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지역 윤활유시장의 마케팅믹스 전략

소개글

아시아지역 윤활유시장의 마케팅믹스 전략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1. 윤활유에 관한 설명
2. 우리나라 윤활유사업

-본론-
3. LG칼텍스 정유의 소개
4. LG칼텍스사의 윤활유(시그마 제품 등)
5. LG윤활유의 4P전략
6. LG윤활유의 앞으로의 방침

-결론-
7. LG윤활유의 수출
8. 아시아윤활유의 방향

본문내용

국내 시장 상황 변동에 관한 정보 등과 함께 원유 도입, 제품 수출입, 생산 시설 가동, 신규 시설 투자 등의 의사 결정에 필요한 기초 자료로 사용된다.
<카드사용 경쟁>
요즘 각 정유회사다 적립형 버너스 카드, 할인카드, 주유상품권 등으로 고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신문기사를 예로 보면
*서울경제--LG정유 스마트카드 출시
KB카드는 오는 11월1일 LG칼텍스정유ㆍ동부화재와 제휴해 주유할인, 여행할인, 무료 보험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KB LG정유 스마트카드’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카드로 LG정유 주유소에서 결제하면 ℓ당 40∼60원을 할인받을 수 있고 카드발급과 동시에 2,000만원까지 보장되는 대중교통 상해보험에 무료로 가입된다. 또 전국 430여개의 동부화재 ‘프로미월드’와 200여개의 ‘오토오아시스’에서 자동차 관련 20개 항목을 무료로 점검받을 수 있다.
*조선일보-- 내달 \'마일리지 티머니\' 나온다 (적립포인트로 요금 결제)
오는 1일부터 마일리지 적립 기능을 가진 고급형 티머니(T-Money) 카드가 출시된다. 고급형 티머니 카드는 일반 카드형과 액세서리형 등 두 가지로, 제휴업체인 OK캐쉬백과 LG정유의 적립 포인트를 교통 마일리지로 바꿔 교통 요금을 결제할 수 있다. 고급형 카드 구입 후 티머니 홈페이지(www.t-money.co.kr)에서 마일리지 회원 등록을 마친 뒤 제휴업체의 적립 포인트 중 원하는 포인트를 교통 마일리지로 전환하면 된다. 액세서리형은 카드형과 기능은 똑같지만, 휴대폰·열쇠고리 모양이 특징이다. 특히 휴대폰 고리형은 카드와 휴대폰을 끈으로 이어 사용한다. 가격은 카드형이 2500원, 액세서리형이 5000~7000원이다.
(3) 유통전략(place)
<초창기 판매망과 영업 조직>
LG칼텍스정유가 1967년 9월 30일 각 신문에 석유제품 판매대리점 모집 공고를 내고 영업 개시를 준비하자 선발 경쟁 업체인 대한석유공사는 기존의 판매망을 정비하고 나섰다.
즉 판매 실적이 우수한 대리점과 주유소에 대해 당시 1년이던 판매 계약 기간을 10년으로 연장하면서 위약금 조항(서울 지역의 경우 7,500만 원)을 신설하고 나섰던 것이다. LG칼텍스정유는 이와 같은 사례가 제품 선택권을 박탈하는 행위이며, 또 직매 거래처에 대한 계약 장기화도 판매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하는 행위임을 지적하면서 상공부에 시정을 요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에 대해 상공부는 정유 회사의 판매 경쟁은 자율에 맡길 방침이며, 1968년 4/4분기부터 여천정유공장이 가동될 때까지 각종 석유 제품의 수입을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기존 대리점이나 주유소를 두고 쟁탈전을 벌일 필요없이 독자적 판매망 구성이 가능해졌지만, 단시일 내에 저유 시설과 수송 장비를 갖춘 판매망을 새로이 구축해야 하는 부담도 안게 되었다.
LG칼텍스정유는 곧 대리점 선정과 판매망 구성에 본격 착수하여 1차로 10개 업체를 선정하고 1968년 5월과 6월에 석유 제품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10개의 판매 대리점은 강원산
