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SM3 New Generation과 Target 특징
젊은 감성의 공략
New SM3의 Marketing 전략
1. 컨셉과 디자인의 변화
Face lift - Line extension
2. 광고를 통한 마케팅
다이나믹하고 역동적인 Play SM3
3. IMC를 통한 마케팅
SM3 New Generation의 PR
SM3 NEW 판매촉진 이벤트
SM3 New Generation의
전체적 마케팅 전략에 대한 견해
젊은 감성의 공략
New SM3의 Marketing 전략
1. 컨셉과 디자인의 변화
Face lift - Line extension
2. 광고를 통한 마케팅
다이나믹하고 역동적인 Play SM3
3. IMC를 통한 마케팅
SM3 New Generation의 PR
SM3 NEW 판매촉진 이벤트
SM3 New Generation의
전체적 마케팅 전략에 대한 견해
본문내용
제공하였다.
또 지난 9월 30일까지 출고하는 개인 고객 전원에게 한정판으로 제공된 소닉 블루(Sonic Blue) 색상의 “SM3 - Yepp 스페셜 에디션”을 출고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판촉 행사를 하기도 했다.
콘테스트와 추첨
처음 사이트를 개설한 뒤 사이트 홍보와 회원가입을 통한 DB구축을 위하여 많은 포인트를 지급하였던 SM3 홈페이지에서는 현재 사이트에 개설된 게임에 참여하면 포인트가 적립되며 적립된 포인트가 정해진 기준 포인트 이상이 되면 매월 추첨을 통해 포인트 경품을 받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New SM3는 또한 사이트 가입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포인트 활용 경품행사를 벌이고 있다. 포인트는 게임뿐만 아니라 게시판에 참여한다거나 설문조사 또는 이벤트에 참여하게 하여 지급하기도 하며 최근부터는 30만 플레이 포인트를 적립한 고객에게 실제 SM3를 구매할 시 포인트만큼 금액을 할인해 주는 가격할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추첨 상품으로는 위 프리미엄에서도 제공되었던 SM-3 Yepp Special Edition, 차량용 냉장고 등 본 제품과 관련이 높은 것도 있었으나 아디다스 팀가이스트 레플리카 처럼 동떨어진 상품도 있었다. 또 물질적 상품 외에도 다시 플레이 포인트 50,000점으로 적립해주는 등 콘테스트와 추첨을 통한 판촉이 다양했다.
SM3 New Generation의 전체적 마케팅 전략에 대한 견해
지난 9월부터 르노삼성과 현대가 준중형차 내수시장에서 불꽃 튀는 판매경쟁을 펼치고 있다. 두 달 가량 진행된 둘 사이의 싸움을 중간 결산해보면 일단 아반테XD가 판정승을 거둔 것처럼 보인다. 각 자동차 업체들이 발표한 영업실적을 보면, 아반테XD의 9~10월 판매대수는 1만6716대로 같은 기간 SM3 판매대수(8908대)의 두 배에 가깝다. 더욱이 월별로 보면 아반테XD는 9월 7855대에서 10월 8861대로 1천대 이상 늘어난 반면, SM3은 9월 4708대에서 10월 4200대로 500대 넘게 줄었다. 차 값도 결정되기 전에 8000대가 넘게 사전계약이 된 SM3 돌풍의 위력이 줄어드는 모양새다. 하지만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쉽게 아반테XD의 손을 들어주기는 어렵다. 지난 두 달 동안의 준중형차 시장점유율을 보면 SM3은 ‘무’에서 시작해 28.7%를 챙겨갔다. 반면, 아반테XD의 점유율은 53.8%로 거의 제자리걸음을 했다. 기아 스펙트라의 9~10월 판매대수가 8월에 비해 평균 38%나 줄고, 협력업체의 부품공급 중단으로 생산차질을 빚은 대우 누비라2의 판매대수가 94%나 곤두박질친 상황에서 아반테XD의 점유율이 제자리걸음을 한 것은 선전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렇다고 르노 삼성이 마음을 놓을 수는 없다. 이제 르노삼성이 주목해야할 것은 5일부터 예약에 들어가는 GM대우의 준중형차 라세티로 막강한 경쟁자가 더 늘어나는 것이다. 그러나 위와 같은 마케팅 전략을 끊임없이 개선하고 독창적인 광고와 이벤트 유치에 노력을 쏟는다면 현상유지를 넘어서 준중형차의 독보적 존재가 되는 것도 불가능하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또 지난 9월 30일까지 출고하는 개인 고객 전원에게 한정판으로 제공된 소닉 블루(Sonic Blue) 색상의 “SM3 - Yepp 스페셜 에디션”을 출고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판촉 행사를 하기도 했다.
