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의 백년사

목차

1900년대

1910~20년대

1930년대

1940년대

1950년대

1960년대

1970년대

1980년~2000년

본문내용

은 판탈롱과 키를 커보이게 하는 통굽 구두가 유행했다.
젊은층 사이에서는 통바지, 통기타, 생맥주 등이 퍼져 나갔고 판타롱, 샤넬라인,히피스타일, 블루진 유행되었다.
1970년에 중앙디자인그룹(J.D.G), 1978년에는 세계패션그룹 한국지부가 설립되었다.
1980년~2000년
고도성장기로 진입하면서 개인소득이 늘고 여성들의 지위향상과 사회진출로 패션의 본격시 되었다.
83년 교복 자율화를 계기로 영 패션문화가 만개하고 캐주얼이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또 86아시안게임과 88서울올림픽 등 연이은 초대형 스포츠 이벤트에 힘입어 스포츠웨어가 일상화됐다.
시장 개방에 따라 해외 유명브랜드가 앞다퉈 들어오는 등 글로벌리즘의 영향으로 세계가 같은 패션을 보고 같은 패션을 소비하는 패션과 유행의 지구화 시대에 돌입했다.
패션상품의 질적가치를 인지하기 시작했으나 직감적인 기획으로 재고가 급증하고
해외여행 자유화로 패션의류 수입 증가했다.
1985년 한국패션협회가 설립되면서 대한민국 패션대전(컨테스트), 서울패션페어 (전시회) 개최되었다.
90년대초부터 일부 패션디자이너들의 해외진출 본격화되었고 1990년에는 SFAA, 1992년에는 NWS 등 패션그룹 설립.

키워드

한국패션,   변천사,   패션과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