크 핸드는 오른발을 앞으로 내딛으면서 쳐 나가고 펜 홀더는 오른발을 내딛는 것보다 좌측 허리를 돌려서 축이 되는 발을 중심으로 몸을 회전시키면서 쳐 나가도록 한다.
⑤ 내딛는 발의 위치는 임팩트 되는 곳보다 약간 뒤로하고 좌측 허리를 회전시키면서 정확하게 타구점에 이르도록 한다. 그러나 왼발을 내밀어 치는 것이 아니고 좌측 허리가 앞으로 나오므로 몸 전체도 앞으로 나온다. 그러므로 내딛고 치는 형태가 되고 이것은 다음의 포어 핸드에 재빨리 연결되어 획돌기 쉽게 된다.
백 핸드 스매시를 숙달하게 되면 역학적인 면에서 볼 때 백핸드 스매시는 포어 핸드 스매시보다 더욱 위력이 있게 된다. 왜냐하면 볼의 속도와 강도는 스윙의 크키에 의해서 결정이 되는 스윙의 범위는 포어 핸드 스매시보다 백 핸드 스매시가 더 크기 때문이다. 스매시를 할 때에 포어 핸드 스매시든 백 핸드 스매시이든 백 스핀은 주지 않는 것이 좋다. 백 스핀을 넣는 것보다 톱 스핀이나 사이드 스핀을 주는 것이 스매시의 성질상 유효하다. 백 스핀을 주면 볼의 속도가 줄기 때문에 스매시 본연의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키워드

쇼트,   탁구,   스매시,   로빙,   기본자세,   라켓,   드라이브,   리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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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4.22
  • 저작시기201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0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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