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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국 역사왜곡(동북공정)의 요인, 중국 역사왜곡(동북공정)의 실태, 중국 역사왜곡(동북공정)의 내용과 사실, 중국 역사왜곡(동북공정)과 일본의 역사왜곡, 중국 역사왜곡(동북공정)에 대한 대처와 제언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중국 역사왜곡(동북공정)의 요인

Ⅲ. 중국 역사왜곡(동북공정)의 실태

Ⅳ. 중국 역사왜곡(동북공정)의 내용과 사실
1. 왜곡 내용1
2. 왜곡 내용2
3. 왜곡 내용3
4. 왜곡 내용4
5. 왜곡 내용5

Ⅴ. 중국 역사왜곡(동북공정)과 일본의 역사왜곡

Ⅵ. 중국 역사왜곡(동북공정)에 대한 대처
1. 우리정부의 대응
2. 학술․시민단체의 대처

Ⅶ.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본문내용

연해주를 아우르는 광활한 지역에서 대동강 또는 한강 이남으로 축소된다. 한반도 북부 지역의 역사마저도 빼앗기는 것이다. 한반도 북부 지역이 중국사 강역으로 넘어 가게 되면, 북한 붕괴 후 중국이 북한 지역에 대한 연고권을 주장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한민족의 역사적 우월성과 자부심에도 큰 타격이다. 대륙을 경영하던 강인한 민족이 아니라 한반도 남부에서 주변 강대국의 기대 짧은 역사를 이어 온 열등민족으로 전락하게 된다. 한 학계에서는 한국사를 통째로 흔들고 우리 민족의 존재 근거 자체를 없애버리는 무서운 작업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중국은 끝없이 고구려를 왜곡하고 있다.
Ⅱ. 중국 역사왜곡(동북공정)의 요인
우리 한반도가 통일을 하게 되면 옛 고구려의 영토를 되돌려 달라고 할 가능성 때문이라고 한다. 이 젠 고구려 뿐 아니라 발해사까지 왜곡하고 있다.
중국에는 한족과 다른 52개의 족속들이 살고 있는데 그 중 조선족도 포함이 된다. 하지만 다른 족속 들은 조국이 없었다. 그런데 유일하게 조선족만이 조국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조선족이 고구려 는 원래 우리 땅이니 돌려달라고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유대인들도 몇 천 년 전 자신들의 조상이 살던 땅을 돌려받아 지금의 이스라엘을 세운 것이라서 조선족들도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있기 때문 에 그런 일을 없도록 하기 위해 고구려사를 왜곡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Ⅲ. 중국 역사왜곡(동북공정)의 실태
중국은 외교부 홈페이지에서 ‘고구려’ 부분을 빼버리고 신라 백제도 ‘국가 형성’ 대신 ‘정권 출현’으로 격을 낮췄다. 1948년 8월 15일 한국 정부 수립 이전 역사를 외교부 홈페이지에서 통째로 없앴다. 신화통신 등 관영언론도 지난달 ‘고구려는 중국 지 방정부’라고 일제히 보도했다.
고구려는 한반도 북부와 중국 동북지방을 무대로 발전한 고대국가로 고려가 그 역사를 계승했다. 최광식 고려대 교수는 “중국은 고조선, 고구려, 발해 역사까지 중국역사로 보고 있다”면서 “한국 역사를 2000년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보는 데다 한강 이남으로 제한하기 때문에 일본 교과서 왜곡보다 심각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중국이 남북(南北) 통일 후 조선족 100만 명이 살고 있는 간도를 한국에 돌려달라는 영토 분쟁을 막기 위해 역사를 왜곡한다고 지적했다.
Ⅳ. 중국 역사왜곡(동북공정)의 내용과 사실
1. 왜곡 내용1
11세기 고씨성을 가진 사람이 중국에 있었다. 그런데 고구려를 세운 주몽도 고씨다. 그렇기에 고구려는 중국의 것이다.
■역사적 사실
시기상 고구려를 세운 것은 기원전 37년이다. 중국의 고씨성을 가진 사람은 기원전 11세기 사람이고 고주몽은 기원전 1세기 이전 사람인데 이는 시간적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는 점이다.
2. 왜곡 내용2
한사군의 설치지역에 고구려가 위치했다.
■역사적 사실
이는 고조선 시대에 한사군이 있었던 자리에 고구려가 세워졌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고조선을 다스리기 위한 기구이지 고구려까지 지배하기 위한 기구는 아니다. 그리고 고구려는 한사군을 고구려의 지역에서 내

키워드

역사왜곡,   동북공정,   중국 역사왜곡,   일본 역사왜곡,   고구려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