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판정] 영양 판정 및 실습-지질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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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실험 목적
Ⅱ.이론적 배경
Ⅲ .실험 방법
Ⅳ.실험 시약
Ⅴ.실험 결과
Ⅵ.고찰
Ⅶ.결론 및 요약
Ⅷ.참고 문헌

본문내용

Cholesterol 농도보다 총 Cholesterol에 대한 HDL -Choleste
rol 농도비나 HDL-Cholesterol 농도에 대한 LDL-Cholesterol의 농도비가 심
혈관질환의 발병을 예견할 수 있는 좋은 지표가 된다.
Triglyceride 측정시 4개의 시험관에 각각의 시약을 넣은 후 tube를 원심분리하려
보니 동량의 시약을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각 tube의 높이가 달랐다. 실험시 지시한 만 큼의 알맞은 양의 시약을 취했다면 tube의 높이가 약 4.4ml부근이어야 한다.
그러나 3개의 tube는 4.4.ml부근이었는데 하나의 tube는 높이가 5ml정도였다.
이러한 결과가 나타난 원인은 실험자가 각각의 시약을 취할 때 transfer pipette을 미숙하게 사용하였기 때문인 것 같다.
이렇듯 실험의 결과가 정확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결과치를 얻기위해 같은 실험 을 반복하였다. 그런데 두 번째 실험에서도 4개의 tube높이가 약간의 차이를 보였다.
처음 실험처럼 1ml의 차이는 아니었지만 하나의 tube에서 다른 tube보다 높이가 적어 약 3.8~3.9ml정도를 보였다. 이처럼 처음과 달리 tube의 높이가 적 었던 것은 시약이 휘발성 물질이기 때문에 tube의 뚜껑을 제대로 덮지 않아서 증발 해버렸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각 시약을 tube에 취할 때 실험자는 능숙능란하게 transfer pipette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하며 정확한 양을 취했다하더라도 그것이 변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신경을 써야한다.
혈청중 Triglyceride의 농도가 높아도 심혈관질환의 발생빈도가 높다.
특히 한국인의 경우 에너지 섭취량 중 탄수화물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은 관계로
혈청중 Triglyceride의 농도가 고지혈증의 판정에 중요하다. 또한 비만과 당뇨병의
경우 혈청 Triglyceride농도가 높게 나타나 심혈관계질환의 위험인자로 고려된다.
미국의 NCEP에 의하면 Triglyceride 농도가 150mg/dl이하이면 정상,
150~249mg/dl이면 경계수준,250mg/dl이상이면 위험수준으로 분류하고 있다.
그런데 혈청중 Triglyceride측정결과 198.65mg/dl이였다. 이 결과를 NCEP
의 기준에 적용한다면 경계수준에 있다고 할 수 있다.
LDL Cholesterol의 수치는 총 Cholesterol과 HDLCholesterol,Triglyce
ride의 수치를 알아야 계산할 수 있다.
LDL Cholesterol의 수치를 계산해 본 결과 226.79mg/dl이었다.
LDL은 간에서 다른 조직으로 Cholesterol을 운반하는 역할을 하므로 LDL의 Cholesterol 함량이 높으면 관상동맥의 벽에 Cholesterol이 쌓일 위험이 높다.
따라서 LDL Cholesterol이 130mg/dl이상이면 경계선이고 160mg/dl이상
이면 위험하다고 간주해 치료가 필요하다. LDL은 그 농도 뿐만 아니라 크기도 매우 중요 하다. LDL입자가 작은 것이 큰 것보다 손상된 혈관에 더 빨리 침착된다고 보고된다.
혈청 total lipid,Total Cholesterol,HDL-Cholesterol,Triglyceride을
측정해 본 결과 피험자는 심혈관계질환의 적정치를 벗어난 한계치를 나타냈다.
따라서 심혈관계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키도록 음식섭취와 생활습관을 바꿔야 하겠다.
심혈관계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지질 섭취량을 총 에너지의 20%로 제한
하며 P:M:S의 비율을 1:1~1.5:~1로 하여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6: -3의 비율을 4~10:1의 비율로 식이중 섭취하는 것이 좋다.
-6은 Cholesterol 감소효과가 있으나 혈전 생성이 가능하다. 하지만 -3은
Cholesterol감소효과가 가장 크고 혈정 생성을 억제하여 심장병 예방에 가장 효과
적이다.
심혈관계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키는데는 펙틴,gum과 같은 가용성 섬유소 섭취가 많은
도움을 준다. 식이섬유소에 담즙과 Cholesterol이 결합하여 대장을 통해 배설되므로
혈청 Cholesterol농도를 감소시킨다. 가용성 섬유소는 대장에서 발효되면 짧은 사슬지 방산으로 전환,흡수되어 간내 Cholesterol합성을 저해한다.
생선 섭취를 하므로써 심혈관계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도 있다.
어유에 든 EPA는 혈중 Triglyceride을 줄이는 효과가 뚜렷하고 혈액응고를 억제하므로
심혈관계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최근에는 단일 불포화지방산의 섭취가 혈청 Cholesterol을 상승시키지 않으면서
LDL의 산화를 억제해 동맥경화를 예방할 수 있음이 알려져 있다.
생활습관을 바꿈으로 심혈관계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도 있다.
규칙적인 운동은 HDL-Cholesterol을 높이고 체중을 정상으로 감소시켜 비만을 줄이고
심혈관계질환의 위험을 위험요인을 줄이는 결과가 된다.
Ⅶ.결론 및 요약
혈청 total lipid 측정, Total Cholesterol,HDL-Cholesterol,Triglyceride
을 측정하여 심혈관계 질환에 어느 정도 노출되어 있는지를 측정해보았다.
total Cholesterol은 262.06mg/dl이였는데 정상치인 200mg/dl 보다 높은 수치
였다.HDL-Cholesterol은 정상치가 30~75mg/dl인데 정량 결과37.10mg/dl
이었으므로 정상치의 수치를 나타냈다. Triglyceride 농도가 150mg/dl이하이면 정상,
150~249mg/dl이면 경계수준, 250mg/dl이상이면 위험수준으로 분류하는데
198.65mg/dl이였다.LDL Cholesterol은 226.79mg/dl이었다.
심혈관계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이 섭취를 조절하거나 좋지 못한 생활습관을 교정함
으로써 할 수 있다.
Ⅷ.참고 문헌
영양과 건강, 김대진 외 공저, 유한문화사, p135~161 ,2000
21세기 영양학, 최혜미 외 공저, 교문사, 90~95, 2000
최신 영양학, 한국식품영양학과 교수 협의회, 광문각, p64~81, 1993
임상영양관리, 효일문화사, 장유경 외 공저, p163~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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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4.30
  • 저작시기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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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06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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