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개요
Ⅱ. 한국어(국어, 우리말)의 특질
1. 음운상의 특질
2. 어휘상의 특질
3. 구문상의 특질
Ⅲ. 한국어(국어, 우리말)의 리듬
1. 리듬의 개념
2. 리듬 단위
1) 발화와 말토막
2) 말토막 경계의 위치
3) 말토막 내부의 구조
3. 리듬의 유형
1) 강세 음절 하나(`S)
2) 비강세 음절 - 강세 음절(www...`S)
3) 강세 음절 - 비강세 음절(`Swww...)
4) 강세 음절 - 비강세 음절 - 강세 음절(www...`Swww...)
Ⅳ. 한국어(국어, 우리말)와 외래어
1. 외래어의 사용 동기
2. 상품 이름과 외래어
3. 상호와 상품명 보기
1) 외래어 사용실태
2) 고유어 상품명
Ⅴ. 한국어(국어, 우리말)와 알타이제어
1. 알타이 제어
1) 튀르크 제어(Turkic languages)
2) 몽고 제어(Mongolain languages)
3) 퉁구스 만주 제어
2. 알타이 어족설
Ⅵ. 한국어(국어, 우리말)와 길약어
1. 고아시아어와 길약어
1) 동방고아시아 제어(동북 시베리아)
2) 서방 고아시아제어(중앙 시베리아)
2. 길약어의 역사적․지리적 배경
1) 역사적 배경
2) 지리적 배경
3) 길약어의 사용 인구(1970년에 인구 조사에 의한 것)
3. 한국어와 길약어의 친근 관계
Ⅶ. 한국어(국어, 우리말)와 드라비다어
1. 드라비다어와 한국어의 역사적 배경
2. 헐버트(Hulbert)
3. 멩게스(K. Menges)- 드라비다어와 우랄-알타이어와 친근성
4. 칼드웰(Cald well)
1) 음운면
2) 문법면
Ⅷ. 한국어(국어, 우리말)와 인구어
1. 인구어의 개념
2. 한국어와 인구어의 친근관계를 내세운 학자들
1) 그의 첫 번째 주장
2) 그의 두 번째 주장
3. 인구어와 한국어의 차이점
1) 어순의 차이
2) 형태의 차이
3) 경어법의 발달
4) 의문문의 어순
참고문헌
Ⅱ. 한국어(국어, 우리말)의 특질
1. 음운상의 특질
2. 어휘상의 특질
3. 구문상의 특질
Ⅲ. 한국어(국어, 우리말)의 리듬
1. 리듬의 개념
2. 리듬 단위
1) 발화와 말토막
2) 말토막 경계의 위치
3) 말토막 내부의 구조
3. 리듬의 유형
1) 강세 음절 하나(`S)
2) 비강세 음절 - 강세 음절(www...`S)
3) 강세 음절 - 비강세 음절(`Swww...)
4) 강세 음절 - 비강세 음절 - 강세 음절(www...`Swww...)
Ⅳ. 한국어(국어, 우리말)와 외래어
1. 외래어의 사용 동기
2. 상품 이름과 외래어
3. 상호와 상품명 보기
1) 외래어 사용실태
2) 고유어 상품명
Ⅴ. 한국어(국어, 우리말)와 알타이제어
1. 알타이 제어
1) 튀르크 제어(Turkic languages)
2) 몽고 제어(Mongolain languages)
3) 퉁구스 만주 제어
2. 알타이 어족설
Ⅵ. 한국어(국어, 우리말)와 길약어
1. 고아시아어와 길약어
1) 동방고아시아 제어(동북 시베리아)
2) 서방 고아시아제어(중앙 시베리아)
2. 길약어의 역사적․지리적 배경
1) 역사적 배경
2) 지리적 배경
3) 길약어의 사용 인구(1970년에 인구 조사에 의한 것)
3. 한국어와 길약어의 친근 관계
Ⅶ. 한국어(국어, 우리말)와 드라비다어
1. 드라비다어와 한국어의 역사적 배경
2. 헐버트(Hulbert)
3. 멩게스(K. Menges)- 드라비다어와 우랄-알타이어와 친근성
4. 칼드웰(Cald well)
1) 음운면
2) 문법면
Ⅷ. 한국어(국어, 우리말)와 인구어
1. 인구어의 개념
2. 한국어와 인구어의 친근관계를 내세운 학자들
1) 그의 첫 번째 주장
2) 그의 두 번째 주장
3. 인구어와 한국어의 차이점
1) 어순의 차이
2) 형태의 차이
3) 경어법의 발달
4) 의문문의 어순
참고문헌
본문내용
949, 1952, 1957), 포페(N. Poppe, 1950,1960, 1965)들임. 그 중 한국어가 알타이어족에 소속될 수 있음을 증명하려한 학자는 람스테드(1952, 1957)로소, 지금까지 한국어의 알타이 어족설은 모두 그 이론과 증명에 바탕을 두고 있음.
