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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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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기독교(그리스도교)의 기원

Ⅲ. 기독교(그리스도교)의 교리
1. 유대인에 대해서
2. 예루살렘과 팔레스타인에 대해서
3. 모든 나라들에 대해서
4. 사탄에 대해서
5. 땅에 대해서

Ⅳ. 기독교(그리스도교)의 인간존중사상

Ⅴ. 기독교(그리스도교)의 윤리
1. 윤리의 정의
2. 윤리의 내용
3. 윤리의 세 가지 요건
4. 윤리와 연관된 학문들 전통적으로 기독교윤리는 조직신학의 한 부분이었다

Ⅵ. 기독교(그리스도교)의 커뮤니케이션
1. 하느님(God)은 “가시적이고도 비가시적인 만물”의 창조주라는 것이 기독인의 교리이다
2. 기도인들은 하느님의 선물을 잘못 사용하는 것을 죄로 이해한다
3. 기독인의 교리는 하느님이 모든 사물을 새로 지으셨다는 개념을 진지하게 취한다
4. 기독인들은 그리스도가 우리를 자유롭게 해주려고 왔다고 믿는다
5. 기독인의 교리는 허위에 도전한다

Ⅶ. 기독교(그리스도교)의 기도
1. 기도의 형태
2. 기도의 특성
3. 기도의 요소

Ⅷ. 기독교(그리스도교)와 헬레니즘
1. 헬레니즘
1) 시대 범위
2) 그리스 철학사상
2. 헬레니즘과 그리스도교 문화의 비교

Ⅸ. 결론 및 시사점

참고문헌

본문내용

것이다. 모든 정당들은 혁명적이든 보수적이든 자유주의적이든 사회주의적이든, 죄익이든 우익이든 모두 이 근본적 현상들을 유지하는 데 동의한다. 현시대의 전 세계적 재난은 우연도 불운도 아니며 \'진보\'라는 행복한 구조의 붕괴로 인해 오는 결과도 아니다. 그것은 우리 문명의 근본 구조 자체의 불가피한 산물이다. 그러므로 이 틀을 바꾸지 않고서 오늘날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세상의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 혁명은 불가능하다고 믿도록 강요받고 있다. 왜냐하면 혁명이 성공하려면 현세상의 방법을 사용해야만 하는데, 이것은 선전선동을 통하여 여론을 일으켜야 하고 정책을 대중에게 알려야 한다. 그러나 우리가 대중적인 방법을 사용하게 하면, 여러 기관들의 활동과 연계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Ⅱ. 기독교(그리스도교)의 기원
그리스도교의 근원적 종교는 기원전부터 믿어왔던 유대인들의 유대교이다. 그러나 그리스도교와는 교리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엄격하게 분리시키고 있다. 일단 발생원인부터 알아볼까? 그리스도교의 발생원인은 예수의 탄생이다. 예수가 베들레헴에서 태어나 헤롯왕을 피해 다니면서 다시 나사렛 마을로 돌아간 시점을 기원전과 기원후로 나누는 기준으로 삼고 있다. 정확히 예기하자면 예수가 태어난 지 4년 뒤이다. 예수는 커가면서 비범한 재능을 보였다. 그리고 40일간 금식 기도를 하면서 악마의 시험을 물리치면서 진리를 얻었다 한다. 금식기도 후에 13제자(베드로, 안드레, 요한, 유다 등등)를 받아서 널리널리 포교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13번째 제자인 유다가 배신을 해서 예수가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 그래서 13이란 숫자를 서양에선 불길한 숫자로 생각한다. 근데 예수가 못 박혀 죽으면서 유일하게 끝까지 따랐던 베드로가 통합 그리스도교를 세우면서(카톨릭) 그리스도교의 진정한 역사가 시작된다. 원래는 로마, 이집트 등 다신교 국가들이 단일신교인 유대교와 그리스도교를 엄청 탄압했었다. 그러면서도 그리스도 교인들은 카타콤이라 불리는 엄청난 미로를 만들어 그 안에서 예배를 보았다. 왜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느냐면, 로마 제정기에 대지주들이 돈을 많이 버는가 하면 그 밑의 가난한사람들은 노예로 부리거나 쫓겨났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간 평등이 교리인 그리스도교는 탄압 중에서도 끊임없이 발전해 왔다. 