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연구 재료
2. 연구 방법
3. 결과
4. 토론
2. 연구 방법
3. 결과
4. 토론
본문내용
어서 37℃ incubator에 넣고 18시간 배양한다.
⑥ 배양이 끝난 ⑤의 배지를 육안으로 확인하여 순수 분리된 배지와 순수 분리 되지 않은 배지를 구분한다.
⑦ 순수 분리가 되지 않은 배지는 순수 분리가 될 때까지 ⑤의 과정을 반복한다.
⑧ 순수 분리가 모두 완료 되었다고 생각되면 각 배지에서 하나의 colony를 slide glass에 도말하여 gram staining으로 염색 후, 현미경으로 관찰한다.(x1000)
⑨ 3~4 종류의 균이 확인되면 각각의 세균의 colony를 1% LB broth가 들어간 3ml liquid medium에 접종한다. 접종한 배지는 37℃ incubator에 넣고 18시간 배양 후, 세균의 유무를 확인한 후, 냉장 보관한다.
3. 결과
4. 토론
신체 부위 중 손톱 밑, 턱 밑, 배꼽의 총 3부위를 면봉으로 문질러 접종했다(Fig 1). 고체 배지에 1차 배양한 3개의 배지에서는 손톱 밑 배지에서 1종, 턱 밑 배지에서 1종, 배꼽에서 2종의 세균을 육안으로 분류했다(Fig 2, Fig 3, Fig 4). 손톱 밑 배지는 colony 수가 적기 때문에 구별되는 종으로 판단했으며, 배꼽에서는 구분이 어려웠으나 흰색과 옅은 노란색의 colony가 있다고 판단되어 두 종류의 colony를 구분했다. 배꼽의 두 colony는 고체 배지에 2차 배양할 때 따로 picking하여 배양했다. 2차 배양 후, 4종류의 배지를 얻었다(Fig 5, Fig 6, Fig7, Fig 8). 각각의 배지를 Gram staining하여 관찰했다(x1000). 손톱 밑에서 얻은 세균(Fig 9)은 G(-) 포도상구균으로 판단했다. 모여서 군집을 이룬 형태가 많았기 때문이다. 턱 밑에서 얻은 세균(Fig 10)은 G(-) 간균으로 판단했다. 이 세균은 현미경 상에서 수가 적게 나타났고 크기가 다른 세균에 비해 컸으며 홀로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세포 내부를 잘 보면 하나의 세균이 아니라 간균이 뭉친 형태라고 생각된다. G(-)이기 때문에 E.coli일 가능성도 있다. 배꼽에서 나온 두 종류의 세균은 각각 세균 A(Fig 11)와 세균 B(Fig 12)로 부르기로 한다. 세균 A는 G(-)연쇄상구균으로 판단했다. 자세히 보면 사슬 모양이 많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세균 B는 G(+)간균으로 판단했다. 세포 주변이 투명한 막으로 싸여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투명한 막은 점액질로 추측된다.
⑥ 배양이 끝난 ⑤의 배지를 육안으로 확인하여 순수 분리된 배지와 순수 분리 되지 않은 배지를 구분한다.
⑦ 순수 분리가 되지 않은 배지는 순수 분리가 될 때까지 ⑤의 과정을 반복한다.
⑧ 순수 분리가 모두 완료 되었다고 생각되면 각 배지에서 하나의 colony를 slide glass에 도말하여 gram staining으로 염색 후, 현미경으로 관찰한다.(x1000)
⑨ 3~4 종류의 균이 확인되면 각각의 세균의 colony를 1% LB broth가 들어간 3ml liquid medium에 접종한다. 접종한 배지는 37℃ incubator에 넣고 18시간 배양 후, 세균의 유무를 확인한 후, 냉장 보관한다.
3. 결과
4. 토론
신체 부위 중 손톱 밑, 턱 밑, 배꼽의 총 3부위를 면봉으로 문질러 접종했다(Fig 1). 고체 배지에 1차 배양한 3개의 배지에서는 손톱 밑 배지에서 1종, 턱 밑 배지에서 1종, 배꼽에서 2종의 세균을 육안으로 분류했다(Fig 2, Fig 3, Fig 4). 손톱 밑 배지는 colony 수가 적기 때문에 구별되는 종으로 판단했으며, 배꼽에서는 구분이 어려웠으나 흰색과 옅은 노란색의 colony가 있다고 판단되어 두 종류의 colony를 구분했다. 배꼽의 두 colony는 고체 배지에 2차 배양할 때 따로 picking하여 배양했다. 2차 배양 후, 4종류의 배지를 얻었다(Fig 5, Fig 6, Fig7, Fig 8). 각각의 배지를 Gram staining하여 관찰했다(x1000). 손톱 밑에서 얻은 세균(Fig 9)은 G(-) 포도상구균으로 판단했다. 모여서 군집을 이룬 형태가 많았기 때문이다. 턱 밑에서 얻은 세균(Fig 10)은 G(-) 간균으로 판단했다. 이 세균은 현미경 상에서 수가 적게 나타났고 크기가 다른 세균에 비해 컸으며 홀로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세포 내부를 잘 보면 하나의 세균이 아니라 간균이 뭉친 형태라고 생각된다. G(-)이기 때문에 E.coli일 가능성도 있다. 배꼽에서 나온 두 종류의 세균은 각각 세균 A(Fig 11)와 세균 B(Fig 12)로 부르기로 한다. 세균 A는 G(-)연쇄상구균으로 판단했다. 자세히 보면 사슬 모양이 많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세균 B는 G(+)간균으로 판단했다. 세포 주변이 투명한 막으로 싸여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투명한 막은 점액질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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