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음주예방 교육

소개글

청소년 음주예방 교육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일반적 학습 목표

주제선정 배경

학습내용

1. 술
2.청소년 음주의 실태
3. 술이 청소년기에 미치는 영향
4. 금주의 교육내용

※ 참고문헌

본문내용

다.
필요할 때 부모님, 선생님, 상담원에게 도움을 청한다.
재능을 펼친다. 자신만의 재능과 기술을 발견하고 개발한다.
감정을 표현한다. 글쓰기 등을 통해 분노, 좌절, 기쁨을 표출한다.
(3)술을 처음으로 대하는 청소년들이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
가능한 한 술을 대신할 수 있는 것으로 마시는 이유를 대신한다. 즉 술 대신 음료수나 비 알코올 음료로 술 마실 이유를 대신한다. 중요한 것은 술을 마시는 것이 아니라 술이 아 닌 것으로도 술 마셔야 하는 이유를 대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술을 마셔야하는 이 유를 충족할 수 있는 대안(운동, 노래방 등)들의 개발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술을 마실 줄 아는 것이 더 사교적이라고 여기는 것이 잘못된 믿음이다. 진정한 사교력은 술에 의존하지 않고도 친구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다.
마실 줄 알면서도 절제하는 것이 훨씬 용기 있고 매력적인 행동이다.
자신을 책임질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술을 마셔야 한다. 자신을 책임진다는 것은 술 마시 는 동안뿐 아니라 술 마신 후의 행동에서 자신을 스스로 보호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술 을 마셔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자신의 주량을 알아두고 이를 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대학 신입생의 ‘사발식’을 한 후 죽음을 부른 학생들의 경우에서 보는 것처럼 자신의 주 량을 넘지 않도록 하며 인사불성이 되어 위 내용물에 질식사하거나 아주 낱은 물에 빠져 서 익사하는 경우를 상기할 필요가 있다.
술 먹는 자리에 자신을 돌보아 줄 사람을 지정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자신의 주량을 알고 그 만큼만 마신다. 사람마다 술을 마실 수 있는 능력(흔히 주량)이 다르므로 자신의 능력이 얼마나 되는 지를 미리 파악하고 그 범위 내에서만 마신다.
천천히 마신다. 한꺼번에 다 마시는 소위 원샷은 술을 빨리 취하게 한다. 여러 번 나누어 천천히 마시도록 한다. 천천히 마셔서 폭음을 하지 않도록 한다.
술은 즐겁게 마신다. 여러 사람과 즐거운 대화를 하면서 그만큼 덜 마시면서 술 마시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알코올 섭취 능력은 사람마다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여 상대방이 과음하도록 하는 권주는 절대하지 않는다. 또한 잔을 돌리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
우리나라에서 전통적으로 지키고 있던 소위 주도(酒道)를 몸에 익혀 실천하여, 음주가 음 주 후의 사회적 행동 변화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여야 한다. 술 마시 는 것도 서로 예의를 지키면서 마실 줄 아는 것이 공중도덕을 지키는 일이기도 하다.
(4)자기 주장 및 거절 훈련
음주를 시작하는 사람들은 자아존중감이 낮고 자기 주장력이 약하여 술을 권유를 뿌리치지 못하데 주요 원인이 있다고 한다. 이러한 심인성 원인은 가족력이나 사회환경적 요인도 관련이 있다. 따라서 음주의 권유를 거절할 수 있는 자기주장력이나 효과적인 거절 방법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친구들 관계가 중요한 시기에 친구 관계를 유지하면서 음주의 기회를 피할 수 있는 훈련이 필요하다. 자기주장은 다른 사람을 실망 시키는 일 없이 가능한 한 자신의 가치와 자존심을 조화롭게 만드는 능력이다. 자기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자신의 권리를 지키는 훈련이다. 자기주장적인 반응은 다른 친구가 무엇을 부탁하거나 권유할 때 내키지 않으면“아니”라고 말 할 수 있는 자세이다. 부당한 요구에 대해 다음과 같이 대답하는 자신을 상상해 보도록 하자.
“아니, 마시지 않겠어”
“나는 오늘 마시고 싶지 않아”
“너하고 갈 거야, 그런데 지금은 아니야, 미안해”
“고맙지만 사양하겠어”
(5) 금주에 도움 되는 방법
자만심과 수치심을 버린다.
실패했던 기억을 되살린다.
금단현상, 신체적, 정신적 고통, 집중력 저하, 불면증, 진전섬망은 의학적 도움 요청
갈망(술마시고 싶은 생각)에 넘어가지 않는다.
정서적 혼돈은 잠시라고 생각하고 고통을 극복한다.
AA모임에 참석하며 도움을 얻는다.
24시간을 계획 실천하고 무료한 시간을 없앤다.
오늘 하루만 술을 끊겠다고 생각하고 내일을 버리자.
욕구를 10분간 계속 참아내자.
회복된 사람에게 도움을 받는다.(오로지 공적인 자리에서만 만날 것)
술 마시며 사용했던 힘을 회복하는데 사용하자.
전화로 도움을 청하며 자존심을 버리자.
술좌석, 술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단주에 성공한 사람과 친하게 지낸다.(오로지 공적인 자리에서만 만날 것)
모든 생각을 단주하는데 집중하자.(우선 단주)
마셔도 된다. 마시고 싶다는 생각을 건전한 생각으로 이겨낸다.
과거 술 취했을 때 아픈 기억을 되살린다.(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주었나?)
충분한 휴식과 화를 내지 않고 고통(배고픔, 분논감, 외로움, 피곤함)을 피한다.
자신에게도 친절하라. (맛난 음식, 달콤한 차, 음료와 같은 음식을 먹고, 이발을 하는 등 외모를 깨끗하고 산뜻하게 한다.)
공포감을 조절하는 것이 단주의 길(상담, 전화, 시, 기도문, 명언집을 읽으며 마음의 평온 을 찾는다.)
24시간 계획과 10분 계획으로 모든 걸 인내하고, 매일 매일 승리의 나날이라 생각한다.
몇 달을 단주해도 성공이 아니다. 머지않아 술을 먹어도 괜찮을 거란 생각은 금물이다.(자 만심은 재발을 유도한다.)
술 문제에 대해 솔직해지고, 거짓말을 안 하고 실패하면 치료센터의 도움으로 치료를 다 시 시작한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음주 예방 프로그램으로써 음주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립에 도움을 주고 청소년 음주를 예방하여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최대 목표로 삼았다. 청소년 음주의 심각성을 객관적 자료를 이용해서 신뢰성을 주었고 또 심각성을 청소년 스스로가 인식하여 음주 예방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였다. 음주로 인한 악영향을 청소년들에게 인식시키고 청소년 음주를 예방함으로써 올바른 음주 문화를 확립할 수 있다.
※ 참고문헌
·보건소 건강증진사업안내서(2006)
·청소년음주문제예방프로그램.한국음주문화센터.2004
·알코올백과.한국음주문화연구센터.2004
·보건소에서활용가능한절주홍보물개발.한국보건사회연구원.2006
·전국보건소절주담당자워크

키워드

술,   청소년,   음주실태,   절주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