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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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초콜릿에 대하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1.초콜릿의 정의

2.초콜릿의 원료

3.초콜릿의 어원

4.초콜릿의 역사(기원)

5.초콜릿의 제조공정

6.초콜릿의 종류

7.초콜릿의 효능

8.초콜릿에 대한 오해

9.초콜릿 장인-쇼콜라티에

10.발렌타인데이

11.초콜릿에 대한 용어

12.초콜릿의 품질저하와 블룸

13.세계의 초콜릿

14.우리나라의 초콜릿

15. 마치며..

본문내용

항산화물질은 혈액속에 들어있는 지방이 산화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동맥이 막히는 것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과학자들은 믿고 있다. 이 연구결과에 대해 포두주를 주로 연구하는 화학자인 데이비스 소재 캘리포니아대학의 앤드루 워터하우스 박사는 사망 위험의 감소가 초콜릿과 연관이 있다는 주장은 일 리가 있는 것이지만 한달에 고작 3개의 초콜릿 바를 먹었다고 사망 위험이 낮아진다는 것은 믿기 어렵다고 말했다.
워터하우스 박사는 먹는 횟수가 이처럼 얼마 되지않을 경우는 페놀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하고 오렌지도 항산화물질을 많이 가지고 있지만 오렌지를 한달에 3개 먹는다고 해서 건강효과를 기대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8.초콜릿에 대한 오해
1) 초콜릿에 대한 오해 첫 번째 오해
초콜릿을 먹으면 뚱뚱해진다. 초콜릿에서 비만과 가장 관계 있는 성분은 카카오 버터로 카카오 버터는 체내 흡수율이 60%로 낮기 때문에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가 힘들다. 표시된 칼로리보다 더 적게 소모되는 이유도 이 때문. 게다가 초콜릿은 우리 몸의 지방 분해 효소인 리파아제를 저하시키는 성분을 가지고 있어 우리 몸에 흡수되는 지방의 양을 낮춰준다.
2) 두 번째 오해
초콜릿을 먹으면 콜레스테롤이 높아진다. 초콜릿에는 이런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저하시켜 주고 나쁜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성분이 있어 건강에 도움을 준다. 초콜릿의 올레인산이란 성분이 콜레스테롤을 억제해 주는데 초콜릿에는 올레인산이 다른 식품보다 많이 함유되어 있어 꾸준히 섭취하면 안 좋은 콜레스테롤을 예방할 수 있다.
3) 세 번째 오해
초콜릿을 먹으면 충치가 생긴다. 초콜릿을 먹으면 충치가 생긴다는 것은 초콜릿이 달다는 이유 때문에 생긴 편견이다. 초콜릿에는 충치를 억제하는 카카오 폴리페놀이란 성분이 있어 오히려 치아 건강에 도움이 된다. 카카오 폴리페놀은 자알리톨처럼 입 안 세균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4) 네 번째 오해
초콜릿을 먹으면 변비에 걸린다. 초콜릿에는 변비를 막아주는 리니그린이라는 식이 섬유가 들어 있다. 리니그린은 장의 움직임을 도와주어 쾌변을 유도하는 성분이다. 또 장 속의 발암 물질을 흡수하여 배설해 준어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9.초콜릿 장인-쇼콜라티에
-쇼콜라티에란 우리말로는 초콜릿 공예가, 영어로는 초콜릿 아티스트라고도 불린다. 간략하게 설명하면 초콜릿과 관련한 작업만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이들을 EMt한다. 넓은 의미의 쇼콜라티에란 카카오 재배 과정부터 카카오 원두의 선별을 통해 초콜릿을 만들어 가공하는 단계까지를 말한다. 작은 의미의 쇼콜라티에들은 이미 만등러진 여러 종류의 초콜릿을 자신만의 고유한 맛과 풍미를 내기 위해 블랜딩, 부재료의 첨가, 아트작품으로 까지 승화시키는 작업을 하는 초콜릿 장인을 일컫는다. 단순히 초콜릿 기술자로 그치는 게 아니라 초콜릿과 아트를 선보이는 역할까지도 포함한다.
-초콜릿의 미, 색, 향, 형을 디자인 하는 전문가
