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식장애(폭식증) case study 및 간호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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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섭식장애(폭식증) case study 및 간호과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자 같은 성격으로 환자에게 미안해하며 잘해주려 하나 현실적 어려움 때문에 교류 없이 지냄.

현재 **세로 *** ****출생. 고졸. 부동산 경매업. 부동산 경매와 사채업을 하며 돈이 많고 평소에는 환자에게는 세심한 편으로 모든 것을 맞춰주려 하지만 한번 마음에 들지 않으면 화를 참지 못하고 폭력을 사용함. 환자와 자주 다투었음.
1차 친족의 정신과적 병력 상 ** 고가의 옷을 구입하고 괴팍한 성격을 보였으며 개인병원에서 우울증 진단 하에 9년 전 부터 정신과 약 복용중임.
3. 대사자 개인 사정
1) 신체영역
(1) 영양상태 : 환자는 입원 당일부터 일반식을 먹었으며 *월 **일부터의 식사량 관찰 결과 대부분의 식사에서 1/2이상 먹었으며 간식을 조금씩 자주 먹는 모습을 볼 수 있었음. 그러나 환자가 “사실은 제가 입원하고 나서도 지속적으로 구토를 했어요. 턱이 빠질까봐 신물이 올라올 때 까지 구토 하지는 못했지만 살찔까봐 자꾸 토하게 되더라구요.”라고 함.
(2) 위생상태 : 매우 깔끔한 편이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세수를 하고 이를 닦는 모습을 볼 수 있었음. 이브닝 시간에 샤워실에서 샤워를 하고 머리를 말리며 “머리는 몇 일에 한번 감아요?”라는 질문에 “2일에 한번 감아요”라고 함. 의복을 매일 갈아입으며 환의를 입으면 피부가 빨갛게 일어 개인 의복을 착용함. 손빨래를 하여 빈 침상이나 자신의 사물함 등에서 말리는 모습 볼 수 있었음.
(3) 배변상태 : 규칙적이지 못하고 변비를 호소함. 일주일에 한번 정도 가며 입원 전에는 한 달 동안 변을 보지 못하기도 했다고 말함.
(4) 수면상태 : 저녁 9시에서 10시 사이가 되면 잠을 자며 다음 날 7시 까지 잠. 가끔 낮잠을 자기도 하지만 낮잠을 자게 되면 저녁에 잘 못자서 자지 않는다고 말함. 환자가 *월 **일부터 **일 까지는 계속 불면을 호소하며 간호사 스테이션에서 약을 타 먹었으나 현재 약이 바뀐 이후로 잘 잔다고 말함.
(5) 약물, 음주, 흡연상태 : 입원 전 둘코락스를 사용하였으며 많이 복용할 때 에는 한번에 10알씩 먹었다고 함. 환자가 폭식에 대한 보상으로 사용했다고 함. 음주는 하지 않고 흡연은 하루 2갑 정도 피우며 흡연한지 10년이 되었다고 말함.
(6) 알러지 여부 : 특별한 알러지는 없지만 환의를 착용했을 시 피부가 빨개지며 두드러기가 난다고 말함.
(8) 기타 특이사항 : 현재 환자는 변비를 심하게 앓고 있으며 C형 간염과 극심한 변비 때문에 내시경 검사를 함. *월 **일 상부 소화관 검사 결과 장 점막 및 점막하의 모세혈관이 투영되고 점막의 중증도 위축성 변화가 위 전정부에서 관찰 됨.
2) 정신건강영역
(1) General observations
a. 외모 : 작은 키에 외소한 체격으로 바지는 환의를 상의는 본인의 옷을 입고 있었으며 깔끔하게 머리정돈을 하고 있었음. 표정은 약간 굳어있지만 환자 자신의 평소 표정이 잘 웃지 않는다고 하였으며 다른 환자들과 즐거운 일이 있을 때에는 활기찬 모습을 보였음. eye contact는 매우 잘 하고 있었음.
b. 면담에 대한 반응
ㄱ. 정서적 반응 : 면담 시 전체적으로 eye contact를 하며 차분히 이야기 하지만 가끔씩 산만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며 아들에 대한 이야기나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에는 눈을 굴리고 일어서서 여기저기에 물건을 만지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음. 환자 본인이 약물의 부작용에 대한 질문을 하거나 자신의 신체상에 대하여 이야기를 할 때에는 얼굴을 찡그리거나 면담자의 얼굴을 지속적으로 주시하는 등의 신경질 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음.
ㄴ. 면담에 대한 환자의 긴장, 편안함 : 전체적으로 긴장하지 않고 편안하게 면담에 임하였으며 라포가 형성된 이후로는 스스로 찾아와 면담을 원하기도 하였고 자신의 사생활이나 과거의 치료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였음.
ㄷ. 질문에 대답하는 능력 : 질문에 대한 대답은 매우 잘 하며 답을 한 이후에도 자신의 이야기 등을 말하며 생각나는 대로 지속적으로 말을 하려는 경향을 보였음. 예를 들어 아들과의 만남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과거 남편과의 에피소드를 이야기 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음.
c. 언어적, 비언어적 의사소통 양상
ㄱ. 비언어적 행동 : 면담은 주로 환자의 침대나 복도의 테이블에서 이루어졌으며 환자는 편안하게 앉아 있었고 표정은 진지하였으며 가끔 웃는 등의 모습을 보이고 eye contact는 지속적이었으며 자신의 이야기를 할 때 면담자의 눈을 계속 응시하였음.
ㄴ. 언어적 의사소통 양상 : 언어적으로 논리성은 있지만 한 이야기를 오랫동안 지속하지 못하고 주제가 자주 바뀌는 경향을 보였음. 말수는 많은 편이며 과거 자신의 동거이야기와 어제 저녁에 잠을 잘 못잔 이야기 등을 하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기억장애나 혼돈은 없는 것으로 판단됨.
(2) 감각과 지능
a. 의식수준 : alert
b. 지남력 : “오늘 며칠이에요?” 라는 질문에 “오늘? *월 **일.”이라고 대답하였으며 “여기가 무슨 동 이에요?” 라는 질문에 “*** 동 ****** 병원이잖아.” 라고 하시고 “간호학생들은 어디서 또 실습해요?”라고 질문 하시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사람에 대한 지남력이 충분함.
c. 기억력 : 최근의 기억력으로 “어제 뭐 드셨어요?”라는 질문에 적당한 답을 하였고 과거의 기억으로 전 남편과의 일이나 가출한 일 등을 이야기하였음.
d. 지적기능 : 구구단 게임을 하였을 때 적당한 답을 하였으며 지속적으로 책을 읽기도 하고 면담 시 질문을 하면 그에 대한 적절한 답을 하였음.
(3) 사고과정과 내용
a. 언어적 특성 : 말할 시 빠른 편 임.
b. 사고내용 : 면담 시 주제가 빠르게 변하고 말을 매우 많이 하는 편. 이하 망상이나 착각, 환각, 공포, 자살 사고, 타해 등은 없으나 먹는 것에 대한 강박적 사고로 먹을 때 마다 숨어서 간식을 먹는 모습을 보이면서 “제가 너무 많이 먹나요?” 라는 질문을 많이 함. 신체에 대한 관심이 많고 “제가 살이 많이 쪘어요. 실제로 보기에도 많이 찐 것 같아요?” “아, 오늘은 기분이 안 좋아요. 벌써 **kg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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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12.06
  • 저작시기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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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4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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