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의학 해부학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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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초의학 해부학 이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 두 개 외측면 중앙에 자리, 이의 외측면 약간 아래에 외이도가 있으며 그 위에 인부, 후방에 암양부가 있고 그 내측에는 추체로 되어 있다. 외이도의 주위를 고실부라고 한다.
5) 접형골(나비뼈)
나비모양으로 두 개저에 위치, 중앙부의 체와 좌우로 돌출한 1쌍의 대익과 소익이 있다. 하방으로는 한 쌍의 익상돌기가 돌출해 있는데 그 끝이 갈라져 외측 및 내측 익상돌기를 이룬다.
접형골의 터어키안 안에 뇌하수체가 수용되어 있다.
6) 사골 - 비강의 천장을 이루며 접형골의 앞 · 전두골의 후하방에 있다. 이것은 사판, 수직판 및 사골동의 3부로 구분된다. 사판 위로 계관이 돋아 있는데 뇌수막이 붙는 곳이다.
7) 상악골(윗턱뼈)
- 상악부를 차지하는 뼈로 몸체, 전두돌기, 협골돌기, 치조돌기, 구개돌기의 5부로 나뉜다.
체부 중앙에는 상악동이라는 커다란 공동이 있다.
- 체의 전면에는 안와연의 하방에 안와하공이 있고 내측연에는 비절흔이 있어 반대측 것과 함께 이상구로 둘 러싸여 있다.
- 전두돌기에서 전두골과 협골돌기는 협골과 각각 관절하고 있으며 이들은 안와와 비강을 형성 하는데 참여
- 구개돌기는 반대쪽 상악골의 구개돌기와 결합하여 비강저와 경구개 전방을 형성한다.
8) 하악골(아랫턱뼈) - 하악부를 차지하는 말굽모양의 뼈로 하악의 지주를 이룬다. 하악지 상면에는 근돌기와 관절돌기라는 두 개의 돌기가 있는데 근돌기는 저작근의 부착부가 되며 관절돌기는 측두골의 하악와와 관절하여 악관절을 이룬다.
4. 척주
· 척추
- 32~35개의 척추골과 척추골사이의 원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 경추, 흉추, 요추, 천추, 미루초 구성되어 있다.
- 척추사이의 구멍은 척수와 혈관이 통과
- 제7경추를 융추라고도 한다.
· 태아의 척주는 5가지 형태로 분류되는 33개의 추골로 이루어지며 성인의 경우 천추와 미추는 융합되어 1개 의 천골과 1개의 미골로 된다. 그래서 성인의 척주는 26개의 추골로 이루어진다고 본다.
· Skeleton의 longitudinal axis로서 중추신경의 일부인 척수가 지난다.
- 경추 7개, 흉추 12개, 요추 5개, 천골 5개, 미골 4개
· 추골은 추체와 추궁으로 되며 그 사이에 추공이 있다.
- 추궁은 1쌍의 횡돌기, 극돌기, 1쌍의 상관절돌기와 1쌍의 하관절돌기 등 7개의 돌기가 나온다.
1) 경추(목척수뼈)
· 7개, 추골동맥이 통과하는 횡돌기공이 있는 것이 특징
· 제1경추를 환추, 제2경추를 축추, 제7경추를 융추라 한다.
- 제1경추 : 상관절와가 있어 후두골의 후두과와 관절한다.
머리를 전후로 움직이게 된다.
추체 vertebral body가 없다.
두개골을 고정 : 상관절와 superior articular facet of atlas
- 제5경추 : 경추에 대한 신체검진 시 가장 쉽게 촉지되며 척추골의 높이를 측정하는데 기준이 되는 경추
- 제7경추 : 극돌기가 이분되지 않고 장대하며 목덜미에서 촉지
2) 흉추(등척추뼈)
· 12개, 늑골과 2곳에서 관절
-늑골와 : 추체의 외측에서 늑골두와 관절
- 횡돌늑골와 : 늑골결절과 관절
3) 요추(허리척추뼈)
· 5개, 횡돌기공이나 늑골와가 없어 경추, 흉추 등과 쉽게 구별
· 요추에서 횡돌기를 늑골돌기라 하며 부돌기와 유두돌기를 갖고 있는 것이 특징
· 다른 추골에 비해 크고 무겁다.