쇼콜라티에는 초콜릿이 만들어지기 까지의 과정과 최종적으로 소비되는 단계까지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 초콜릿을 먹는 매너와 서비스까지 모든 과정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자세는 기본이다. 쇼콜라티에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유롭게 사고하고, 자신만의 감각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문화를 접하는 것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공예의 특성상 섬세한 작업이 많으므로 늘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EH 쇼콜라티에로서 장밋빛 장래를 꿈꾼다면 자기개발이나 투자가 선행되어야 한다.
10.발렌타인데이
성 발렌타인의 축일로 2월 14일. 뒤에 근심을 남기지 않기 위해 원정(遠征)을 떠나는 병사의 결혼을 금지시킨 로마황제 클라우디우스에 반대한 발렌타인신부가 처형당한 270년 2월 14일의 기념일과, 또 이 계절에 초목이 싹트고 새들이 발정한다는 뜻이 합쳐져 생긴 풍습이라 한다. 처음에는 부모와 자식 사이에 사랑의 교훈과 감사를 표시한 카드를 교환하는 관습이었는데, 20세기에 들어와 남녀가 사랑을 고백하고 선물을 교환한다든가, 특히 여성이 남성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유일한 날로 하게 되였답니다,
11.초콜릿에 대한 용어
1) 커버쳐
초콜렛 만들기의 가장 기초가 되는 재료로 최소한의 가공을 통해 만들어진 초콜렛 덩어리입니다.
커버쳐는 카카오매스나 카카오버터의 비중이 높아서 초콜렛 특유의 맛과 향이 시중의 초콜렛에 비해 훨등히 좋습니다.
즉 커버쳐는 초콜렛이며 초콜렛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최소한의 가공이 된 커버쳐를 이용하여 템퍼링을 마친 후 초콜렛을 만들 수 있는 적합한 상태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2) 트러플쉘
트러플쉘은 동그란 초콜렛인데 속이 비어있는 초콜렛을 말합니다.
트러플쉘 속이 비어있는 이유는 가나슈를 넣어서 각기 새로운 맛이 나는 초콜렛을 만들기 위해서 입니다.
트러플쉘을 초콜렛을 먹게 되면 겉껍질이 톡터지면서 부드러운 가나슈의 맛이 나게 되는 데 여기서 껍질이 톡터지는 것과 같은 느낌이 나게 되는 것이 트러플쉘이 깨지면서 느껴지는 느낌입니다.
용어가 좀 생소하긴 하지만 고급초콜렛을 만들 때는 트러플쉘을 마니 이용한답니다
3) 가나슈
트러플쉘이나 초콜렛안에 들어가는 초콜렛 혼합물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가나슈는 생크림과 초콜렛을 혼합하여 만들며 물엿이 첨가되기도 합니다.
원하는 제료를 넣어서 가나슈를 만들 수 있는데 녹차가나슈를 만들고 싶다면 생크림과 초콜렛 녹차가루를 넣어주면 됩니다.
즉 가나슈는 넣는 재료에 따라 다양한 맛을 낼 수 있는 초콜렛 혼합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나슈의 점도는 생크림과 초콜렛의 비율을 통해 조절할 수 있으며 부드러운 가나슈를 원하면 생크림:초콜렛= 1:1정도로, 좀 하드한 가나슈를 원하신다면 생크림:초콜렛=1:3~4정도로 해서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4) 몰드
초콜릿에 모양을 낼 수 있도록 만든 틀을 몰드라고 합니다.
사실 몰드는 초콜렛을 만드는 틀만을 뜻하는 용어가 아니라 특정모양이 나올 수 있도록 주형된 틀을 모두 몰드라고 부릅니다.
\"초콜릿만들기\"에서 몰드는 초콜렛을 부어 특정 모양으로 나오게 만들어진 틀을 말합니다.
5) 블룸현상
블룸 현상은 카카오버터가 초콜렛의 표면으로 나와 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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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6.15
  • 저작시기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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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19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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