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양식업(양식어업)의 국내외여건
1. 국내여건
1) 어업인력의 급감
2) 자연재해의 빈발과 규모화 추세
3) 경쟁력 약화와 수입증대
4) 하절기 소비감소의 반복적 발생
2. 대외여건
1) WTO/DDA 수산보조금 협상
2) WTO 관세인하 협상
3) FTA 체결
4) 수입국의 위생문제 제기 증가
Ⅲ. 양식업(양식어업)의 자격과 교육훈련
Ⅳ. 양식업(양식어업)의 오염과 피해
1. 수질오염
2. 양식장의 자가오염
3. 적조현상
4. 유류유출사고에 의한 오염
5. 태풍피해
Ⅴ. 양식업(양식어업)의 기술개발
1. 현황 및 문제점
1) 양식종묘
2) 양식사료
3) 양식질병
4) 양성 및 관리
2. 추진방안
1) 우량종묘 생산기술
2) 저오염 배합사료 개발 기술
3) 질병예방 및 치료기술
4) 첨단시설 및 기자재 개발 기술
5) 최신 수산기술 보급체제 개편
Ⅵ. 한국 양식업(양식어업)과 호주 양식업(양식어업)의 관계
Ⅶ. 한국 양식업(양식어업)과 페루 양식업(양식어업)의 관계
1. 한국 국제협력단 해외 수산양식기술 교육 및 자문 파견
1) 파견과제
2) 파견국 자문기관 소개
2. 활동내용 및 실적
1) 활동내용(기술이전, 현장실태 등)
2) 업무실적
Ⅷ. 결론
참고문헌
Ⅱ. 양식업(양식어업)의 국내외여건
1. 국내여건
1) 어업인력의 급감
2) 자연재해의 빈발과 규모화 추세
3) 경쟁력 약화와 수입증대
4) 하절기 소비감소의 반복적 발생
2. 대외여건
1) WTO/DDA 수산보조금 협상
2) WTO 관세인하 협상
3) FTA 체결
4) 수입국의 위생문제 제기 증가
Ⅲ. 양식업(양식어업)의 자격과 교육훈련
Ⅳ. 양식업(양식어업)의 오염과 피해
1. 수질오염
2. 양식장의 자가오염
3. 적조현상
4. 유류유출사고에 의한 오염
5. 태풍피해
Ⅴ. 양식업(양식어업)의 기술개발
1. 현황 및 문제점
1) 양식종묘
2) 양식사료
3) 양식질병
4) 양성 및 관리
2. 추진방안
1) 우량종묘 생산기술
2) 저오염 배합사료 개발 기술
3) 질병예방 및 치료기술
4) 첨단시설 및 기자재 개발 기술
5) 최신 수산기술 보급체제 개편
Ⅵ. 한국 양식업(양식어업)과 호주 양식업(양식어업)의 관계
Ⅶ. 한국 양식업(양식어업)과 페루 양식업(양식어업)의 관계
1. 한국 국제협력단 해외 수산양식기술 교육 및 자문 파견
1) 파견과제
2) 파견국 자문기관 소개
2. 활동내용 및 실적
1) 활동내용(기술이전, 현장실태 등)
2) 업무실적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인 어종을 국내로 도입할 수 있음을 말해주는 좋은 보기이다. 현재 국내는 양식장의 증가에 따른 양식 적지의 포화, 연안 해역의 오염, 적조, 태풍 및 양식장 밀집으로 인한 질병의 만연 등 많은 문제점들이 보고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호주로의 해외 양식장 진출을 추천하고 싶다. 국내에서도 몇몇 기관에서 해외 양식장 개척을 위한 프로젝트를 준비중인걸로 알고 있다. 그러나 그 프로젝트에 포함된 많은 나라들이 후진국들로 인건비나 지가가 저렴한 장점은 있지만 주변의 기반 여건(에너지, 교통 및 유통시스템, 관련산업의 발달, 자재의 수급 등)이나 생산물이나 원료의 수송 및 수출입 등에서 많은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다. 호주의 경우 양식장을 만들기 위한 적지가 많으며 지가 또한 매우 저렴하다
그리고 원료나 생산물의 구입이나 판매를 위한 물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고, 양식을 위한 잘 교육된 전문 인력 및 동남아나 기타 후진국에서 유입된 값싼 노동력도 풍부한 편이다. 뿐만 아니라 호주는 한국 교민이 많아 한국인 노동력도 쉽게 구할 수 있으며 일본이나 중국의 관광객을 위한 수산물 시장도 잘 형성되어 있다. 더욱이 최근에는 호주 정부에서 양식업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양식인들도 대서양연어나 무지개송어 외에 새로운 어종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따라서 호주로의 해외 양식장 진출이나 호주로부터의 새로운 양식 대상종 이식은 많은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된다.
