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보양식이란?
1. 보양식의 정의
2. 보양식의 종류
Ⅱ. 본론
1. 연령별 보양식
2. 체질별 보양식
3. 계절별 보양식
Ⅲ. 결론
1. 보양식이 과연 우리 몸에 좋은 음식일까?
1. 보양식의 정의
2. 보양식의 종류
Ⅱ. 본론
1. 연령별 보양식
2. 체질별 보양식
3. 계절별 보양식
Ⅲ. 결론
1. 보양식이 과연 우리 몸에 좋은 음식일까?
본문내용
등을 기본적으로 활용하게 됩니다.
* 생강차, 유자차
생강과 유자는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지방 대사를 높이고, 감기 예방에도 좋다. 따뜻하게 끓여 커피나 홍차 대신 마신다. 향이 좋아 심신 안정에도 도움이 될 듯!
Ⅲ. 결론
1. 보양식이 과연 우리 몸에 좋은 음식일까?
* 강상민님이 올린 내용
옛날부터 약으로 몸을 보하는 것보다는, 음식으로 몸을 보하는 것이 백번 낫다는 말이 있다. 또 서양에서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고 말했다. 이것은 병이 생긴 후에 약으로 치료를 하기보다는 평소 몸에 맞는 음식을 찾아 먹음으로써 건강을 유지하고 각종 질병을 사전에 예방이 가능하다는 말일 것이다.
세상에는 인간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하여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수도 없이 많다. 하지만 똑같은 음식이 모든 사람에게 같은 효과를 내는 것은 아니다. 즉 사람들은 각자 자기 자신의 신체적인 특성을 갖고 있는 것이다.
현대인들은 어떤 음식이나 식품이 몸에 좋다고 하면 무조건 맹신하고 과용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는 매우 위험한 생각이다. 신체의 건강은 어디까지나 여러 가지 식품을 고루 섭취했을 때에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보양식이라는 것도 어느 한 가지가 좋다고 하여 그것만 섭취하면 오히려 비만과 같은 이상 현상을 가져오게 된다. 또 체질에 맞지 않아 건강을 해칠 우려도 있다. 가령, 동물성 식품이 주원료로 된 보양식의 경우, 그 주성분이 대부분 지방과 단백질이므로 몸이 허약한 사람의 원기 회복에는 좋은 영양원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너무 많이 섭취하면 다른 부작용을 야기할 수도 있다. 또, 몸이 허약한 경우에도 어느 부위가 허약한지를 정확히 파악한 다음, 이에 맞는 보양 음식을 잘 선택해서 알맞게 조절하여 섭취해야 한다. 이것이 음식의 절제와 금기로 보양하는 지혜일 것이다.
즉, 보양식을 섭취할 경우에는 전문가와의 상담 및 진료를 통하여 개인의 체질 및 신체의 조건에 가장 알맞은 방법을 선택하여 오류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건강한 삶을 이루어 나아가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절제와 노력이 가장 필요하다. 이러한 노력을 도외시한 채 단순히 보양식품이나 어떤 약제를 찾아다니며 쉽고 편하게 건강을 사려고 하는 생각은 자연의 법칙에도 맞지 않을뿐더러 가능할 수도 없다. 병이 나기 전에 미리 몸의 상태에 따른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그래도 부족한 부분에 대하여 보양식품을 섭취하여 균형을 잡아주는 것이 올바른 보양이라고 강조하고 싶다.
더위를 이기는 여름철 음식 잘못 먹으면 독...
한국사람처럼 보양식 좋아하는 민족도 드물 것이다. 무더운 여름철이며 남녀노소, 너나 할 것 없이 모두 보양식을 찾아 다니느라 정신이 없다.
그런데 문제는 이 같은 여름 보양식은 대부분 고단백, 고지방, 고칼로리 음식이라는 것이다. 자칫 잘못하면 보양식을 안 먹느니만 못하게 된다. 또 더위를 피하려고 먹는 냉콩국수나 수박, 주스 등도 경우에 따라서는 독이 될 수 있다.
세란병원 내과 이지은 과장은 아무리 좋은 음식도 몸에 맞지 않으면 독이 된다며 만성 질환자들은 기운이 딸리거나 속이 허하다고 함부로 아무 음식이나 먹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만성 간염환자는 간세포 재생을 늘리고 체단백 손실을 막기 위해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하지만 간경변증이 있는 환자의 경우는 다르다.
단백질이 소화될 때 나오는 암모니아가 간에서 요소로 해독되지 못하고 뇌 세포에 영향을 줘 간성혼수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담석증은 주로 콜레스테롤이 풍부한 고지방 식품을 즐겨 먹는 사람에게서 흔히 발생한다. 담석증 환자가 통증발작을 피하기 위해서는 과식하지 말고 지방질 섭취를 줄여야 한다.
