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21세기 리더쉽의 방향

소개글

[리더십] 21세기 리더쉽의 방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리더십의 기본개념
1. 리더십의 이론적 배경
2. 리더십의 일반개념

Ⅲ. 변화를 추구하는 리더십의 핵심 요소
1. 두려움을 제거
2. 효과적인 비전의 개발
3. 혁신적 목표를 설정
4. 본보기
5. 현장경영을 실행
6. 경 청
7. 고객만족을 추구
8. 권한을 위양
9. 챔피언을 지원
10. 적극적인 보상을 실시
11. 지속적인 변화를 추구

Ⅳ. 21세기 리더십 방향
1. 전문성을 지닌 리더
2. 열정을 지닌 리더
3. 흔들리지 않는 리더
4. 경영학적 마인드를 지닌 리더

Ⅴ. 결 론

본문내용

웰치회장의 경우 '80년대 10년간을 이러한 변화를 리드하는 노력으로 소모했으며 이의 정착을 위해서는 앞으로도 20년 이상이 소요될 수 있다고 말한다. 뛰어난 리더십의 최고 경영자를보유한 기업에서 조차도 과거와의 연결고리를 끊고 새로운 문화로의 정착에 이르기까지는 많은 시간과 사람들의 솔선수범하는 참여가 요구되고 있는 것이다.
Ⅳ. 21세기 리더십 방향
21세기의 성공적인 리더십의 모습을 유추하는데 최근의 이론과 경제난국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책임수행에 그치는 리더가 아니라 혁신을 주도하고, 모방과 유지에 매달리기보다는 창조와 개발에 애쓰고 시스템과 주조에 집착하기 보다 구성원을 인간 그 자체로 파악, 충실한 부하보다 자유적, 창조적, 성숙인을 더 좋아하는 리더가 21세기에는 성공적일 것이다.
1. 전문성을 지닌 리더
현재의 지방의 상태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자 노력하며, 보다 높은 차원의 비전을 제시하는 것은 리더의 역할이라 판단된다. 또한 부하들의 존경과 구성원들을 일체 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21세기라는 시대적 흐름에 맞는 전문적인 지식을 가져야만 한다. 과거의 행정관료적인 습성을 그대로 유지하고 정보화 시대에 뒤떨어지는 마인드와 전문성은 지역의 발전을 기대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다른 자치단체의 좋은 사례를 제대로 접할 수 없어 많은 문제점을 발생시킬 수 있다.
2. 열정을 지닌 리더
21세기의 리더는 따뜻하고 열린 마인드를 지녀야한다. 여러사람의 목소리를 수용하는 자세로 바라본다면 이전에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는 곧 과거의 행정적, 폐쇄적, 고압적인 자세가 아닌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자세로 바뀌어야 함을 의미한다. 마음이 닫힌 채로 편견을 갖고 상대를 인식하던 것보다 인간들간에 상호작용을 열정을 가지고 하는 것은 리더로서의 중요한 자세이며, 이러한 상호작용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적확히 파악하는데도 열정을 가지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에도 열정을 다하는 리더가 되어야한다.
3. 흔들리지 않는 리더
리더는 모든사람이 원하고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이익집단이나 정치적인 결정에 의한 압력에 흔들리지 않는 강인함을 가져야 한다. 이는 여러사람의 의견의 적극적인 지지가 이루어지는 사업에 대하여 가능한 일이기는 하지만 이러한 강인함을 가지지 못하고 작은 충격에도 쉽게 흔들리는 리더가 책임진다면 그 곳의 미래는 상당히 어두운 것만은 분명한 일이다. 따라서 이러한 발전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하여 강인함을 유지하도록 리더는 노력해야겠다.
4. 경영학적 마인드를 지닌 리더
최근에 지방자치단체들은 그 지역의 실정에 맞는 지역문화축제 등을 유치하는 등의 경영마인드를 활용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사업에 있어서 경영학 마인드가 제대로 정립되지 못한 상태에서의 사업 수행은 많은 무리를 일으키게 된다. 모든 사업이 마찬가지이지만 조직을 이끌어 나가는 리더들의 역량에 따라 그 조직의 성패가 달려 있듯이 경영학의 마인드에 있어서도 조직의 우두머리인 리더가 그 역량이 크지 못하면 지역주민의 경영학 마인드나 행정공무원들의 경영학 마인드까지 사장시킬 수 있다.
Ⅴ. 결 론
지금까지 다가올 21세기에 필요한 리더십의 필요성과 방향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가까운 일본의 경우에서 볼 수 있듯이 1촌 1품의 지역특색을 나타내는 상품이나 문화축제의 개발은 지역주민이 이루어낸 것도 어느 정도 있겠지만 그들을 리드하는 리더의 마인드가 중요한 성공요인으로 작용되고 있음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곳의 사정과 현재 안고있는 문제를 직시하고 여러사람의 의사를 반영하고 이끄는 리더십의 결과라고 할 수 있겠다. 본문의 내용을 간략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리더십은 새로운 시대에 심각한 도전을 받고 있다. 따라서 어떠한 리더십을 발휘하느냐하는 것은 그 자치의 정착이라는 두 가지 요소의 성패를 좌우하게된다. 이에 따라 먼저 장기적인 효과적인 비전을 개발시켜야 한다.
첫째, 혁신적 목표를 만들어서 효과성을 높여야한다.
둘째, 현장경영을 실행하고 권한을 위양하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셋째, 고객이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으로 대외 관계와 적극적인 보상을 실시하는 리더십도 그 중요성을 함께 한다고 말할 수 있다.
이에 따라 21세기 리더십은 과거와는 완전히 다른 쇄신적, 적극적인 리더십을 발휘해야한다. 이러한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한 방향으로는
첫째, 문제를 전문적인 지식을 통해 해결할 능력을 갖춘 리더가 필요하다.
둘째, 열린 마인드를 가진 리더가 필요하다. 즉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리더의 출현이 절실히 요구된다.
셋째, 흔들리지 않는 리더이다. 여러사람의 요구를 바탕으로 그곳의 실정에 맞는 정책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강인한 의지를 가진 리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넷째, 최근 중요하게 여기는 경영학적인 마인드가 리더에게는 필요하다. 리더의 성공요건인 주민의 삶을 질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도전하는 경영학적 마인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위에서 제시된 것 이외에도 많은 부분의 리더십이 강조되지만 21세기를 맞이하는 리더가 가져야할 최우선적인 리더십 스타일을 4가지로 압축하여 설명했다. 또한 리더십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하나가 되어 사업을 수행한다면 21세기의 세계화와 지방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진정한 의미의 실현의 초석이 될 것이다.
【참고문헌】
http://members.tripod.lycos.co.kr/jbk/hom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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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ilita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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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정, 『지도자와 리더쉽』 삼경문화사,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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