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Piaget
(1) 교육적 시사점 1
(2) 자신의 견해 - 느낀 점 4
(3) 자신의 견해 - 어려운 점 4
(4) 자신의 견해 - 좋은 점 5
2. Vygotsky
(1) 교육적 시사점 6
(2) 자신의 견해 - 느낀 점 10
(3) 자신의 견해 - 어려운 점 11
(4) 자신의 견해 - 좋은 점 11
3. Erikson
(1) 교육적 시사점 12
(2) 자신의 견해 - 느낀 점 14
(3) 자신의 견해 - 어려운 점 15
(4) 자신의 견해 - 좋은 점 15
4. Pavlov
(1) 교육적 시사점 16
(2) 자신의 견해 - 느낀 점 17
(3) 자신의 견해 - 어려운 점 18
(4) 자신의 견해 - 좋은 점 18
5. Skinner
(1) 교육적 시사점 19
(2) 자신의 견해 - 느낀 점 22
(3) 자신의 견해 - 어려운 점 23
(4) 자신의 견해 - 좋은 점 24
6. Bandura
(1) 교육적 시사점 24
(2) 자신의 견해 - 느낀 점 24
(3) 자신의 견해 - 어려운 점 25
(4) 자신의 견해 - 좋은 점 26
7. 참고문헌
(1) 교육적 시사점 1
(2) 자신의 견해 - 느낀 점 4
(3) 자신의 견해 - 어려운 점 4
(4) 자신의 견해 - 좋은 점 5
2. Vygotsky
(1) 교육적 시사점 6
(2) 자신의 견해 - 느낀 점 10
(3) 자신의 견해 - 어려운 점 11
(4) 자신의 견해 - 좋은 점 11
3. Erikson
(1) 교육적 시사점 12
(2) 자신의 견해 - 느낀 점 14
(3) 자신의 견해 - 어려운 점 15
(4) 자신의 견해 - 좋은 점 15
4. Pavlov
(1) 교육적 시사점 16
(2) 자신의 견해 - 느낀 점 17
(3) 자신의 견해 - 어려운 점 18
(4) 자신의 견해 - 좋은 점 18
5. Skinner
(1) 교육적 시사점 19
(2) 자신의 견해 - 느낀 점 22
(3) 자신의 견해 - 어려운 점 23
(4) 자신의 견해 - 좋은 점 24
6. Bandura
(1) 교육적 시사점 24
(2) 자신의 견해 - 느낀 점 24
(3) 자신의 견해 - 어려운 점 25
(4) 자신의 견해 - 좋은 점 26
7. 참고문헌
본문내용
을 보면, 책 읽는 모습이 본받아야 할 행동이라고 생각하게 될 것이고, 선생님을 따라 자신도 책을 읽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둘째, 학생들이 수동적으로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이다. 자극-반응에서 자극과 반응을 주는 것은 거의 교사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다. 교사의 의도대로 자극을 주고, 원하는 결과가 나왔을 때 긍정적 반응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 아무래도 학생들은 수동적으로 변하기 쉬울 것이다. 그러므로 교사는 이 이론을 적당히 사용해 학생이 수동적으로 되지 않도록 노력을 많이 해야 할 것이다.
셋째, 교실 분위기를 실패에 대해 허용적이고 긍정적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고전적 조건 형성은 다양한 상황에 대한 정서적인 반응 대부분이 학습되어 질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학교는 학생이 실패보다는 성공을 더 많이 접할 수 있는 장소가 되어야 할 것이다.
