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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 영악한 존재인 것 같다. 정말 힘들 때 이상황만 벗어나면 정말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며 살아야지 하면서도 막상 본인이 더
높은 위치에 올라가거나 남보다 돈이 많다는 판단이 되면 어개에 힘이들어가고 개념까지 잃어버린다. 정말 속물중에 속물이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다 같다는건 아니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냇물을 흐린다“는 말처럼 일부의 사람들 때문에 착한 사람들도 손가락질을 받는다.
천천히 생각해보자 우리가 얼마나 잘살아 왔는지, 스스로 어려운 사람을 축은한 마음으로라도 대해본 적이 있는지, 자신만은 황금과 명예앞에서 오만하지는 않았는지 이제는 뒤돌아 볼 때이다. 누가 지적해 주면 기분나쁜 존재가 사람이다. 스스로를 타이르고 알아가는 것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진정한 지혜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높은 위치에 올라가거나 남보다 돈이 많다는 판단이 되면 어개에 힘이들어가고 개념까지 잃어버린다. 정말 속물중에 속물이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다 같다는건 아니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냇물을 흐린다“는 말처럼 일부의 사람들 때문에 착한 사람들도 손가락질을 받는다.
천천히 생각해보자 우리가 얼마나 잘살아 왔는지, 스스로 어려운 사람을 축은한 마음으로라도 대해본 적이 있는지, 자신만은 황금과 명예앞에서 오만하지는 않았는지 이제는 뒤돌아 볼 때이다. 누가 지적해 주면 기분나쁜 존재가 사람이다. 스스로를 타이르고 알아가는 것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진정한 지혜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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