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음부감염, 질염, 자궁경관염, 골반염증성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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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외음부감염, 질염, 자궁경관염, 골반염증성 질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외음부 감염
1. 외음의 염증성 질환
2. 바르톨린샘염
3. 외음의 소양증

Ⅱ. 질염
1. 트리코모나스 질염
2. 칸디다성 질염
3. 비특이성 질염
4. 노인성 질염

Ⅲ. 자궁경관염

Ⅳ. 골반 염증성 질환
1. 급성 골반 염증성 질환
2. 만성 골반 염증성 질환

Ⅴ. 골반 결핵

본문내용

ucopurulent discharge
lower abdominal tenderness
cervical motion tenderness
bilateral adnexal tenderness
palpable adnexal swelling
BT>38C
PID 검사실 소견
WBC↑
ESR ↑
CRP ↑
endometrial Bx(endometritis)
PID 에 특징적인 임상증상은 없으나 여러 가지 증상 및 증후와 검사소견으로 진단할 수 있다. 더글라스와 천자술(culdocentesis)도 PID 진단 및 감별진단에 도움이 되며, 확진은 복강경(laparoscopy)에 의해서 할 수 있다.
5) 치료
PID 환자의 가장 중요한 치료방법은 적절한 항생제를 선택하여 사용하는 것이고, 침상안정, 적절한 수액과 진통제 투여 등이 있다. 복막자극증상 또는 골반내농양이 있거나 항생제의 경구투여로 치료가 안될 때는 입원치료해야 한다. 임신중 PID 발병은 드문데 감염되면 입원치료하여 관찰해야 한다. 적절한 항생제의 사용으로 급성 골반염증성 환자에서 24∼48 시간내에 빠른 차도가 없으면 혐기성 세균에 의한 감염이나 골반농양을 고려해야한다.
도말검사에서 임균이 검출되면 penicillin 또는 tetracycline을 투여한다. 임균이 검출되지 않으면 세균배양은 수일의 기간이 경과해야 결과가 나타나므로 다른 미생물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clindamycin, chloramphenicol을 투여한다. 급성골반염증성인 경우는 24~48 시간내에 증상이 호전된다.
약물치료에 효과가 없는 경우는 외과적 치료를 실시하는데 급성기에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으나 너무 늦으면 차후 생식력 상실 등의 후유증이 올 수도 있다.난관난소농양의 파열, 골반농양이 항생제치료에 반응하지 않을 때는 외과적 수술이나 골반경수술(pelviscopic surgery) 을 시행해야 한다.
■ 외과적 수술의 적응증
약물치료에서 고열이 계속되고 골반농양으로 간주될 때 후질벽절개술(colpoctomy)을 하 여 배액시킨다.
약물치료에 효과가 없고 난관, 난소 농양일 때 양측 자궁부속기 절제술, 자궁절제술을 시행한다.
항생제에 효과가 없고 유산 후 자궁의 크기에 3개월 이상이거나 자궁의 손상이 심할 때
혈전색전증 및 clostridium 감염증에 의한 골반염증성 질환은 자궁절제술을 한다.
■ 수술 적 치료
대부분 골반염이 만성으로 진행되어 농양을 만드는 경우 시행 하며, 수술적 처치로서 고름주머니를 제거하고 복강내를 세척한 후에 알맞는 항생제를 사용해야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난관, 난소, 또는 자궁전체를 제거해야할 경우도 있을 수 있다.
■ 예방
골반내 염증성 질환의 주 원인은 성적 전파에 있으므로 이런 감염의 원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외부 성기의 감염시에 적절하게 대처하여 치료를 서둘러야 한다.
추가적으로, 환자에게 충분한 교육을 실시하여 증가되는 질분비물 등의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즉시 검사와 적절한 처치를 받도록 한다. 의사는 환자의 잠재성 골반염증성 질환을 찾아 미리 예방적 치료를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하겠다. 그리고 최근 심각한 성병인 AIDS 등도 관계되고 있으므로 염두해 두어야 한다. 또한, 의사는 자궁나팔관 조영술과 같은 골반내 검사나 소파 수술 등을 할 때 적절한 에방적인 항생제의 투여 등으로 인위적인 골반내 감염을 피해야 할 것이다.
필요에 따라서는 입원가료가 이루어 질 수 있는데 그 적응증은
1)진단이 불확실한 경우,
2)골반 농양이 의심되는 경우
3)증상이 심한 경우
4)외래에서 사용한 약제에 내성이 생긴 경우나 부작용이 있는 경우 등이다.
2. 만성 골반염증성 질환
1) 정의
급성골반염증성 질환을 처음 앓았다 하더라도 후유증으로 골반장기의 유착,난관의 협착, 폐쇄 등이 남게 된다. 따라서 완전히 나았다고 하더라도 생식력의 손상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염증성진행은 몇 주 혹은 몇 달간 서서히 이루어진다. 만성 자궁내막염 및 난관염의 현미경적 소견은 원형세표(round cell)와 혈장세포의 광범위한 침윤이 특징이며 난관폐쇄로 난관내 삼출물이 모이게 되어 난관수종(hydrosalpinx)을 형성한다.
2) 원인
보통 급성 골반염증성 질환에서 기인된다. 염증성 진행은 수주∼수개월동안 서서히 진행되는데, 이는 재감염되거나, 저급감염환자가 재발된 것처럼 보인다
3) 임상증상
주증상은 통증과 불임증이며 약간의 체온상승, 적혈구 침강속도의 상승, 백혈구증다증의 소견을 특징적으로 보인다. 내진소견은 골반의 압통, 자궁주위 조직이 비후되어 있으며 난소와 자궁이 골반에 고정되어 있다.
4) 진단
병력 빛 진찰 소견이 중요하고 확진시에는 복강경 검사가 필요하다. 임상검사에서는 백혈구 증가, 체온상승, 적혈구 침강속도의 증가 등이 나타난다.
경구 체온 >38.3 ℃
비정상 경부 혹은 질 점액 농성 분비물
질분비물에 대한 식염수 현미경 검사에서 백혈구 출현
적혈구침강속도(ESR) 상승
C 반응성단백(CRP) 상승
자궁 경부에서 N. gonorrhoeae 혹은 C. trachomatis 검출
5) 치료
주로 항생제 사용이 도움이 되지만 대개 염증이 경미하거나 거의 없는 경우에는 동통과 불임증 치료를 중점적으로 해준다.
그러나 충분한 시간이 지난 후에도 동통이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을 제한할 만큼 심한 경우에는 양쪽난관난소절제술과 자궁절제술을 한다.
5. 골반결핵(pelvic tuberculosis)
Ⅰ. 정의
골반결핵은 여성불임의 원인이 된다. 골반결핵은 골반 이외의 장기결핵, 특히 폐결핵으로부터 혈행성으로 파급되어 속발된 것이 대부분이다.
골반결핵의 초기 감염부위는 대개 난관이다. 극소수에서 배우자가 결핵성 부고환염과 같은 질환이 있어 성교에 의해 원발성으로 자궁경부에 침입되는 경우가 있으나 거의 100% 난관에 초기에 침범된다. 골반결핵은 나관과 자궁내막을 침범하여 불임을 유발하거나 임신을 어렵게 한다.
골반결핵의 빈도는 전난관염의 5%에 이른다. 통상감염경로는 혈행성, 림프절 및 인접장기로부터 직접 전파된다.
대부분 혈행성 이기 때문에 양측성으로 난관과 난소를 침범한다. 골반결핵과 복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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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5.31
  • 저작시기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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