(3) 자신의 견해 - 어려운 점
첫째, Pavlov의 이론을 교육에 적용시키면 어떻게 보면 진정한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을 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생긴다. 진정한 교육이란 학생과 선생님이 서로를 진정으로 이해하는 데서 생긴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Pavlov 이론에 따르면, 교육이란 것이 선생님과 학생들의 상호 이해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 보다는 반복적인 설명이나 행동을 통해 학생에게 일방적으로 주입하는 느낌이 든다. Pavlov의 실험에서 개가 단순한 ‘실험 대상’이었던 것처럼 학생이 단순히 ‘수동적’인 존재가 될지도 모른다. 따라서 Pavlov의 이론은 교육적으로 적용할 때, 효과적인 교육 방법을 강구할 때 사용하는 것이지 이것이 전체 교육을 차지해서는 진정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
둘째, 어떠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 너무 많은 통제를 한 것 같다. Pavlov는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 개를 묶어두고, 종소리를 들려주는 등의 통제를 하면서 실험을 했다. 이것을 수업에 적용하려면 교사 역시 학생들을 통제하고 난 뒤, 자극을 주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통제 과정에서 학생은 거부감을 나타낼 수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그렇게 되면, 좋은 결과를 바라고 한 좋은 행동이 안 좋은 결과를 낳게 될 것이고, 안 한 것 보다 못한 결과가 나타날 것이다.
셋째, 안 좋은 기억은 쉽게 치유되지 않을 것 같다. 나 같은 경우를 생각해보면, 어릴 때에는 김을 무척이나 좋아했었다. 하지만 김을 먹고 난 어느 날, 몸이 좋지 않아 토를 하게 되었다. 토를 하면서 느껴지는 너무 좋지 않은 김의 향 때문에 그 이후로는 김을 먹지 못했다. 그 한 번의 느낌이 너무 안 좋았기 때문이다. 이처럼 한번 안 좋은 반응을 받게 된 일은 쉽게 치유하지 못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4) 자신의 견해 - 좋은 점
첫째, 자신감이 없는 학생에게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다. 수줍거나 부끄러움이 많은 학생은 교사가 어떠한 질문을 던졌을 때, 자신이 알고 있는 질문이라고 할지라도 혹시나 자신의 정답이 틀릴까봐 대답을 잘 하지 못한다. 그러한 학생에게 우선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쉬운 문제를 던져주고, 정답을 말할 수 있게 해 준다면 학생은 조금씩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러한 단계를 거치면서 학생이 완벽한 자신감을 가지게 된다면, 좀 더 적극적인 수업을 할 것이다.
둘째, 학습 분위기를 형성하기가 쉬울 것 같다. 실습을 나갔을 때, 저학년 반을 참관하면서 가장 놀랐던 게, 시끄럽다가도 선생님이 어떠한 구호를 외치면 학생들도 구호를 외치면서 조용해졌다. 생각해보니 내가 어릴 때에도 그러한 식으로 담임선생님이 학습 분위기를 조성했었던 것 같다. 그러한 특정 구호를 외침으로써 소란한 학생들이 조용해지는 것은 자극과 반응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학생들을 조용히 시킬 때, 무작정 소리를 크게 하거나, 칠판을 치는 등의 행동보다는 재미있게 구호를 외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셋째, 새로운 과제 학습에도 도움을 줄 것이다. 교육 현장에서 만약 학생이 어떠한 성공적인 경험을 하면, 걱정보다는 확신을 가지고 새로운 과제를 학습하게 된다는 결과가 있다. 즉, 성공적 경험이 자신감을 부여하게 되고, 그것이 후에 학습하는 데까지 영향을 주어 계속적으로 좋은 태도로 학습에 참여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이전에 있었던 성공적 경험이 자신이나 교사, 부모님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일 것이다.
5. Skinner
(1) 교육적 시사점 제시
Skinner의 이론을 실제에 적용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상과 벌이 있다. 상과 벌은 그 반응을 일시적으로 중단시키게 할 뿐이므로 학습에 큰 효과는 없다. 칭찬이나 상이 강화효과가 크며, 바람직한 행동의 강화는 그 행동 직후가 좋다.
둘째, 계획적 강화가 필요하다. 훌륭하게 계획된 강화는 학습효과를 높인다. 이의 예로서는 Skinner의 프로그램 학습을 들 수 있다.
