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개론) 사회학의 쟁점이된 환경, 환경과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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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학개론) 사회학의 쟁점이된 환경, 환경과 위험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서론

Ⅱ.사회학의 쟁점이 된 환경

Ⅲ.일상의 환경
1.성장에 한계는 있는가?
2.지속 가능한 개발
3.소비, 빈곤, 환경
4.위협의 근원

Ⅳ.위험, 기술, 환경
1.지구온난화
2.유전자 변형 식품
3.지구적 위험 사회

Ⅴ.장래에 대한 전망 및 결론

Ⅵ.참고문헌

본문내용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이런
`녹색신호등`을 위하여 OECD는 `경고를 계속`하여야 한다.
황색신호등 : 추가적인 조사나 부가적인 행동이 필요
불확실성 또는 잠재적인 문제들
많은 환경적 압력 및 문제들이 `황색신호등`아래 놓여져 불확실성이나 잠재적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 OECD 국가들내에서 그런 문제들 중의 하나가 바로 물 사용인데, 전체적으로는 그 증가가 계속되고 있으나 1980년이래 과반수가 넘는 국가들의 일인당 사용량이 감소되고 있으며, 2020년까지 GDP 단위당 감소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지역에서 지표수 수질의 획기적인 증진이 이루어지고 가장 크게 오염된 수역의 대부분이 정화되면서도 만족스럽게 기본 수질목표에 도달한 국가는 거의 없다. 또한, 냉매 방출이 몬트리얼 의정서의 이행에 의하여 최근 몇 년간 현저하게 감소되고 있지만, 과거의 방출로 점차 성층권에 도달하고 있기 때문에 오존층이 지속적으로 엷어지고 있다.
많은 환경관련 문제들에 있어서 쓸모 있는 자료나 과학적인 이해가 부족하다. 산업에서 유해물질의 배출에 영향을 받는 인간의 건강과 생태계의 기능들에 대한 효과는 여전히 불확실하고 이해가 부족하다. 위해 폐기물 발생에 대한 데이터가 신뢰할 만하게 수집되지는 않았기 때문에 최근 위해 폐기물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는 몇몇 지표들이 있지만, 추세를 식별하기는 어렵다. 현대 바이오테크놀로지의 여러 측면이 인간과 생태학적 건강에 미치는 잠재적 효과에 대하여는 여전히 이해가 부족하다. 양식업 및 조림은 집약적인 생산을 통하여 자연자원에 의존하는 어업 및 삼림업 생산물에 대한 압력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이들 둘은 잠재적으로 지역적인 생태계의 질에 대하여 잠재적으로 부정적인 효과를 가지고 있다.
적색신호등 : 시급히 다루어야할 필요가 있음
전 세계적 환경문제들: 생물다양성 상실, 열대삼림의 남벌 등
많은 환경적 압력과 조건들이 `적색신호등`아래 놓여져 있다. 이들은 최근 추세가 부정적이면서 이것이 2020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최근 추세는 보다 안정적이지만 앞으로 나빠질 것으로 예상되는 것들이다. 이것은 주된 문제가 되는 분야이며 시급히 다루어야 될 필요가 있다.
대부분의 `적색신호등`은 전 세계적 문제와 관련되는데 OECD 국가들은 단지 일부 사용자이거나 오염원일 뿐이다. 어류 남획이야말로 세계적으로 중요한 `적색신호등`에 해당되는 명백한 예가된다. 세계 해양어업의 1/4 이 이미 피폐, 남획되었거나 남획으로부터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발견되었다. 해양어업은 수확량이 증가되지 않거나 점차적으로 감소될것이기 때문에 모든 증가되는 어획 수요는 2020년까지 양식업으로 공급될 필요가 있다.
세계적 삼림 남벌은 생물다양성이 상실되기 때문에 또 다른 심각한 문제이다. OECD국가들의 조림계획 및 보호구역의 확대 등 국내 조건들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올바른 방향이기는 하지만 세계적 추세를 지배하기에는 역부족이고, 비 OECD 국가들은 2020년까지 그들의 삼림의 거의 10%이상을 상실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후변화와 도시공기 오염은 에너지 사용과 수송문제가 주된 원인
온실가스 방출로 인한 기후변화는 거의 틀림없이 OECD 국가들이 당면한 `적색신호등`문제들 중의 가장 중요한 하나이다. 방출감소를 위한 ANNEX Ⅰ국가들의 약속에도 불구하고 OECD 국가들의 총체적인 온실가스 방출은 2020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비 OECD 국가들은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현행 정책아래에서는 OECD 국가들이 2020년까지 CO₂배출을 1/3이상 증가시키게 되는데, 이것은 2008년-2012년까지 온실가스 방출을 1990년 수준에서 5% 감소하도록 한 교토 의정서상의 목표와 큰 격차가 벌어지게 되는 것이다. 기후변화의 가장 나쁜 영향을 막으려면 이 문제를 다룰 강한 정책이 시급히 요청된다. 에너지 사용과 수송이 온실가스 방출의 주된 원인이고 도시 공기오염을 초래하는 다양한 공기 오염물질이기도 하다.
만약 지금의 정책기조를 지속한다면 기후변화 효과는 2020년까지 OECD 국가들과 세계 각 나라들에서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OECD 국가들 내에서 자동차 사용은 1990년 수준의 40%, 항공기 사용은 3배 증가하는 한편, 에너지 사용은 2020년까지 3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하수 오염과 환경에서의 화학성 등도 적색신호등이 켜졌다.
지하수 오염이 과거의 OECD 국가들에게는 주된 관심사가 아니었지만 지금 점점 더 주요문제가 되어가고 있다. 지하수의 주 오염원은 농업적 오염이다. 인류가 점점 더 지하수 자원을 식수용이나 기타 용도로 사용하게 되면서 질산화 비율 제고 및 다른 오염이 문제를 불러일으키게 된 것이다. 2020년까지 OECD 국가 내에서 농업에 의하여 지하수맥에 질소를 유입하는 것이 1/4이상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영구적이고 유해한 화학물들이 미래 20년 간 환경에 지속적으로 퍼질 것으로 예상되어 인류의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오늘날 환경은 더 이상 인간의 발전에 필요한 도구가 아닌 서로 공존하며 살아가야하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하지만 인간은 이러한 사실을 현대에 들어서 지각하였고, 환경을 더 이상 파괴한다면 영화 ‘투머로우’와 쓰나미를 보듯 우리에게 부메랑처럼 다시 돌아오게 되고 우리가 그 피해를 보게 될 것이다. 인간은 자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큰 실수를 했다는 것을 지각해야 될 때이다. 그러나 이런 실수를 알았다해도 잠시뿐이고, 본래의 문제점을 고치려 하는 사람은 몇몇 되지 않을 뿐이다. 환경에 관한 문제점은 단기적이 아니라 장기적이면서 지속적이여야 할 것이다.
Ⅵ.참고문헌
현대사회학.을유출판사.앤서니기든스지음.2009
21세기를 위한 환경학.신관문화사.곽홍탁지음.2003
환경교육의 실제.동화기술교역.곽홍탁지음.2004
네이버 백과사전
http://news.naver.com/tv/read.php?mode=LOD&office_id=214&article_id=0000030893
http://video.naver.com/2009032206505259138
  • 가격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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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6.03
  • 저작시기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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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16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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