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과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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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과 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면역
(1) 면역이란?
(2) 면역혈청
(3) 면역세포
- T세포
- B세포
- 대식세포
- NK세포
(4) 능동면역과 수동면역
(5) 인공면역과 자연면역
(6) 자가면역과 병후면역
(7) 면역부전증
(8) 면역거부반응
(9) 면역억제제
(10) 면역반응 억제 유전자

2. 암
(1) 암이란?
(2) 암의 원인
(3) 암의 종류
- 유방암
- 소아암
(4) 암의 증상과 신호
(5) 암의 치료
(6) 암의 식이요법

본문내용

이나 신장에서 발생하는 윌무스종양 및 간암은 별로 증세가 없고, 복부의 팽륭이 눈에 띌 정도이다. 망막아세포종은 눈이 고양이 눈과 같이 빛나며, 이 암은 일단 걸리면 자손에게 유전될 가능성이 있다. 치료는 성인의 암과 마찬가지로 수술, 방사선 조사, 제암제(制癌劑)에 의한 화학요법 등을 병행한다. 일반적으로 소아의 암은 진행이 빠르므로 발견되면 가급적 빨리 수술해야 한다. 수술이 불가능한 것은 방사선 조사나 화학요법을 쓰며, 완전한 수술을 한 경우에도 이 요법을 겸하면 치유율이 높아진다.
(4) 암의 증상과 신호
크게 암의 증상는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국소적 증상: 평상시에 보이지 않는 종류의 종기(종양), 헤모레이지(hemorrhage, 출혈, 아픔이나 궤양이 있다. 주변의 조직을 누르게 되면 황달(jaundice, 눈이나 피부가 노랗게 되는 것)같은 증상이 일어날 수 있다.
전이 증상(퍼지는 증상): 림프절이 커지고 기침, 각혈(hemoptysis), 간 비대(hepatomegaly), 뼈가 아프거나 영향을 받은 뼈의 손상, 신경학적인 증세. 이미 진행된 암이 고통을 유발하기도 하지만 초기 증상은 아닌 경우가 많다.
시스템적인 증상: 체중 감소, 식욕 저하, 피로나 경우에 따라서는 체중 증가, 체력 감퇴(cachexia, wasting), 과도한 땀흘림, 자면서 식은땀을 흘림, 빈혈, 또는 특정한 전이 현상, 예를 들면 암 활동 중의 호르몬 변화 등.
위에 열거된 증상은 여러가지 다른 조건에 의해 일어나는 것일 수도 있다. 따라서 각각의 원인이 암일 수도 있도 아닐 수도 있다.
(5) 암의 치료
암은 일반 상식론적인 불치의 병으로 단정할 만큼 절망적인 것은 아니며 조기진단과 함께 적극적인 치료에 임하면 완치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조기발견과 조기치료가 완치의 지름길이며, 진행된 암에서도 다각적이고 적극적인 방법들을 동원한다면 완치 내지 생명의 연장과 괴로운 증세의 호전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새로이 인식하여야 한다.
암의 치료는 수술 ·방사선요법 ·항암화학요법 등의 3대 치료법이 널리 사용되며 병용되는데, 수술 및 방사선요법은 주로 국소 치료방법이며, 항암화학요법은 전신 치료 방법이다. 이 밖에도 몇 가지 종양에 따라서는 면역요법 ·고열요법 및 영양요법 등을 행하고 있다.
암 수술은 근치적출수술(根治摘出手術)과 고식적 수술(姑息的手術)이 있다. 근치수술은 암이 국소에 국한되어 있거나 구역림프절에 제한되어 있을 때 원발병소와 함께 구역림프절을 한덩어리로 하여 완전 제거하는 수술방법인데 현재로서는 가장 좋은 치료법의 하나이다. 위암의 약 60 %, 대장 ·직장암의 약 80 %, 유방암의 약 80 % 등이 근치수술이 가능하며, 간암 ·폐암 ·췌장암 등은 10 % 미만에서만 가능하다.
고식적인 수술은 암의 치유를 목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나 장폐색 ·출혈 ·통증 등의 고통스런 증세를 경감시켜서 약간의 생명연장과 사는 동안 질적으로 편안하게 하기 위한 방법이다.
