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태블릿 PC 시장현황
2.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의 비교
3.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의 수요예측
4. 국내 태블릿PC 수요예측
2.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의 비교
3.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의 수요예측
4. 국내 태블릿PC 수요예측
본문내용
0여명을 기록했고, 10월 초에는 120만명을 넘었다. 아이폰4 시즌1 기간(8월 18일~25일) 동안 하루 평균 예약가입자는 2만7000명에 달했지만 대기수요가 일시에 몰린 시즌1 시작 첫날 13만명을 제외하면 하루 평균 1만2000명 수준이다는 자료를 보고서 아이패드 또한 아이폰과 비슷한 절차를 밟아 출시 10달만에 수요 120만을 넘지 않을까 하고 예측을 할 수 있다. 이러한 추세로라면 1년이면 140만정도의 수요가 발생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2년뒤에는 아이폰5, 다양한 어플의 개발 등으로 더 수요가 늘어나서 160만 정도의 수요로 예측한다. 그 뒤로도 꾸준히 판매량을 유지한다고 가정을 한다면 향후 5년동안 아이패드의 총 누적수요예측량은 800만정도로 예상할수 있다.
갤럭시탭과 아이패드의 가장 큰 차이는 전화가 가능여부다. 갤럭시탭은 영상전화 및 일반전화가 가능하며, 아이패드는 전화기능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갤럭시탭은 크기가 큰 갤럭시S라는 별명이 붙었는데 갤럭시S와 매우 비슷한 성격을 지녔고 통신사 또한 SK를 사용하기 때문에 갤럭시탭 또한 갤럭시S의 전차를 밟아 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갤럭시S랑 거의 똑같은 기능이라면 갤럭시탭을 이용할 이유가 없다는 말도 나오는 현실이다. 따라서 갤럭시탭은 갤럭시S의 과거 수요량과 비슷하지만 조금 더 작게 수요예측이 된다.
왜냐하면 일단 아이폰이나 다른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고 특히 갤럭시S를 가지고있는 사람들이 갤럭시탭을 구매할 확률은 작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갤럭시 탭은 갤럭시S가 처음 출시되었던 7월 30만대의 판매를 기록하였는데 그의 절반정도인 15만대의 수요를 가질 것으로 예측되며, 매 달마다 15만대 수준의 수요가 생길 것이다. 그러한 추세라면 1년에 130만대정도의 판매를 할 수 있고, 도중에 갤럭시탭의 업그레이드나 애플과 경쟁할수 있을 정도의 앱스의 개발 및 구축화가 이루어 진다면 수요량이 늘어 2년차에는 140만대의 수요예측을 할 수 있다. 갤럭시탭이 3년차에 들어서부터 최고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그 후로 점차 판매량이 줄어들 것이다. 3년에는 160만대, 4년에는 130만대, 5년에는 110만대 .이렇게 하여 갤럭시탭의 5년간 총누적수요예측량은 770만대정도가 될 것이다.
4. 국내 태블릿PC수요 예측
2007년도까지만 해도 국내에 태블릿PC는 매우 미비하였다. 그 이유는 그때 당시 기술력도 그랬고 사람들의 인식 등으로 수요가 작았다. 과거의 태블릿PC는 무겁고, 사용하기 불편하다는 점에서 사람들이 찾지 않았다. 하지만 점점 기술의 개발과 함께 태블릿PC의 시장도 조금씩 성장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1년 뒤인 2008년에는 7만대의 수요가 발생하였고, 그후로 2009년에는 15만대, 2010년에는 20만대의 수요를 관측할수 있었다고 한다.
따라서 이 자료를 가지고 단순예측법과 단순이동평균법, 지수평활법 등 여러 예측모형을 사용하여 2011년도의 수요예측을 하였다. (단위 : 만대)
4.1 단순예측법
4.2 단순이동 평균법
4.3 지수평활법 (평활지수 = 0.9)
위의 자료를 토대로 흐름을 살펴서 본다면 태블릿PC시장의 규모는 앞으로 계속해서 늘어날 전망으로 보인다. 그래서 2015년까지의 수요량을 구하기 위해서 앞에 3가지 예측방법을 통해 알아낸 2011년의 수요예측량의 평균을 내어 실제수요량이라고 가정을 하고, 진행을 해 본 결과가 다음과 같다.
