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청각의설질
외이
2) 외이도 공명
중이
내이
달팽이관
병리 현상
지각과정
고막
청각사례
외이
2) 외이도 공명
중이
내이
달팽이관
병리 현상
지각과정
고막
청각사례
본문내용
와 노동량을 생각하신다면 그런일 못하실껄요?
얼마나 큰 소리를 듣고 있는지 생각해보셨나요?
조용한 곳에서 mp3볼륨을 내가 잘 들리는 정도(크지도 적지도 않게..적당하게)의 볼륨으로 맞춰놓고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면요. 하나도 안들려요. 왜그럴까요?
이미 그 볼륨을 능가하는 소음을 듣고 계시니까요.
근데 음악을 잘 듣기위해 그 소음보다 훨씬 큰 음악소리를 키우고 계신거예요.
지금은 귀가 아프다, 청력이 나쁘면...이렇게 생각해도 잘 모르실꺼예요.
눈이 안보이는 건 내가 눈을 감고 해볼 수 있지만 소리가 없는 세상은 시도해볼 수 조차 없거든요.
아마 시험해 볼 수 있다면 절대 그렇게 귀를 혹사시키실 순 없을꺼예요. 장담할 수 있어요.
매일..자는 동안에도 쉬지 않는 나의 달팽이관 속의 세포들을 위해서 이젠 귀에도 관심과 사랑을 가져주세요.
[출처] 본인의 귀(ear)에 대해 얼마나 관심을 갖고 계신가요?|작성자 귀부인
http://blog.naver.com/yedal/60107473306
청각 손상 위험성 시끄러운 음악들어며 공부하는 청소년
청각손상 위험성
시끄러운 음악 들으며 공부하는 청소년
이어폰 습관되면 작은소리 잘안들려
이명상태계속 코감기 쉽게걸려
요즘청소년들의 특징중 하나는 음악을 들으며 공부하는것 어른들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현상이지만 청소년들은 음악을 들어야 졸음도 안오고 공부도 더잘된다고 강변한다.
그러나 요란한 팝송과 록음악을 비롯한 시끄러운 음악은 청각기능을 손상시키는 주요한 원이라는 사실이 계속 밝혀지고있어 우리 청소년들의 주의가 요청되고 있다.
연세대 김기령교수(이빈후과)는 “지속적소음은 청력을 감퇴시키는것은 물론 뇌의기능 까지 영향을 끼친다”며 특히 큰소리로 음악을 틀어놓고 다른일을 하는 경우, 주의가 산만해지고 속삭이는 작은소리가 안들리는 난청이 되기쉽다고 말한다.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어느정도가 음악을 들으며 공부를 병행하는지 정확하게 밝혀진다는 없지만 관계전문가들은 전체학생의 절반가량이에 속할것 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정모양은(고3) “음악을 듣지 않으면 금방잠이 쏟아진다”며 등굣길 버스에서나 쉬는시간에도 늘 이어폰을 꼽고있는 친구들이 많다고 말한다
암기과목이 아닌 응용문제나 복습할 때에는 음악을 들으면서 하는것이 질력나지 않고 오래공부할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시끄러운 음악으로 일단 손상된 귀는 “카테일파티효과” 로불리는 현상을 일으켜 고주파수의 소리를 제대로 들을수 없게 돼 사람이 많이 모이는 파티같은 곳에서 옆사람의 말소리를 잘 알아들을수 없게된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속삭이는 음성이 30dB, 일상회화가 50dB,비명소리가 110dB인데 100dB이넘는 시끄러운 음악소리가 인간의 청각기능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심각하다. 보통 소음정도가 85dB을 넘으면 불쾌감이 일고 130dB이상이 되면 귀에 통증이오고 심하면 고막이 파열되기도 한다.
요즘 청소년들이 즐겨듣는 mp3소리의 경우 평균 96dB로 이를 일주일에 6시간 이상 들을 경우 손상을 입게된다 그런데 요즘 청소년들은 음악을 즐긴다기보다는 소리가 귀를
얼마나 큰 소리를 듣고 있는지 생각해보셨나요?
조용한 곳에서 mp3볼륨을 내가 잘 들리는 정도(크지도 적지도 않게..적당하게)의 볼륨으로 맞춰놓고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면요. 하나도 안들려요. 왜그럴까요?
이미 그 볼륨을 능가하는 소음을 듣고 계시니까요.
근데 음악을 잘 듣기위해 그 소음보다 훨씬 큰 음악소리를 키우고 계신거예요.
지금은 귀가 아프다, 청력이 나쁘면...이렇게 생각해도 잘 모르실꺼예요.
눈이 안보이는 건 내가 눈을 감고 해볼 수 있지만 소리가 없는 세상은 시도해볼 수 조차 없거든요.
아마 시험해 볼 수 있다면 절대 그렇게 귀를 혹사시키실 순 없을꺼예요. 장담할 수 있어요.
매일..자는 동안에도 쉬지 않는 나의 달팽이관 속의 세포들을 위해서 이젠 귀에도 관심과 사랑을 가져주세요.
[출처] 본인의 귀(ear)에 대해 얼마나 관심을 갖고 계신가요?|작성자 귀부인
http://blog.naver.com/yedal/60107473306
청각 손상 위험성 시끄러운 음악들어며 공부하는 청소년
청각손상 위험성
시끄러운 음악 들으며 공부하는 청소년
이어폰 습관되면 작은소리 잘안들려
이명상태계속 코감기 쉽게걸려
요즘청소년들의 특징중 하나는 음악을 들으며 공부하는것 어른들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현상이지만 청소년들은 음악을 들어야 졸음도 안오고 공부도 더잘된다고 강변한다.
그러나 요란한 팝송과 록음악을 비롯한 시끄러운 음악은 청각기능을 손상시키는 주요한 원이라는 사실이 계속 밝혀지고있어 우리 청소년들의 주의가 요청되고 있다.
연세대 김기령교수(이빈후과)는 “지속적소음은 청력을 감퇴시키는것은 물론 뇌의기능 까지 영향을 끼친다”며 특히 큰소리로 음악을 틀어놓고 다른일을 하는 경우, 주의가 산만해지고 속삭이는 작은소리가 안들리는 난청이 되기쉽다고 말한다.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어느정도가 음악을 들으며 공부를 병행하는지 정확하게 밝혀진다는 없지만 관계전문가들은 전체학생의 절반가량이에 속할것 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정모양은(고3) “음악을 듣지 않으면 금방잠이 쏟아진다”며 등굣길 버스에서나 쉬는시간에도 늘 이어폰을 꼽고있는 친구들이 많다고 말한다
암기과목이 아닌 응용문제나 복습할 때에는 음악을 들으면서 하는것이 질력나지 않고 오래공부할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시끄러운 음악으로 일단 손상된 귀는 “카테일파티효과” 로불리는 현상을 일으켜 고주파수의 소리를 제대로 들을수 없게 돼 사람이 많이 모이는 파티같은 곳에서 옆사람의 말소리를 잘 알아들을수 없게된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속삭이는 음성이 30dB, 일상회화가 50dB,비명소리가 110dB인데 100dB이넘는 시끄러운 음악소리가 인간의 청각기능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심각하다. 보통 소음정도가 85dB을 넘으면 불쾌감이 일고 130dB이상이 되면 귀에 통증이오고 심하면 고막이 파열되기도 한다.
요즘 청소년들이 즐겨듣는 mp3소리의 경우 평균 96dB로 이를 일주일에 6시간 이상 들을 경우 손상을 입게된다 그런데 요즘 청소년들은 음악을 즐긴다기보다는 소리가 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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