Ⅶ. 한국 양식업(양식어업)과 페루 양식업(양식어업)의 관계
1. 한국 국제협력단 해외 수산양식기술 교육 및 자문 파견
1) 파견과제
페루의 수산 양식 향상성 증진을 위한 자문 활동
2) 파견국 자문기관 소개
국립어업기술연구소 (Fondo Nacional de Desarrollo Pesquero)
페루의 수도인 리마에 본부가 있는 국립연구소로, 설립되었다.
본부에서는 페루 어업인을 위한 행정 업무를 주로 담당하고 있으며, 각 지역에 어업과 양식을 연구하는 47개의 지역 연구소 및 시험장을 소유하며 연구소의 재정은 주로 정부 예산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외에도 어민들을 위한 어선 접안 시설 및 수산물 판매장 운영과 자체 생산 양식 생산물 판매 등으로 조달.
국제협력 : 아르헨티나, 브라질, 우루과이, 볼리비아, 칠레, 미국, 스페인,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일본 등 외국 연구소 및 학계와 활발한 교류관계의 유지 및 자매결연을 추진 중에 있다.
2. 활동내용 및 실적
1) 활동내용(기술이전, 현장실태 등)
(1) 페루 가리비와 굴 양식에 대한 기술 자문
부착생물 문제
가리비를 생산하는데 있어 가리비 사육망에 ciona라고하는 부착생물이 다수 부착하여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켰다. 예를 들면 사육망의 망목을 막아 가리비의 호흡을 방해하여 폐사를 일으키거나, 영양물질의 공급을 차단하여 성장을 저해하는 문제가 생겼다. 이 생물을 제거하기 위해서 많은 인력이 손으로 일일이 망목을 청소하고, 망목 교체보다도 화학물질을 연구하여 ciona는 떨어뜨리고 가리비는 견딜 수 있는 물질을 처리한다면 일손을 덜 뿐만 아니라 성장 촉진을 시킬 수 있을 것이라 지도한다.
부화수조 스탠드 파이프 문제
가리비와 굴의 종묘 생산시 FRP 수조를 사용한다. 그러나 물을 가두는데 사용하는 스탠드 파이프를 한 개만 사용하고 있었다.
한 개의 스탠드 파이프 사용시 외부의 스탠드 파이프가 잘못하여 빠지게 되면 수조 속의 생물을 전부 잃을 수 있으므로 이중 스탠드 파이프의 사용을 권고한다.
부착기질 (Attachment material) 기술 자문
가리비와 굴의 유생을 부착하는데 있어서 부착기질이 중요하다. 그러나 페루의 경우 아직도 옛날 쓰던 딱딱한 나이론 부착망을 사용한다. 따라서 연약한 부착기 치패가 부착하기 어려워 부착율이 떨어지며, 부착후 막바로 바다로 나가면 바로 탈락할 위험이 있어 부착면이 넓거나 부드러운 기질 사용 권고한다.
먹이생물 (Phytoplankton)
굴과 가리비를 양식하는데 먹이생물은 필수이다. 이곳에서는 주로 Isochrysis galbana를 이용하고 있지만, 중간 배양 및 대량배양이 없이 소규모 실험실 규모에서만 사육하여 먹이로 공급한다. 대량배양의 필요성 및 먹이생물의 다양화에 대해 자문한다.
전체적인 작업의 효율성 및 장비에 대한 자문
작업 및 연구 결과를 관찰한 결과, 이 종묘시험장에서의 문제는 대체로 창의성이 없이 처음 칠레 연구자로부터 배운 기술을 그대로 사용하는 문제점이 있었으며, 아주 조그마한 작업장비라도 제작한다면 작업의 효율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 자문한다.
추후 이곳에서 필요한 실험실은 패류 질병을 연구하는 실험실과 프랑스 등지로 수출시 문제가 되는 위생문제를 다룰 수 있는 실험실 그리고 수질을 체크할 수 있는 수질 측정 장비의 구입이 필요하다고 자문한다.