셋째, 부분 강화도 있어야 한다. 계속 강화와 부분 강화 (간헐적 강화라고도 함)에 있어서 학습의 초기 단계에서는 바람직한 반응이 있을 때마다 강화하는 것이 효과적이지만, 일단 학습이 이루어진 단계에서는 때때로 강화를 생략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부분 강화가 오히려 소거저항이 크기 때문이다.
넷째, 2차적 강화를 쓸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보통 이들 강화를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학습에서 1차적 강화물을 쓰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주목해 주거나 애정을 보이거나 인정하는 말, 미소, 어깨 두드림, 고개 끄덕임과 같은 2차적 강화물(사회적 강화물이라고도 함)을 쓸 필요가 있다.
다섯째, 토큰 강화도 효과가 좋다. “참 잘했어요.\" 등의 스티커, 종이돈과 같이 장차 실물적인 보상과 교환하기 위해 축적할 수 있는 토큰 강화(token economy)는 효과적인 강화법의 하나이다.
여섯째, 활동 강화의 효율성도 좋다. 학생들이 하기를 좋아하는 활동들을 그들이 좋아하지 않는 일을 하도록 하는데 사용하는 강화물이다. 수학과목을 싫어하는 학생에게 수학 과제를 다 마친 후에는 그가 아주 좋아하는 책 읽는 시간을 주거나 축구를 할 시간을 주거나 하는 강화 방법이다. 프리
둘째, 학생들이 수동적으로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이다. 자극-반응에서 자극과 반응을 주는 것은 거의 교사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다. 교사의 의도대로 자극을 주고, 원하는 결과가 나왔을 때 긍정적 반응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 아무래도 학생들은 수동적으로 변하기 쉬울 것이다. 그러므로 교사는 이 이론을 적당히 사용해 학생이 수동적으로 되지 않도록 노력을 많이 해야 할 것이다.
셋째, 교실 분위기를 실패에 대해 허용적이고 긍정적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고전적 조건 형성은 다양한 상황에 대한 정서적인 반응 대부분이 학습되어 질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학교는 학생이 실패보다는 성공을 더 많이 접할 수 있는 장소가 되어야 할 것이다.
(3) 자신의 견해 - 어려운 점
첫째, Pavlov의 이론을 교육에 적용시키면 어떻게 보면 진정한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을 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생긴다. 진정한 교육이란 학생과 선생님이 서로를 진정으로 이해하는 데서 생긴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Pavlov 이론에 따르면, 교육이란 것이 선생님과 학생들의 상호 이해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 보다는 반복적인 설명이나 행동을 통해 학생에게 일방적으로 주입하는 느낌이 든다. Pavlov의 실험에서 개가 단순한 ‘실험 대상’이었던 것처럼 학생이 단순히 ‘수동적’인 존재가 될지도 모른다. 따라서 Pavlov의 이론은 교육적으로 적용할 때, 효과적인 교육 방법을 강구할 때 사용하는 것이지 이것이 전체 교육을 차지해서는 진정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
둘째, 어떠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 너무 많은 통제를 한 것 같다. Pavlov는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 개를 묶어두고, 종소리를 들려주는 등의 통제를 하면서 실험을 했다. 이것을 수업에 적용하려면 교사 역시 학생들을 통제하고 난 뒤, 자극을 주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통제 과정에서 학생은 거부감을 나타낼 수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그렇게 되면, 좋은 결과를 바라고 한 좋은 행동이 안 좋은 결과를 낳게 될 것이고, 안 한 것 보다 못한 결과가 나타날 것이다.