대표적인 알타이어 학자(Altaist)의 연구서 :
Ramstedt, gustaf John(195219571966) : Einfuhfung in die altaische Sprachwissenschaft, ⅠㆍⅡㆍⅢ.
(김동소 譯(1985) : < 알타이어 형태론 개설 >.(서울, 民音社)
Menges, Karl H.(1975) : Altajische Studien Ⅱ, Japanisch und Altajisch
Miller, Roy Andrew(1980) : Origins of the Japanese Language
(김방한 譯(1985) : <日本語의 起源>,(서울, 民音社)
Backakob, H. A.(1981)
Kormushin, I. V.(1984) : Sistemi vremen glagola v altayskix yazikax
Starostin, S. A.(1991) : Altayskaya problema I proisxozhdenie yaponskogo yazika.
[김상일 역(1996) : <알타이어 비교 연구>.(도서출판 대일 )]
Martin, Samuel E.(1996) : Consonant Lenition in Korean and the Macro-Altaic Question
-음운 대응 법칙 : 인간이 언어음으로 사용하는 소리(즉, 음소)의 수는 비교적 적어서 대부분의 언어는 30내지 40개 가량의 음소를 가지고 있다. 하와이어는 11개의 음소를 갖고 있어서 가장 적은 예이고, 카프카즈 어족에 속하는 어떤 언어는 80개가 넘는 음소를 갖고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거의 대부분의 언어는 0음과 0음, 그리고 적어도 하나의 콧소리를 가지고 있다. 이런 모든 점에서 볼 때 두 개의 언어가 약간 같은 소리를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은 별로 큰 의미가 없음. 중요한 것은 절대로 우연의 일치가 아닌, 어떤 규칙성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위의 4 언어 사이에 다음과 같은 음운 대응법칙이 성립된다.
* 이 대응 법칙에 예외가 되는 것 : mu, moren, muran, alin, kol, kuran( 법칙 6에 어긋남 ) nirai(법칙 7에 어긋남) *tila, ta(법칙 8에 어긋남) 등. ‘돌(石)’을 의미하는 어휘는 알타이 어족의 제 언어에서 모두 d나 t로 시작되고, ‘목(頸)’을 뜻하는 낱말은 모두 mo-로 시작된다.
어떤 언어학자가 이 4 언어들에 대해 알타이 조어의 음소목록을 작성하려고 한다면 /m/음소를 채택할 수 있다. 이 음소에 관한 4언어가 모두 전적으로 일치되기 때문, 재구(再構)된 음소 앞에는 *표를 붙이는 것이 관례이다.
언어의 역사적 친족성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위와 같은 음운 대응 법칙이 수립되어야 하고, 이 법칙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많은 용레들이 수집되어야 함. 사실 어떤 두 개의 언어에서라도 의미와 음성이 비슷한 낱말을 발견하기란 쉽다. 예컨대 영어의 bad와 페르시아어의 bad, 프랑스어의 feu와 독일어의 feuer는 의미와 소리가 서로 비슷하다(앞의 두 낱말은 ‘나쁜’, 뒤의 두 낱말은 ‘불(火)’이란 뜻임). 이 낱말의 쌍에서 음운 대응법칙을 발견할 수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영어와 페르시아어에는 어두음이 모두 b로 시작되고, 음절 말음이 d로 되어 있으며, 의미가 유사한 1음절어를 더 이상 발견하기란 불가능하고, 프랑스어와 독일어에서도 이 점은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이들 언어에서 ‘나쁜’이라는 낱말과 ‘불’이라는 낱말의 유사성은 단순히 우연적인 것이라고 단정할 수 있다.