(2) 해산어 (넙치와 전복)에 사육에 관한 자문
먹이 생물 (phytoplankton과 zooplankton)
넙치의 종묘생산에 있어 가장 중요한 클로렐라(Chlorella sp.) 대신에 Isochrysis galbana를 사용하고 있었다. 사용이유는 스페인의 터봇 (Turbot) 전문가의 조언에 따른 것으로 확인되지 않은 것 보다 클로렐라를 사용하는 것이 더 유용할 거라 조언 했다.
변태기의 자어 관리
넙치의 종묘생산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인 변태기 (Metamorphosis stage)의 관리가 소홀하였다. 특히 먹이붙임 시기의 수질관리에 별다른 신경을 쓰지 않아 동 시기에 작은 가두리 망을 사용한 수질 관리에 대하여 기술 지도했다.
사육시스템 ( Culture System)
사육시스템 설계상의 많은 문제를 발견했다. 특히 유입수의 위치가 보통 방향인 시계방향이 아닌 반시계방향으로 배치되어 있었으며, 시설은 칠레에서 아무런 여과없이 수입한 구형으로 전체적으로 배수파이프의 크기가 작고 물의 환수율이 극도로 불량하여 더 큰 유입수와 배수구로 바꿀 것을 충고했다.
질병모니터링 (Disease Monitoring)
종묘생산시 흔히 발생하는 비브리오병과 에드워드병이 여기서도 발견
따라서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호주로의 해외 양식장 진출을 추천하고 싶다. 국내에서도 몇몇 기관에서 해외 양식장 개척을 위한 프로젝트를 준비중인걸로 알고 있다. 그러나 그 프로젝트에 포함된 많은 나라들이 후진국들로 인건비나 지가가 저렴한 장점은 있지만 주변의 기반 여건(에너지, 교통 및 유통시스템, 관련산업의 발달, 자재의 수급 등)이나 생산물이나 원료의 수송 및 수출입 등에서 많은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다. 호주의 경우 양식장을 만들기 위한 적지가 많으며 지가 또한 매우 저렴하다
그리고 원료나 생산물의 구입이나 판매를 위한 물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고, 양식을 위한 잘 교육된 전문 인력 및 동남아나 기타 후진국에서 유입된 값싼 노동력도 풍부한 편이다. 뿐만 아니라 호주는 한국 교민이 많아 한국인 노동력도 쉽게 구할 수 있으며 일본이나 중국의 관광객을 위한 수산물 시장도 잘 형성되어 있다. 더욱이 최근에는 호주 정부에서 양식업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양식인들도 대서양연어나 무지개송어 외에 새로운 어종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따라서 호주로의 해외 양식장 진출이나 호주로부터의 새로운 양식 대상종 이식은 많은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된다.
Ⅶ. 한국 양식업(양식어업)과 페루 양식업(양식어업)의 관계
1. 한국 국제협력단 해외 수산양식기술 교육 및 자문 파견
1) 파견과제
페루의 수산 양식 향상성 증진을 위한 자문 활동
2) 파견국 자문기관 소개
국립어업기술연구소 (Fondo Nacional de Desarrollo Pesquero)
페루의 수도인 리마에 본부가 있는 국립연구소로, 설립되었다.
본부에서는 페루 어업인을 위한 행정 업무를 주로 담당하고 있으며, 각 지역에 어업과 양식을 연구하는 47개의 지역 연구소 및 시험장을 소유하며 연구소의 재정은 주로 정부 예산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외에도 어민들을 위한 어선 접안 시설 및 수산물 판매장 운영과 자체 생산 양식 생산물 판매 등으로 조달.
국제협력 : 아르헨티나, 브라질, 우루과이, 볼리비아, 칠레, 미국, 스페인,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일본 등 외국 연구소 및 학계와 활발한 교류관계의 유지 및 자매결연을 추진 중에 있다.
2. 활동내용 및 실적
1) 활동내용(기술이전, 현장실태 등)
(1) 페루 가리비와 굴 양식에 대한 기술 자문
부착생물 문제
가리비를 생산하는데 있어 가리비 사육망에 ciona라고하는 부착생물이 다수 부착하여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켰다. 예를 들면 사육망의 망목을 막아 가리비의 호흡을 방해하여 폐사를 일으키거나, 영양물질의 공급을 차단하여 성장을 저해하는 문제가 생겼다. 이 생물을 제거하기 위해서 많은 인력이 손으로 일일이 망목을 청소하고, 망목 교체보다도 화학물질을 연구하여 ciona는 떨어뜨리고 가리비는 견딜 수 있는 물질을 처리한다면 일손을 덜 뿐만 아니라 성장 촉진을 시킬 수 있을 것이라 지도한다.
