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강해(8장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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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소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분열이 일어났습니다. 영의 생각이라고 모두 영의 생각이 아니었습니다. 모든 일을 하나님께 두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오직 영의 생각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 중심에 누가 있는지 누구를 위한 것인지를 점검하며 살아야 합니다.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을 가져오지만 육의 생각은 사망이요 분열뿐이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결코 정죄함을 받지 않는 새로운 신분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자격 없는 인생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어지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안에 있을 때 자유 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성령을 따라 사는 삶 을 살게 될 때 자유 함을 누리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의 생각을 따라 간다고 했을 때 유의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 생각의 중심에 누가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람이라 할지라도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는 육신의 생각에 사로잡힐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각의 중심을 항상 하나님께 두어야 합니다. 내 생각 속에 내가 자리 잡고 있다면 그것은 생각의 중심을 하나님께 두는 것이 아닙니다. 그곳에는 평안과 생명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을 따라 살아야 하는데 그것은 내 생각의 중심을 하나님께 두는 것입니다. 내 생각이 하나님 중심의 사고를 할 때 생명과 평안이 찾아옵니다. 이를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내가 예수 안에 예수께서 내 안에 거하실 때 찾아오는 축복입니다. 이 모든 축복을 누리를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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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12.14
  • 저작시기2010.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43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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