4) 천골(엉치뼈)
· 5개, 5개의 천추가 청년기까지 연골결합을 하고 있으나 성인이 되어 하나로 융합
· 후면에는 극돌기가 유합한 정중천골능, 관절돌기가 유합한 중간천골능, 횡돌기가 유합한 외측천골능 이라는 3종 5선의 세로 융기가 있다.
· 내부에는 추공이 연결된 천골판이 있고 관의 전면과 후면에 각각 4쌍의 전천골골과 후천골공이 밖으로 개구 하고 있어 천수신경의 전지와 후지가 나오게 된다.
5) 미골(꼬리뼈) - 4개의 미추가 융합하여 성인에서는 1개의 미골이 된다.
5. 척주
1) 척주의 만곡
· 1차 만곡 : 태아에 있어서 흉부, 천부만곡
· 2차 만곡 : 체중을 지탱하면서부터 즉, 생후 3개월이 지나면서부터 경부만곡이 일어나며 생후 18개월 이후에 는 요부만곡이 일어난다.
- 경부만곡 : 성장하여 머리를 세울 때 앞쪽으로 구부러진다.
- 요부만곡 : 어린이가 걷기 시작할 때 나타나며 앞쪽으로 심하게 나타나면 전만증이라 한다.
- 흉부만곡 : 신생아 때의 1차 만곡이 그대로 남아있어 뒤로 흉부만곡이 나타난다.
이것이 심하면 후만증이라 한다. 옆으로 구부러지면 측만증이라 하며 앉는 자세가 나쁠 때 일어난다.
- 천부만곡
2) 척추관 - 추골의 결합으로 추공이 연결된 기관이며 척수를 수용하고 있다.
3) 추간공 - 추골궁 근부사이에 있는 29쌍의 구멍으로 척추 신경의 통로이다.
4) 척추이상
· 척추의 정상적인 만곡외에 병적으로 굽어진 상태
- 측굴 : 옆으로 구부러진 상태 - 후굴 : 뒤로 구부러진 상태
- 전굴 : 앞으로 구부러진 상태 - 척추이분증
6. 흉곽(가슴)
· 흉추 12개, 늑골 12쌍, 1개의 sternum으로 구성된 basket모양이며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만성폐색성 폐질환
환자는 술통모양의 흉부를 보인다.
· 내용물 : 심장, 폐, 큰 혈관
1) 흉골(복장뼈)
· 흉골병(복장뼈자루) - 가장 상부로 폭이 넓다.
· 흉골체(복장뼈몸통) - 가운데의 긴 부분으로 병과체가 결합하는 부위가 앞으로 나와 흉골각을 이루며 연골결 합을 하고 있어 호흡시 다소 변화가 있다.
· 검상돌기(칼돌기) - 하단의 돌출부로 청년기까지는 연골이나 성인이 되면 골화된다.
· 쇄골절흔(빗장뼈패임) - 병과체 외측으로 쇄골과 관절하는 부위
· 늑골절흔 - 병과체의 외측연으로 7쌍이 있으며 늑골과 관절하는 관절와를 이룬다.
· 흉굴각 - 제2늑골의 높이에서 흉골병이 body와 연결되는 부위
2) 늑골 - 흉골과 흉추를 잇는 12쌍의 뼈로 뒷부분의 늑경골과 늑연골로 이루어진다. 늑골은 늑골두, 늑골경, 체로 구별
- 진녹글 : 상위 7쌍으로서 늑연골이 직접 흉골과 관절한다.
- 가늑골 : 늑연골이 직접 흉골과 관절하지 않고 제7늑연골에 계속 이어진다.
- 늑골 중 가장 긴 것은 제8늑골이다.
- 부유늑골 : 늑골 앞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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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10.26
  • 저작시기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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