다음의 표를 해석해보자면 국내 태블릿PC시장이 2013년 정도되면 늘어난 후 일정하게 유지된다는 것이다. 아마 2013년부터는 태블릿PC시장의 수요가 어느정도 계속 유지가 되다가 더 시간이 흐른다면 수요가 점점 떨어질 것으로 예측을 해본다.
갤럭시탭과 아이패드의 가장 큰 차이는 전화가 가능여부다. 갤럭시탭은 영상전화 및 일반전화가 가능하며, 아이패드는 전화기능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갤럭시탭은 크기가 큰 갤럭시S라는 별명이 붙었는데 갤럭시S와 매우 비슷한 성격을 지녔고 통신사 또한 SK를 사용하기 때문에 갤럭시탭 또한 갤럭시S의 전차를 밟아 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갤럭시S랑 거의 똑같은 기능이라면 갤럭시탭을 이용할 이유가 없다는 말도 나오는 현실이다. 따라서 갤럭시탭은 갤럭시S의 과거 수요량과 비슷하지만 조금 더 작게 수요예측이 된다.
왜냐하면 일단 아이폰이나 다른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고 특히 갤럭시S를 가지고있는 사람들이 갤럭시탭을 구매할 확률은 작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갤럭시 탭은 갤럭시S가 처음 출시되었던 7월 30만대의 판매를 기록하였는데 그의 절반정도인 15만대의 수요를 가질 것으로 예측되며, 매 달마다 15만대 수준의 수요가 생길 것이다. 그러한 추세라면 1년에 130만대정도의 판매를 할 수 있고, 도중에 갤럭시탭의 업그레이드나 애플과 경쟁할수 있을 정도의 앱스의 개발 및 구축화가 이루어 진다면 수요량이 늘어 2년차에는 140만대의 수요예측을 할 수 있다. 갤럭시탭이 3년차에 들어서부터 최고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그 후로 점차 판매량이 줄어들 것이다. 3년에는 160만대, 4년에는 130만대, 5년에는 110만대 .이렇게 하여 갤럭시탭의 5년간 총누적수요예측량은 770만대정도가 될 것이다.
4. 국내 태블릿PC수요 예측
2007년도까지만 해도 국내에 태블릿PC는 매우 미비하였다. 그 이유는 그때 당시 기술력도 그랬고 사람들의 인식 등으로 수요가 작았다. 과거의 태블릿PC는 무겁고, 사용하기 불편하다는 점에서 사람들이 찾지 않았다. 하지만 점점 기술의 개발과 함께 태블릿PC의 시장도 조금씩 성장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1년 뒤인 2008년에는 7만대의 수요가 발생하였고, 그후로 2009년에는 15만대, 2010년에는 20만대의 수요를 관측할수 있었다고 한다.
따라서 이 자료를 가지고 단순예측법과 단순이동평균법, 지수평활법 등 여러 예측모형을 사용하여 2011년도의 수요예측을 하였다. (단위 : 만대)
4.1 단순예측법
4.2 단순이동 평균법
4.3 지수평활법 (평활지수 = 0.9)
위의 자료를 토대로 흐름을 살펴서 본다면 태블릿PC시장의 규모는 앞으로 계속해서 늘어날 전망으로 보인다. 그래서 2015년까지의 수요량을 구하기 위해서 앞에 3가지 예측방법을 통해 알아낸 2011년의 수요예측량의 평균을 내어 실제수요량이라고 가정을 하고, 진행을 해 본 결과가 다음과 같다.
다음의 표를 해석해보자면 국내 태블릿PC시장이 2013년 정도되면 늘어난 후 일정하게 유지된다는 것이다. 아마 2013년부터는 태블릿PC시장의 수요가 어느정도 계속 유지가 되다가 더 시간이 흐른다면 수요가 점점 떨어질 것으로 예측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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