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umbrella morals(우산도덕) - A.G. Gardiner 원문, 해석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On umbrella morals(우산도덕) - A.G. Gardiner 원문, 해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t saved the situation in this case. That is the way to circumvent the man with an umbrella conscience. I see him eyeing his exchange with a secret joy; then he observes the name and address and his solemn conviction that he is an honest man does the rest. After my experience to-day, I think I will engrave my name on my umbrella. But not on that baggy thing standing in the corner. I do not care who relieves me of that. It is anybody`s for the taking.  
이 판국을 수습해 준 것이 우산에 새겨 놓은 주인의 이름이었다는 것을 알아 두기 바란다. 우산 양심을 가진 사람을 따돌리는 방법은 바로 그것이다. 남의 우산을 바꿔 가지고 온 사람은 우선 그 놈을 보고, 은밀한 기쁨을 느낀다. 그러다가 우산 주인의 이름과 주소를 알고 나면 자기는 정직한 사람이라는 신념이 고개를 들어서 올바르게 뒷 처리를 하게 마련이다. 오늘 경험을 거울삼아서, 나는 내 우산에다 내 이름을 새겨 놓겠다. 그러나 집구석 한쪽에 서 있는 그 푸대 같은 물건에다 이름을 새겨 놓겠다는 것은 아니다. 누가 그 놈을 슬쩍해 가 버려도 아까울 것이 없다. 누구든지 가져가는 사람이 그 놈의 임자다.
  • 가격1,0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0.11.22
  • 저작시기201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40036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