- 친족 관계가 없는 언어끼리의 이러한 대응 현상은, 위의 보기에서처럼 우연의 일치에 기인하는 경우와, 두 언어가 모두 제3의 언어로부터 같은 하나의 낱말을 차용했거나, 혹은 한 언어가 상대 언어로부터 낱말을 차용한 경우의 두 가지이다. 한국어의 ‘삼(三)’이라는 말과 일본어의 ‘상(三)’이라는 말이 유사한 것은 모두 중국어로부터 차용했기 때문이고, 만주어에 homin이라는 말은 분명히 한국어 ‘호미’를 차용한 것이기 때문에 이 두 낱말이 비슷한 것이다.
- 원래 한 언어였다가 분리된 두 개의 자매 언어(sister language)가 서로 어휘를 차용했을 때, 그 차용한 말은 공통의 언어 유산으로 여겨지지 않고 전혀 친족성이 없는 언어로부터 차용된 어휘로 간주된다. 예컨대 한국어의 ‘보라’란 말은 ‘붉다’라는 말과 어원을 같이 하고, 이들 단어는 알타이 공통 조어에 까지 소급된다고 믿어지지만, 몽고어(boro, buru)로부커 차용될 무렵에는 전혀 동계어(同系語)라는 느낌이 없었음과 같다. 그러나 이 경우처럼 ‘보라’라는 말과 ‘붉다’라는 말은 모두 알타이 공통조어 *pola또는 *pula에 소급될 수 있을 것이다.
- 언어들의 친족성을 증명하려 할 경우 먼저 음운상의미상 유사한 단어를, 비교하려는 언어에서 찾아야 하지만, 차용어와 동계어는 매우 혼동하기 쉬우므로 면밀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먼저 의미가 같거나 비슷하며, 공통의 체계적인 음성 유형을 보이고, 또 우연이나 차용에 의한 것이 아님을 보장할 만큼 그 예가 풍부한 어휘들을 찾아내야 하는데 이와 같이 하는 방법을 비교방법(comparative method)이라 한다.
- 한국어의 계통 : 아직 오리무중(五里霧中). 이 연구가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한국어의 고대자료가 너무 부족하고, 한국어와 알타이 제어 사이에 위치하는 언어가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히려 한국어의 현존 고대 자료를 보면 그 중세 자료보다 비(非)알타이적(non-altaistic)이다. 중세 한국어의 알타이어적 요소는 13세기 무렵의 몽고어와의 접촉으로 인해 차용된 것일 가능성이 크다.
- 한국어 계통론의 전망 : 그러나 알타이제어와의 비교 연구를 포기할 것은 아님. 모든 서술은 현재로서는 가설에 불과한 것이며 한국어와 가장 친근한 언어는 한쪽으로는
대표적인 알타이어 학자(Altaist)의 연구서 :
Ramstedt, gustaf John(195219571966) : Einfuhfung in die altaische Sprachwissenschaft, ⅠㆍⅡㆍⅢ.
(김동소 譯(1985) : < 알타이어 형태론 개설 >.(서울, 民音社)
Menges, Karl H.(1975) : Altajische Studien Ⅱ, Japanisch und Altajisch
Miller, Roy Andrew(1980) : Origins of the Japanese Language
(김방한 譯(1985) : <日本語의 起源>,(서울, 民音社)
Backakob, H. A.(1981)
Kormushin, I. V.(1984) : Sistemi vremen glagola v altayskix yazikax
Starostin, S. A.(1991) : Altayskaya problema I proisxozhdenie yaponskogo yazika.
[김상일 역(1996) : <알타이어 비교 연구>.(도서출판 대일 )]
Martin, Samuel E.(1996) : Consonant Lenition in Korean and the Macro-Altaic Question
-음운 대응 법칙 : 인간이 언어음으로 사용하는 소리(즉, 음소)의 수는 비교적 적어서 대부분의 언어는 30내지 40개 가량의 음소를 가지고 있다. 하와이어는 11개의 음소를 갖고 있어서 가장 적은 예이고, 카프카즈 어족에 속하는 어떤 언어는 80개가 넘는 음소를 갖고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거의 대부분의 언어는 0음과 0음, 그리고 적어도 하나의 콧소리를 가지고 있다. 이런 모든 점에서 볼 때 두 개의 언어가 약간 같은 소리를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은 별로 큰 의미가 없음. 중요한 것은 절대로 우연의 일치가 아닌, 어떤 규칙성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위의 4 언어 사이에 다음과 같은 음운 대응법칙이 성립된다.