하지만 여름철 보신 식품인 보신탕, 삼계탕, 장어구이와 같은 음식은 고단백 식품이면서 동시에 많은 양의 지방을 함유하고 있다. 이런 음식들은 담석통증을 일으킬 위험이 매우 크다.
췌장염 환자들도 고지방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췌장염 환자가 지방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췌장이 아주 강한 자극으로 인식, 췌장액을 분비하기 때문에 심한 통증과 함께 증상이 악화할 수 있다.
여름철 더위를 식혀주고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해서 먹는 가장 대표적인 음식 중의 하나가 바로 콩국수. 하지만 콩팥 기능이 좋지 않은 사람들에게 두부나 두유, 콩과 같은 음식의 과다섭취는 좋지 않다.
신장기능이 만성적으로 떨어진 신부전증 환자는 이런 음식들을 과다 섭취했을 때 고칼륨 혈증이 올 수 있기 때문이다.
여름철이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과일 중 하나가 바로 수박이다. 갈증을 해소해줄 뿐만 아니라 당분이 많아 피로를 덜어주는 효과도 있다.
하지만 당뇨병 환자의 경우에는 무심코 먹는 한 조각의 수박이 쇼크를 부를 수도 있으므로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당뇨가 있다면 주스도 가급적 삼가는 것이 좋다.
* 인터넷 자료 - 덜 먹어야 잘 산다
③ 보양식은 비만식
한국사람만큼 섭생을 제일의 건강관리법으로 생각하는 민족은 많지 않다. 한국 사람들은 전통적으로 질병의 원인을 잘못된 음식에서 찾아 왔고, 질병이 생기면 가릴 음식부터 묻는다.
건강기능식품의 소비가 증가 일로에 있고, 몸에 좋다면 거의 무엇이든지 먹는다. 그 대표적인 예가 녹용, 웅담, 곰 발바닥 등이다. 이들 식품의 80~90%를 한국 사람들이 소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렇게 좋은 음식을 거의 독점하는 국민이 평균수명 등 각종 건강지표에는 수많은 나라에 뒤지고 있다면 아이러니가 아닐까? 한국인의 이러한 속성을 증명하는 또 하나의 사실은 텔레비전에서 다루어지는 음식과 건강에 대한 프로그램의 양이다. 세계 어디를 가봐도 음식에 관련되어 그렇게 많은 시간을 편성하는 나라는 한국 밖에 없다. 음식과 건강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지대하니, 방송은 당연히 이를 반영하고 있는 것이다.
음식으로 건강하려는 한국인의 속성을 벤다이어그램으로 분석해보자. 각 원 속의 부채꼴의 크기는 그 요소가 차지하는 영향력을 의미한다. 건강의 3요소는 행동습관환경유전인 반면, 음식은 건강에 큰 영향을 못 미침에도 불구하고 한국인들에게는 제일 큰 요소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 생강차, 유자차
생강과 유자는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지방 대사를 높이고, 감기 예방에도 좋다. 따뜻하게 끓여 커피나 홍차 대신 마신다. 향이 좋아 심신 안정에도 도움이 될 듯!
Ⅲ. 결론
1. 보양식이 과연 우리 몸에 좋은 음식일까?
* 강상민님이 올린 내용
옛날부터 약으로 몸을 보하는 것보다는, 음식으로 몸을 보하는 것이 백번 낫다는 말이 있다. 또 서양에서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고 말했다. 이것은 병이 생긴 후에 약으로 치료를 하기보다는 평소 몸에 맞는 음식을 찾아 먹음으로써 건강을 유지하고 각종 질병을 사전에 예방이 가능하다는 말일 것이다.
세상에는 인간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하여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수도 없이 많다. 하지만 똑같은 음식이 모든 사람에게 같은 효과를 내는 것은 아니다. 즉 사람들은 각자 자기 자신의 신체적인 특성을 갖고 있는 것이다.
현대인들은 어떤 음식이나 식품이 몸에 좋다고 하면 무조건 맹신하고 과용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는 매우 위험한 생각이다. 신체의 건강은 어디까지나 여러 가지 식품을 고루 섭취했을 때에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보양식이라는 것도 어느 한 가지가 좋다고 하여 그것만 섭취하면 오히려 비만과 같은 이상 현상을 가져오게 된다. 또 체질에 맞지 않아 건강을 해칠 우려도 있다. 가령, 동물성 식품이 주원료로 된 보양식의 경우, 그 주성분이 대부분 지방과 단백질이므로 몸이 허약한 사람의 원기 회복에는 좋은 영양원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너무 많이 섭취하면 다른 부작용을 야기할 수도 있다. 또, 몸이 허약한 경우에도 어느 부위가 허약한지를 정확히 파악한 다음, 이에 맞는 보양 음식을 잘 선택해서 알맞게 조절하여 섭취해야 한다. 이것이 음식의 절제와 금기로 보양하는 지혜일 것이다.
