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증후군 아동 미술치료사례___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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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다운증후군 아동 미술치료사례___2010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치료과정
1. 치료 대상
1)대상아동
2)가족관계 및 생육사
3) 대상아동의 특성
2. 기간및 장소, 방법
3. 치료 프로그램 및 절차

Ⅱ. 결과

본문내용

었다.
Ⅱ단계 : 본 프로그램을 실시한 후 기초적 미술 표현 능력 결과는 Ⅲ-2와 같다.
Ⅲ단계 : 손과 팔의 활동이 커졌으며 동그라미가 커지고 자유로와졌다. 교육실에 오는 것을 좋아한다고 어머니께서 귀뜸해 주셨다. 미술과제 수행시 호기심과 집중이 높아졌다. 간혹 실증이 날 때는 고집을 부리며 버티기도 하고 화가나면 자기 머리를 때리는 경우도 있다.
Ⅳ단계 : 어머니의 상담으로 동생의 관게형성이 시급하여 동생과 함께 교육을 실시한 결과 동생이 하는 일에 관심이 높아져 실내에서는 동생과 씨름도 하고 의자에서 뛰어내리기, 공차기, 던지기, 달리기도하고 두발 모아 뛰기도 되었다. 날씨가 춥지 않을 때는 자전거를 타고 동네 한 바퀴를 돌게 되었다. 동생도 \" 형은 아프니까 도와주어야 해요.\"라는 말을 하게 되었다. 엄마에게만 편중되었던 애정이 할아버지, 아버지, 이모, 삼촌에게 분산되었다. 동생과 교대로 미술 활동에 참여함을 통하여 순서성과 질서를 습득하였다.
Ⅴ단계 : 작업 (그리기, 만들기 포함)의 완성도(성취감)가 높아 활동을 끝까지 잘 해낸다.교육실에 들어와서 재료를 선택한다. 대부분은 물감 종류이다. 교사와 의사 교환이 상호 작용이 잘 되며 자기 표현을 잘한다. 놀이활동도 더욱 다양해 졌으면 손 인형 놀이도 혼자할 수 있게 되었고, 타교육기관의 집단활동 시간에 \"누가 먼저할까?\"하는 교사의 말에 항상 먼저 손을 들며 적극적으로 활동에 임하게 되었다고 타교사의 상담을 통해 알게 되었다.
Ⅵ단계: 친구를 잘 도와주지만 여자친구의 머리를 잡아 당긴다던지 꼭 껴안아 귀찮게 하는 것을 관심의 표현으로 사용한다고 한다. 시장이나 백화점 가는 것을 매우 좋아하며 예전에는 어머니가 업고가야했는데 요즘에는 시장에 가면 제일 먼저 가는 곳이 슈퍼마켓이며 먹을 것을 먼저 사고 나서 어머니를 잘 따라 다닌다고 한다. 간단한 심부름도 곧잘 하며 엄마가 껴안아 주거나 등을 두드려주면 무척 좋아한다고 하였다.
Ⅶ단계 : 정리 및 평가
이상의 결과에 따라서 각단계별 아동의 변화를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① Ⅰ단계
* 교사와의 친밀감 형성(2회)
* 교사와 시선맞추기가 가능하게 됨(3회)
② Ⅱ단계
* 착석이 가능함(5회)
* 교사의 지시따르기가 가능함(5회)
* 검정색에서 다양한 색깔이 나타남(6회)
* 풀칠오리기, 붓의 사용법, 칼라흙사용법을 앎(7회)
* 물감사용, 칼라흙사용에 적극적이게 됨(7회)
* 사물의 고유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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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5.31
  • 저작시기201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15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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