방사선요법은 수술과 같이 국소치료를 주목적으로 하는 비수술적 방법인데 암의 종류에 따라 방사선치료에 잘 듣는 종류와 저항이 있는 종류가 있다. 지금은 방사선 기계가 대형으로 발전하여 좋은 결과를 얻는 경우가 많지만, 방사선에 예민한 암종으로 호지킨병을 포함한 림프절종 ·자궁경부암 ·두경부암 ·피부암 등의 편평상피암 및 일부 소아의 악성종양 등이 있으며, 직장암이나 폐암 등에도 보조적으로 사용되고 아주 초기의 유방암의 경우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항암화학요법은 주로 전신치료 방법으로서 최근 들어 많은 항암제가 개발되고 있으며 많은 경우에 국소치료인 수술이나 방사선으로 불충분하여 원격부위에 재발 또는 전이암으로 사망하게 되는 데 대한 근본대책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론적인 측면보다는 실제 여러 가지 항암제는 독성이 강하며 경우에 따라 발암제로도 적용할 수 있고 각종 암에 따른 각 항암제의 효력도 다양하므로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사용하여야 한다.
백혈병 ·림프절종 ·호지킨병 및 소아의 빌름스 종양 등은 이런 항암제의 복합요법으로 완치가 가능해졌으며 골수육종 및 연체조직의 육종에도 효과가 큰 것으로 증명되었다. 항암화학요법은 수술이나 방사선요법으로 근치된 국소 및 구역암의 경우 전신에 퍼졌을지도 모르는 전이암에 대해 보조적으로 사용되는 보조적 항암화학요법과, 이미 전이가 뚜렷하여 국소치료만으로는 불가능한 경우에 사용되는 치료 목적의 항암화학요법으로 대별된다. 유방암 ·위암 ·골수육종 및 연체조직육종 등에서는 보조적 항암화학요법이 각광받고 있으나 대장암을 비롯한 각종 암에서는 아직까지 약제로는 그 효과가 기대치 이하라 각종 보고마다 서로 엇갈리고 있다.
이처럼 대부분의 고형종은 조기발견 ·조기치료에 따른 국소치료가 아직까지는 암 정복의 주축이 되며 항암화학요법을 병행함으로써 더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6) 암의 식이요법
1. 잡곡밥 지어먹기
밥은 쌀, 현미, 강낭콩, 쥐눈이콩, 조, 옥수수, 율무 등으로 잡곡밥을 지어 먹거나 죽을 쑤어 먹는다. 가능하면 천천히 오래 씹어서 먹고 배가 부르도록 과식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질 좋은 소금을 적절히 섭취 암환자는 질 좋은 소금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된다. 모든 반찬이나 음식을 죽염으로 간을 맞추어 먹는 것이 좋다.아니면 굵은 천일염을 센 불로 한시간 이상 볶아서 쓴다. 소금을 볶을 때 유독가스가 나오므로 밀폐된 공간에서 볶지 않도록 주의한다.김치를 담글 때나 채소를 절일 때 또 간장, 된장,고추장, 청국장 같은 장류 식품을 담글 때에도 꼭 죽염이나 볶은 소금을 사용하여 잘 숙성시킨 다음에 먹어야 한다. 우리나라의 김치와 된장은 항암효과가 높은 것으로 과학적으로 입증된 세계에 자랑할 만한 식품이다.
2. 지나치치않을 만큼의 고기섭취
암환자는 절대로 고기를 먹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대체로 육류는 암 치료에 별로 도움이 안된다. 특히 닭고기나 돼지고기를 먹으면 암이 더 심해진다고 한다. 그러나 암환자가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고기를 전혀 먹지 않는 것보다 조금

키워드

임상병리학,   병리학,   ,   면역,   간호학,   신생물,   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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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5.24
  • 저작시기20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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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13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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