* 이 대응 법칙에 예외가 되는 것 : mu, moren, muran, alin, kol, kuran( 법칙 6에 어긋남 ) nirai(법칙 7에 어긋남) *tila, ta(법칙 8에 어긋남) 등. ‘돌(石)’을 의미하는 어휘는 알타이 어족의 제 언어에서 모두 d나 t로 시작되고, ‘목(頸)’을 뜻하는 낱말은 모두 mo-로 시작된다.
어떤 언어학자가 이 4 언어들에 대해 알타이 조어의 음소목록을 작성하려고 한다면 /m/음소를 채택할 수 있다. 이 음소에 관한 4언어가 모두 전적으로 일치되기 때문, 재구(再構)된 음소 앞에는 *표를 붙이는 것이 관례이다.
언어의 역사적 친족성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위와 같은 음운 대응 법칙이 수립되어야 하고, 이 법칙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많은 용레들이 수집되어야 함. 사실 어떤 두 개의 언어에서라도 의미와 음성이 비슷한 낱말을 발견하기란 쉽다. 예컨대 영어의 bad와 페르시아어의 bad, 프랑스어의 feu와 독일어의 feuer는 의미와 소리가 서로 비슷하다(앞의 두 낱말은 ‘나쁜’, 뒤의 두 낱말은 ‘불(火)’이란 뜻임). 이 낱말의 쌍에서 음운 대응법칙을 발견할 수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영어와 페르시아어에는 어두음이 모두 b로 시작되고, 음절 말음이 d로 되어 있으며, 의미가 유사한 1음절어를 더 이상 발견하기란 불가능하고, 프랑스어와 독일어에서도 이 점은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이들 언어에서 ‘나쁜’이라는 낱말과 ‘불’이라는 낱말의 유사성은 단순히 우연적인 것이라고 단정할 수 있다.
- 친족 관계가 없는 언어끼리의 이러한 대응 현상은, 위의 보기에서처럼 우연의 일치에 기인하는 경우와, 두 언어가 모두 제3의 언어로부터 같은 하나의 낱말을 차용했거나, 혹은 한 언어가 상대 언어로부터 낱말을 차용한 경우의 두 가지이다. 한국어의 ‘삼(三)’이라는 말과 일본어의 ‘상(三)’이라는 말이 유사한 것은 모두 중국어로부터 차용했기 때문이고, 만주어에 homin이라는 말은 분명히 한국어 ‘호미’를 차용한 것이기 때문에 이 두 낱말이 비슷한 것이다.
- 원래 한 언어였다가 분리된 두 개의 자매 언어(sister language)가 서로 어휘를 차용했을 때, 그 차용한 말은 공통의 언어 유산으로 여겨지지 않고 전혀 친족성이 없는 언어로부터 차용된 어휘로 간주된다. 예컨대 한국어의 ‘보라’란 말은 ‘붉다’라는 말과 어원을 같이 하고, 이들 단어는 알타이 공통 조어에 까지 소급된다고 믿어지지만, 몽고어(boro, buru)로부커 차용될 무렵에는 전혀 동계어(同系語)라는 느낌이 없었음과 같다. 그러나 이 경우처럼 ‘보라’라는 말과 ‘붉다’라는 말은 모두 알타이 공통조어 *pola또는 *pula에 소급될 수 있을 것이다.
- 언어들의 친족성을 증명하려 할 경우 먼저 음운상의미상 유사한 단어를, 비교하려는 언어에서 찾아야 하지만, 차용어와 동계어는 매우 혼동하기 쉬우므로 면밀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먼저 의미가 같거나 비슷하며, 공통의 체계적인 음성 유형을 보이고, 또 우연이나 차용에 의한 것이 아님을 보장할 만큼 그 예가 풍부한 어휘들을 찾아내야 하는데 이와 같이 하는 방법을 비교방법(comparative method)이라 한다.
- 한국어의 계통 : 아직 오리무중(五里霧中). 이 연구가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한국어의 고대자료가 너무 부족하고, 한국어와 알타이 제어 사이에 위치하는 언어가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히려 한국어의 현존 고대 자료를 보면 그 중세 자료보다 비(非)알타이적(non-altaistic)이다. 중세 한국어의 알타이어적 요소는 13세기 무렵의 몽고어와의 접촉으로 인해 차용된 것일 가능성이 크다.
- 한국어 계통론의 전망 : 그러나 알타이제어와의 비교 연구를 포기할 것은 아님. 모든 서술은 현재로서는 가설에 불과한 것이며 한국어와 가장 친근한 언어는 한쪽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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