셋째, 안 좋은 기억은 쉽게 치유되지 않을 것 같다. 나 같은 경우를 생각해보면, 어릴 때에는 김을 무척이나 좋아했었다. 하지만 김을 먹고 난 어느 날, 몸이 좋지 않아 토를 하게 되었다. 토를 하면서 느껴지는 너무 좋지 않은 김의 향 때문에 그 이후로는 김을 먹지 못했다. 그 한 번의 느낌이 너무 안 좋았기 때문이다. 이처럼 한번 안 좋은 반응을 받게 된 일은 쉽게 치유하지 못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4) 자신의 견해 - 좋은 점
첫째, 자신감이 없는 학생에게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다. 수줍거나 부끄러움이 많은 학생은 교사가 어떠한 질문을 던졌을 때, 자신이 알고 있는 질문이라고 할지라도 혹시나 자신의 정답이 틀릴까봐 대답을 잘 하지 못한다. 그러한 학생에게 우선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쉬운 문제를 던져주고, 정답을 말할 수 있게 해 준다면 학생은 조금씩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러한 단계를 거치면서 학생이 완벽한 자신감을 가지게 된다면, 좀 더 적극적인 수업을 할 것이다.
둘째, 학습 분위기를 형성하기가 쉬울 것 같다. 실습을 나갔을 때, 저학년 반을 참관하면서 가장 놀랐던 게, 시끄럽다가도 선생님이 어떠한 구호를 외치면 학생들도 구호를 외치면서 조용해졌다. 생각해보니 내가 어릴 때에도 그러한 식으로 담임선생님이 학습 분위기를 조성했었던 것 같다. 그러한 특정 구호를 외침으로써 소란한 학생들이 조용해지는 것은 자극과 반응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학생들을 조용히 시킬 때, 무작정 소리를 크게 하거나, 칠판을 치는 등의 행동보다는 재미있게 구호를 외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셋째, 새로운 과제 학습에도 도움을 줄 것이다. 교육 현장에서 만약 학생이 어떠한 성공적인 경험을 하면, 걱정보다는 확신을 가지고 새로운 과제를 학습하게 된다는 결과가 있다. 즉, 성공적 경험이 자신감을 부여하게 되고, 그것이 후에 학습하는 데까지 영향을 주어 계속적으로 좋은 태도로 학습에 참여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이전에 있었던 성공적 경험이 자신이나 교사, 부모님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일 것이다.
5. Skinner
(1) 교육적 시사점 제시
Skinner의 이론을 실제에 적용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상과 벌이 있다. 상과 벌은 그 반응을 일시적으로 중단시키게 할 뿐이므로 학습에 큰 효과는 없다. 칭찬이나 상이 강화효과가 크며, 바람직한 행동의 강화는 그 행동 직후가 좋다.
둘째, 계획적 강화가 필요하다. 훌륭하게 계획된 강화는 학습효과를 높인다. 이의 예로서는 Skinner의 프로그램 학습을 들 수 있다.
셋째, 부분 강화도 있어야 한다. 계속 강화와 부분 강화 (간헐적 강화라고도 함)에 있어서 학습의 초기 단계에서는 바람직한 반응이 있을 때마다 강화하는 것이 효과적이지만, 일단 학습이 이루어진 단계에서는 때때로 강화를 생략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부분 강화가 오히려 소거저항이 크기 때문이다.
넷째, 2차적 강화를 쓸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보통 이들 강화를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학습에서 1차적 강화물을 쓰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주목해 주거나 애정을 보이거나 인정하는 말, 미소, 어깨 두드림, 고개 끄덕임과 같은 2차적 강화물(사회적 강화물이라고도 함)을 쓸 필요가 있다.
다섯째, 토큰 강화도 효과가 좋다. “참 잘했어요.\" 등의 스티커, 종이돈과 같이 장차 실물적인 보상과 교환하기 위해 축적할 수 있는 토큰 강화(token economy)는 효과적인 강화법의 하나이다.
여섯째, 활동 강화의 효율성도 좋다. 학생들이 하기를 좋아하는 활동들을 그들이 좋아하지 않는 일을 하도록 하는데 사용하는 강화물이다. 수학과목을 싫어하는 학생에게 수학 과제를 다 마친 후에는 그가 아주 좋아하는 책 읽는 시간을 주거나 축구를 할 시간을 주거나 하는 강화 방법이다.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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