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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담론과 시스템에 억눌리어 비판적인 사고는 커녕 지각할 수 있는 부정성마저 잃어버리고 말았다. 우리는 부정성을 회복시켜 하나씩 악순환의 고리를 느슨하게 만들어야한다. 그리고 결국엔 고리를 끊어야한다.
영화 속에서 존 엔더슨이 살인한다는 깨지지 않을 것 같은 예견된 미래를 스스로 바꾼 것처럼 우리 또한 거대 시스템과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영화 속에서 존 엔더슨이 살인한다는 깨지지 않을 것 같은 예견된 미래를 스스로 바꾼 것처럼 우리 또한 거대 시스템과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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