즉, 보양식을 섭취할 경우에는 전문가와의 상담 및 진료를 통하여 개인의 체질 및 신체의 조건에 가장 알맞은 방법을 선택하여 오류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건강한 삶을 이루어 나아가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절제와 노력이 가장 필요하다. 이러한 노력을 도외시한 채 단순히 보양식품이나 어떤 약제를 찾아다니며 쉽고 편하게 건강을 사려고 하는 생각은 자연의 법칙에도 맞지 않을뿐더러 가능할 수도 없다. 병이 나기 전에 미리 몸의 상태에 따른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그래도 부족한 부분에 대하여 보양식품을 섭취하여 균형을 잡아주는 것이 올바른 보양이라고 강조하고 싶다.
더위를 이기는 여름철 음식 잘못 먹으면 독...
한국사람처럼 보양식 좋아하는 민족도 드물 것이다. 무더운 여름철이며 남녀노소, 너나 할 것 없이 모두 보양식을 찾아 다니느라 정신이 없다.
그런데 문제는 이 같은 여름 보양식은 대부분 고단백, 고지방, 고칼로리 음식이라는 것이다. 자칫 잘못하면 보양식을 안 먹느니만 못하게 된다. 또 더위를 피하려고 먹는 냉콩국수나 수박, 주스 등도 경우에 따라서는 독이 될 수 있다.
세란병원 내과 이지은 과장은 아무리 좋은 음식도 몸에 맞지 않으면 독이 된다며 만성 질환자들은 기운이 딸리거나 속이 허하다고 함부로 아무 음식이나 먹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만성 간염환자는 간세포 재생을 늘리고 체단백 손실을 막기 위해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하지만 간경변증이 있는 환자의 경우는 다르다.
단백질이 소화될 때 나오는 암모니아가 간에서 요소로 해독되지 못하고 뇌 세포에 영향을 줘 간성혼수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담석증은 주로 콜레스테롤이 풍부한 고지방 식품을 즐겨 먹는 사람에게서 흔히 발생한다. 담석증 환자가 통증발작을 피하기 위해서는 과식하지 말고 지방질 섭취를 줄여야 한다.
하지만 여름철 보신 식품인 보신탕, 삼계탕, 장어구이와 같은 음식은 고단백 식품이면서 동시에 많은 양의 지방을 함유하고 있다. 이런 음식들은 담석통증을 일으킬 위험이 매우 크다.
췌장염 환자들도 고지방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췌장염 환자가 지방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췌장이 아주 강한 자극으로 인식, 췌장액을 분비하기 때문에 심한 통증과 함께 증상이 악화할 수 있다.
여름철 더위를 식혀주고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해서 먹는 가장 대표적인 음식 중의 하나가 바로 콩국수. 하지만 콩팥 기능이 좋지 않은 사람들에게 두부나 두유, 콩과 같은 음식의 과다섭취는 좋지 않다.
신장기능이 만성적으로 떨어진 신부전증 환자는 이런 음식들을 과다 섭취했을 때 고칼륨 혈증이 올 수 있기 때문이다.
여름철이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과일 중 하나가 바로 수박이다. 갈증을 해소해줄 뿐만 아니라 당분이 많아 피로를 덜어주는 효과도 있다.
하지만 당뇨병 환자의 경우에는 무심코 먹는 한 조각의 수박이 쇼크를 부를 수도 있으므로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당뇨가 있다면 주스도 가급적 삼가는 것이 좋다.
* 인터넷 자료 - 덜 먹어야 잘 산다
③ 보양식은 비만식
한국사람만큼 섭생을 제일의 건강관리법으로 생각하는 민족은 많지 않다. 한국 사람들은 전통적으로 질병의 원인을 잘못된 음식에서 찾아 왔고, 질병이 생기면 가릴 음식부터 묻는다.
건강기능식품의 소비가 증가 일로에 있고, 몸에 좋다면 거의 무엇이든지 먹는다. 그 대표적인 예가 녹용, 웅담, 곰 발바닥 등이다. 이들 식품의 80~90%를 한국 사람들이 소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렇게 좋은 음식을 거의 독점하는 국민이 평균수명 등 각종 건강지표에는 수많은 나라에 뒤지고 있다면 아이러니가 아닐까? 한국인의 이러한 속성을 증명하는 또 하나의 사실은 텔레비전에서 다루어지는 음식과 건강에 대한 프로그램의 양이다. 세계 어디를 가봐도 음식에 관련되어 그렇게 많은 시간을 편성하는 나라는 한국 밖에 없다. 음식과 건강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지대하니, 방송은 당연히 이를 반영하고 있는 것이다.
음식으로 건강하려는 한국인의 속성을 벤다이어그램으로 분석해보자. 각 원 속의 부채꼴의 크기는 그 요소가 차지하는 영향력을 의미한다. 건강의 3요소는 행동습관환경유전인 반면, 음식은 건강에 큰 영향을 못 미침에도 불구하고 한국인들에게는 제일 큰 요소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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