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론요약(루이스벌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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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론요약(루이스벌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 1 편 하나님의 존재
제 1 장 하나님의 본질
제 1 절 하나님에 관한 지식
제 2 절 하나님 계시에서 알 수 있는 하나님의 존재
제 2 장 하나님의 이름

본문내용

1절은 창조설화의 표제가 아니고 하늘과 땅의 원시적 직접적 창조의 기술로 보는 것이 좋다. 하늘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영광이 가장 완전한 방법으로 계시되어 있는 보이지 않는 사물의 질서를 의미한다. 어떤 학자들은 6일간의 창조에서 1일은 장시간의 일일이라고 주장한다. 그들은 날이라는 말이 가끔은 무한정의 시간을 표시했다고 하는 근거와 넷째날까지 태양이 창조되지 않았다는 근거를 들어 이렇게 주장한다. 그러나 히브리어의 날이라는 말은 문맥이 요구하지 않는 한 문자적인 하루로 그대로 이해되어야 한다. 그리고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라는 말의 반복은 문자적 하루임을 분명히 한다. 하나님께서는 1일부터 6일 까지 매일 사역하셨다. 첫날에 빛을 만들어 빛과 어두움을 나누시고, 낮과 밤을 구성하였고, 둘째날은 상수와 하수를 분리하여 궁창이 생겼다. 세째날에는 바다와 육지를 나누는 분리사역을 하여 초목의 물질계를 창조하셨다. 네째날에는 일월성신이 빛의 휴대자로 창조되었다. 다섯째날에는 새들과 물고기들이 창조되었고 각각 종류대로 창조되었다. 여섯째날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심으로 끝마치시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다.
2)창조의 교리와 진화론 : 진화론은 창조의 교리를 대신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진화는 발전의 개념인데 발전은 발전하는 존재를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진화론에는 생명의 단순한 형태로부터 완전한 자연과정으로 모든 것이 발전되었다고 주장하는 자연주의적 진화론과 하나님께서 발전과정의 배후에서 일하시는 완전한 사역자임을 가정하고 이 분이 자연적인 발전과정을 통하여 세계를 창조하였다고 하는 유신적 진화론이 있다.
제 4 장 섭리
그리스도교 신앙은 하나님을 세계와 혼동하는 범신론과, 하나님을 세계로부터 분리하는 자연신론을 둘 다 반대한다. 섭리는 성경적인 개념인데 하나님께서 통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세우신 규정, 또는 모든 피조물들을 위하여 나타내신 돌보심에 관련되어 있다.
제 1 절 섭리 개관
1)섭리의 본질에 대한 오해 : 섭리에는 보존, 협력, 통치라는 요소가 들어 있다. 섭리에 관한 오해가 있는데 자연신론에서는 세계에 대한 하나님의 관심은 매우 일반적인 성질의 것이라고 한다. 하나님께서는 세계를 창조하고 법칙을 제공하고 세계로부터 물러나셨다는 것이다. 하나의 기계처럼 작동하는 것으로 보는 오류를 낳는다. 또한 범신론은 하나님을 세계와 구별하지 않는다. 이 설에 의하면 자연의 전과정은 하나님의 자기계시에 불과하다. 우리가 인간에게 돌리는 모든 행위도 실제로 하나님의 행동이라고 보기 때문에 인간은 자유로운 도덕적 존재가 아니고 자기 행동에 대하여 책임이 없다고 한다.
2)섭리의 대상 : 일반섭리와 특별섭리가 있는데 전자는 하나님께서 우주 전체를 관리하심을 표시하고 후자는 우주의 각부분을 돌보심에 대하여 말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소사까지도 모두 섭리하신다.
제 2 절 특별섭리의 요소
1)보존 : 이것은 하나님께서 만물을 후원하시는 그의 계속적인 사역을 말한다. 세계는 만물의 존재와 행동을 지탱하시는 신적 권능의 계속적인 행사에 의해서 계속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피조물은 항상 하나님께 의지하고 있는 것이다.
2)협력 : 하나님께서 그의 모든 창조물과 합력하시며 그들고 하여금 그들의 일을 정확히 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역을 말한다. 이것은 세계안에 자연세력이나 인간의지와 같은 원인들이 있지만 이 원인들이 하나님에게서 독립하여 일하지 않는다는 것은 의미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행동에 동반하시며 일들을 효과있게 하신다. 이것이 하나님과 우리의 일을 기계적으로 나눌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께서 인간과 합작하시므로 그 행동의 도덕적 책임은 인간에게 있다.
3)통치 : 만물이 자기네 존재의 목적에 응할 수 있도록 그들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계속적 활동이다. 구약과 신약의 동시에 하나님의 우주의 왕이시며 그의 선하신 기쁨에 따라 만물을 다스리신다고 가르친다. 하나님은 자기가 통치하시는 피조물의 성격에 맞도록 그의 법칙을 적용하신다. 아무도 그의 통치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제 3 절 비상섭리 혹은 이적
하나님의 특별섭리에는 역시 이적이 있다. 이적을 행하실 때는 비상 방법으로 하신다. 이적에 있어서 특이한 점은 하나님게서 초자연적 권능을 행사함으로 결과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자연법칙을 통하여서 질서있는 방법으로 일하시는 것을 기뻐하신다. 그러나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초자연적인 방법도 역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다.

키워드

신론,   벌콥,   루이스,   뻘콥,   벌콮,   벌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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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5.13
  • 저작시기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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