콘테스트와 추첨
처음 사이트를 개설한 뒤 사이트 홍보와 회원가입을 통한 DB구축을 위하여 많은 포인트를 지급하였던 SM3 홈페이지에서는 현재 사이트에 개설된 게임에 참여하면 포인트가 적립되며 적립된 포인트가 정해진 기준 포인트 이상이 되면 매월 추첨을 통해 포인트 경품을 받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New SM3는 또한 사이트 가입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포인트 활용 경품행사를 벌이고 있다. 포인트는 게임뿐만 아니라 게시판에 참여한다거나 설문조사 또는 이벤트에 참여하게 하여 지급하기도 하며 최근부터는 30만 플레이 포인트를 적립한 고객에게 실제 SM3를 구매할 시 포인트만큼 금액을 할인해 주는 가격할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추첨 상품으로는 위 프리미엄에서도 제공되었던 SM-3 Yepp Special Edition, 차량용 냉장고 등 본 제품과 관련이 높은 것도 있었으나 아디다스 팀가이스트 레플리카 처럼 동떨어진 상품도 있었다. 또 물질적 상품 외에도 다시 플레이 포인트 50,000점으로 적립해주는 등 콘테스트와 추첨을 통한 판촉이 다양했다.
SM3 New Generation의 전체적 마케팅 전략에 대한 견해
지난 9월부터 르노삼성과 현대가 준중형차 내수시장에서 불꽃 튀는 판매경쟁을 펼치고 있다. 두 달 가량 진행된 둘 사이의 싸움을 중간 결산해보면 일단 아반테XD가 판정승을 거둔 것처럼 보인다. 각 자동차 업체들이 발표한 영업실적을 보면, 아반테XD의 9~10월 판매대수는 1만6716대로 같은 기간 SM3 판매대수(8908대)의 두 배에 가깝다. 더욱이 월별로 보면 아반테XD는 9월 7855대에서 10월 8861대로 1천대 이상 늘어난 반면, SM3은 9월 4708대에서 10월 4200대로 500대 넘게 줄었다. 차 값도 결정되기 전에 8000대가 넘게 사전계약이 된 SM3 돌풍의 위력이 줄어드는 모양새다. 하지만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쉽게 아반테XD의 손을 들어주기는 어렵다. 지난 두 달 동안의 준중형차 시장점유율을 보면 SM3은 ‘무’에서 시작해 28.7%를 챙겨갔다. 반면, 아반테XD의 점유율은 53.8%로 거의 제자리걸음을 했다. 기아 스펙트라의 9~10월 판매대수가 8월에 비해 평균 38%나 줄고, 협력업체의 부품공급 중단으로 생산차질을 빚은 대우 누비라2의 판매대수가 94%나 곤두박질친 상황에서 아반테XD의 점유율이 제자리걸음을 한 것은 선전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렇다고 르노 삼성이 마음을 놓을 수는 없다. 이제 르노삼성이 주목해야할 것은 5일부터 예약에 들어가는 GM대우의 준중형차 라세티로 막강한 경쟁자가 더 늘어나는 것이다. 그러나 위와 같은 마케팅 전략을 끊임없이 개선하고 독창적인 광고와 이벤트 유치에 노력을 쏟는다면 현상유지를 넘어서 준중형차의 독보적 존재가 되는 것도 불가능하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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