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고전) 아폴로도로스의 신화집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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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서양고전) 아폴로도로스의 신화집을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발췌 요약

2. 독후감

본문내용

앙심을 품고 티탄들로 하여금 아버지를 공격하도록 설득한다. 그런데 티탄들은 아버지를 권좌에서 몰아내고 나서, 타르타로스에 던져졌던 형제들을 다시 끌어 올리고, 권력을 크로노스에게 넘겨 주었다.
그렇지만 크로노스는 그들을 다시 묶어 타르타로스에 가두고 자매인 레아와 결혼 하였다. 그러나 게와 우라노스가 그에게 자기 자식에게 권력을 빼앗기게 되리라고 예언하자 그는 태어나는 자식들을 계속 삼켜버렸다.
레아는 이들 때문에 분노하여 크레테로 간다. 그러고는 딕테의 동굴에서 제우스를 낳는다.
그래서 그녀들은 아이를 아말테이아의 젖으로 길렀고, 쿠레테스들은 무장을 하고서 동굴에서 아기를 지키면서 창으로 방패를 두드렸다. 한편 레아는 돌을 강보에 싸서 태어난 아이인 양 크로노스에게 삼키도록 주었다.
2) 2장
티탄들과의 전쟁
제우스가 다 자랐을 때, 그는 오케아노스의 딸인 메티스를 협력자로 삼는다. 그녀는 크로노스에게 약을 주어 마시게 한다. 한편 자신들은 권력을 놓고 제비뽑기를 하는데, 제우스는 하늘에서의 지배권을, 포세이돈은 바다의 지배권을, 플루톤은 하데스의 지배권을 배당 받는다.
티탄의 자손들
그런데 티탄들에게는 자손들이 있었다. 오케아노스와 테튀스에게서는 오케아니데스가 태어났다.
이아페토스와 아시아 사이에는 아틀라스가 태어났는데, 그는 두 어깨로 하늘을 버티고 있다.
또 크로노스와 필뤼라 사이에는 두 형태를 가진 켄타우로스 케이론이ㅡ 에오스와 아스트라이오스 사이에는 바랍과 별들이, 그리고 페르세스와 아스테리아 사이에는 헤카테가, 팔라스와 스튁스 사이에는 니케(승리)와 크라토스(힘)와 젤로스(열심)와 비아(폭력)가 태어났다.
그런데 하데스의 바위로부터 흐르는 스튁스의 물을 제우스는 맹세의 대상으로 삼았다.
폰토스와 게 사이에는 포르코스와 타우마스, 그리고 네레우스, 또 에우뤼비아와 케토가 태어났다. 그런데 타우마스와 엘렉트라에게서 이리스와, 하르퓌이아인 아엘로와 오퀴페테가 태어났다. 한편 포르코스와 케토에게서는 포르키데스와 고르고들이 태어났다.
네레우스와 도리스 사이에는 네레이스들이 태어났다.
3) 3장
제우스의 자식들
제우스는 한편 헤라와 결혼하여 헤베와 에일레이튀이아와 아레스를 낳는다. 그렇지만 또 많은 인간 여성들과, 그리고 불사의 여성들과도 몸을 섞는다.
무사 여신들의 자식들
칼리오페와 오이아그로스 사이, 그렇지만 명목상으로는 그녀와 아폴론 사이에서 리노스가 태어났는데, 그를 헤라클레스가 죽였다. 또 키타라 반주 노래를 만들어낸 오르페우스가 그들에게서 태어났는데 그는 노래로써 돌들과 나무들도 움직였다.
클레이오는 마그네스의 아들 피에로스를 사랑하게 되었는데, 이것은 아프로디테의 분노에 의한 것이었다. 왜냐하면 그녀는 아프로디테가 아도니스를 사랑하는 것을 비난 했었기 때문이다.
에우테르페와 스트뤼몬 강 사이에 레소스가 태어났는데, 그를 트로이아에서 디오메데스가 죽였다. 그런데 몇몇 사람은 말하기를, 그가 칼리오페에게서 났다고 한다.
헤파이스토스의 탄생
한편 헤라는 결합 없이 헤파이스토스를 낳았다. 그렇지만 호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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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10.18
  • 저작시기2009.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3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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