부화수조 스탠드 파이프 문제
가리비와 굴의 종묘 생산시 FRP 수조를 사용한다. 그러나 물을 가두는데 사용하는 스탠드 파이프를 한 개만 사용하고 있었다.
한 개의 스탠드 파이프 사용시 외부의 스탠드 파이프가 잘못하여 빠지게 되면 수조 속의 생물을 전부 잃을 수 있으므로 이중 스탠드 파이프의 사용을 권고한다.
부착기질 (Attachment material) 기술 자문
가리비와 굴의 유생을 부착하는데 있어서 부착기질이 중요하다. 그러나 페루의 경우 아직도 옛날 쓰던 딱딱한 나이론 부착망을 사용한다. 따라서 연약한 부착기 치패가 부착하기 어려워 부착율이 떨어지며, 부착후 막바로 바다로 나가면 바로 탈락할 위험이 있어 부착면이 넓거나 부드러운 기질 사용 권고한다.
먹이생물 (Phytoplankton)
굴과 가리비를 양식하는데 먹이생물은 필수이다. 이곳에서는 주로 Isochrysis galbana를 이용하고 있지만, 중간 배양 및 대량배양이 없이 소규모 실험실 규모에서만 사육하여 먹이로 공급한다. 대량배양의 필요성 및 먹이생물의 다양화에 대해 자문한다.
전체적인 작업의 효율성 및 장비에 대한 자문
작업 및 연구 결과를 관찰한 결과, 이 종묘시험장에서의 문제는 대체로 창의성이 없이 처음 칠레 연구자로부터 배운 기술을 그대로 사용하는 문제점이 있었으며, 아주 조그마한 작업장비라도 제작한다면 작업의 효율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 자문한다.
추후 이곳에서 필요한 실험실은 패류 질병을 연구하는 실험실과 프랑스 등지로 수출시 문제가 되는 위생문제를 다룰 수 있는 실험실 그리고 수질을 체크할 수 있는 수질 측정 장비의 구입이 필요하다고 자문한다.
(2) 해산어 (넙치와 전복)에 사육에 관한 자문
먹이 생물 (phytoplankton과 zooplankton)
넙치의 종묘생산에 있어 가장 중요한 클로렐라(Chlorella sp.) 대신에 Isochrysis galbana를 사용하고 있었다. 사용이유는 스페인의 터봇 (Turbot) 전문가의 조언에 따른 것으로 확인되지 않은 것 보다 클로렐라를 사용하는 것이 더 유용할 거라 조언 했다.
변태기의 자어 관리
넙치의 종묘생산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인 변태기 (Metamorphosis stage)의 관리가 소홀하였다. 특히 먹이붙임 시기의 수질관리에 별다른 신경을 쓰지 않아 동 시기에 작은 가두리 망을 사용한 수질 관리에 대하여 기술 지도했다.
사육시스템 ( Culture System)
사육시스템 설계상의 많은 문제를 발견했다. 특히 유입수의 위치가 보통 방향인 시계방향이 아닌 반시계방향으로 배치되어 있었으며, 시설은 칠레에서 아무런 여과없이 수입한 구형으로 전체적으로 배수파이프의 크기가 작고 물의 환수율이 극도로 불량하여 더 큰 유입수와 배수구로 바꿀 것을 충고했다.
질병모니터링 (Disease Monitoring)
종묘생산시 흔히 발생하는 비브리오병과 에드워드병이 여기서도 발견
추천자료
어패류의 모든것
상업의 세계사를 읽고 독후감
호남의병의 특징과 역사적 의미에 관한 고찰
[과외]중학 사회 1-1학기 기말 예상문제 01
[국제행정론]Global Governance와 Digital Governance 차원의 일본독도영유권 주장에 대한 대...
[습지][람사협약][습지보존활동][영국 습지보전 정책 사례][습지관리]습지의 가치, 습지의 역...
바지락(바지락조개) 특성, 바지락(바지락조개) 모양, 바지락(바지락조개) 서식, 바지락(바지...
[수산업 정의][수산업 동향][수산업 입지조건][수산업 기반조선정보][수산업 현안][수산업 평...
[낚시][낚시 규제][낚시 산업현황][낚시 허가증][향후 낚시 활성화 방안]낚시의 규제, 낚시의...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