업(서울·경기), 대성산업(서울·경기·경북), 대성석유(서울·경기·부산· 강원 서부), 서흥석유(경
남 서부), 성진유업(전북·충북·장항), 셋방기업(서울·경기·부산·충북·충남·강원 동부·전북), 천금석유(충북 일부), 흥구석유(전국), 대양산업(서울·경기·부산·경남), 부산석유(부산·경남) 등이었다. 8월에는 모두 16개소로 늘어난 대리점의 판매 책임자들과 판매 전략을 위한 회의를 하는 등 영업 개시에 대비한 진용을 갖추었으며, 영업이 시작된 10월에는 전국에 16개 대리점, 41개 주유소, 45개 부판점, 117개 등유 판매소, 그 해 말에는 18개 대리점, 72개 주유소, 197개 부판점, 538개 등유 판매소로 판매망을 늘려갔다. 또 1969년 들어 4월로 예정된 여천공장 가동일이 임박해지자 더욱 활발해진 경쟁사의 자금 공세에 대응하여 화성주유소를 비롯한 7개 주유소에 약 3천만 원의 자금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으로 판매망을 확보했다. 한편 최초의 영업 조직에는 임연규 영업담당 이사를 비롯하여 소매담당 영업부장에 최익섭, 직매담당 영업부장에 고중청, 영업고문에 M. O. Prichett, 윤활유 및 특수제품 판매부장에 C. F. Stuby, 운영부장에 이종덕과 B. F. Edwards가 임명되었으며, 1968년 8월에 채용한 20여 명의 영업 사원으로 조직을 구성했다. 또 10월에는 고중청의 후임으로 김종환이 합류했으며, R. E. Gruye가 영업담당이사로 선임되어 임연규와 함께 초창기 영업 조직을 이끌었다.
<이후 판매 조직과 판매망>
먼저 1994년 윤활유 부문의 조직을 개편했다. 이전까지 운영 부문에 속해 있던 윤활유 공장을 윤활유 부문으로 옮겨와 윤활유영업팀, 윤활유관리팀, 윤활유제품팀 및 윤활유 공장이 일체감을 가지고 사업 혁신이라는 절대 명제를 추구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로써 원료 도입, 생산, 판매, 기술 및 애프터서비스 등 사업내 업무 영역간에 긍정적 시너지 효과가 일어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판매 대리점 역시 개편되었다. 1994년 직영 대리점인 세방석유가 삼경석유를 흡수 합병했고, 전국에 산재해 있던 7개 대리점을 합병하여 호유판매주식회사가 발족됨에 따라 각 대리점간의 경쟁에서 생길 수 있는 비효율과 판매 역기능의 소지를 최소화시켰다.
한편 물류 측면에서도 저장 능력 확충을 위해 부산저유소와 전주저유소 등 만성적 창고 부족의 어려움을 겪던 지역에 창고를 새로 짓거나 확장했으며, 생산 측면에서도 1994년 1월 현대적 시설의 새로운 윤활유 공장이 인천광역시 원창동에 1단계 준공됨에 따라 제품 생산량과 품질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는 토대를 마련했다.
<지역본부/주요시설>본사, 북성동 공장, 원창동 공장, 서부윤활유팀, 중앙기술연구소,
영남/제주 윤활유팀
<지사>인천지사, 창원지사, 원주지사, 전주지사, 대구지사, 광주지사
<대리점>
서울/경기-경일석유, 금산유업, 대성산업, 대성석유, 동양산업, 비스인터네셔널,
삼양인터네셔널, 삼표에너지, 성암항운, 성유상사, 성진상사, 한미석유, 효재석유
대전/충청-성유상사, 중도석유, 화신상사
광주/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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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칼텍스정유,   윤활유,   엔진오일,   4p전략,   마케팅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