탄압 당하던 그리스도교는, 기원후 400년경 로마가 바깥으로는 게르만족이 안으로는 그리스도 교인들 때문에 골머리를 썩기 시작하자, 마음이 급해진 콘스탄티누스 대제는 수도를 콘스탄티노플(지금의 이스탄불)로 옮기고 그리스도교를 공인했다. 그러나 그리스도교가 교리 문제로 시끌시끌해지자, 콘스탄티누스 대제는 니케아 종교회의를 열어 아타나시오스의 삼위일체의 이론을 근거하여 통합교회를 세웠다. 이것이 바로 카톨릭이다. 통합교회 이후 교황도 뽑았다(로마 제정 때는 황제가 겸임) 그 교세가 더 커지자 유스티니아누스 대제는 그리스도교를 국교로 반포하기에 이르렀고 그리스도교는 입지를 굳혔다. 그러나 \'성상숭배문제\' 로 인해 동서 교회간의 싸움이 나자, 두 교회가 아예 갈라서 버렸다. 서쪽은 카톨릭으로, 동쪽은 그리스정교로 말이다. 그와 때를 같이하여 로마도 동서로 갈라지고야 말았고 마침내는 527년경에 독일인 장군 오도아케르에 의해 멸망하였다. 그 상태를 유지하면서 세월이 흘렀다. 흐르면서 카노사의 굴욕, 아비뇽 유수, 십자군원정 등 큼직큼직한 사건이 지나간다. 십자군 원정 실패로 교회의 위신이 떨어지자 레오3세는 성 베드로 성당 건립을 위해 면죄부라는 걸 판매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마르틴 루터가 일으킨 종교 개혁에 의해, 신교(프로테스탄트)와 구교(카톨릭)으로 나눠지게 되었다. 루터, 칼뱅츠빙글리 등은 그리스도교 개혁자였습니다. 그 뒤로 종교를 두고 많은 싸움을 벌였다. 에스파냐의 로욜라의 예수회 운동이라던지 영국에서 미국으로 청교도인들이 넘어간 것이라던지 등등이 그 예이다. 결국에 30년 전쟁으로 무승부가 낫고, 아우크스부르크화의로 서로 간의 종교를 인정하고 더 이상 싸우지 않게 되었다. 그게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Ⅲ. 기독교(그리스도교)의 교리
실제적인 일상생활에서 대해서, 세상의 경제,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서, 그리고 그러한 문제들을 복음을 통해 해결할 방법에 대해서는 왜 언급하고 있지 않은지? 즉 이런 모든 문제는 오직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셔야 해결될 수 있다. 그의 재림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이런 문제들이 풀리는데 그만큼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
1. 유대인에 대해서
유대인들은 짓밟힌 민족이다. 그들의 유일한 소망은 주님의 재림이다. 그 분이 다시 오실 때 그들은 그들 자신의 땅을 회복하고 다시 하나의 민족이 될 것이다. 주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보라, 그 날들이 오나니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 땅에서 인도한 주의 살아 계심으로는 더 이상 말하지 않고. 그 대신 북쪽 땅(러시아)과 그들을 쫓아내었던 모든 땅으로부터 이스라엘의 자손을 인도한 주께서 내가 그들의 조상들에게 주었던 그들의 땅으로 그들을 다시 데려오리라(렘16:14-15). 이는 내가 내 눈을 그들에게 영원히 두며, 내가 그들을 다시 이 땅으로 인도할 것임이라. 또 내가 그들을 세우고 넘어뜨리지 아니하며, 내가 그들을 심고 뽑아 내지 아니하리라(렘24:6). 이 일은 아직까지 성취되지 않았다.
2. 예루살렘과 팔레스타인에 대해서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너희를 너희의 모든 죄악에서 깨끗케 하는 날에 내가 또한 너희로 그 성읍들에서 살게 하리니, 폐허에 집을 짓게 되리라.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의 목전에 황폐하게 버려졌던 곳, 황폐한 땅이 경작되리라. 그러면 그들이 말하기를 “황폐했던 이 땅이 에덴의 동산같이 되었도다. 삭막하고 황폐하고 파괴된 성읍들이 성벽이 세워지고 사람들이 살고 있도다.” 하리라(겔36:33-35; 욜3:18; 욜2:24-26). 만군의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예루살렘의 거리들에는 여전히 늙은 남자들과 늙은 여자들이 살 것이며, 사람마다 나이 많음으로 인하여 손에 지팡이를 잡을 것이라. 성읍의 거리들은 거리에서 뛰어 노는 소년들과 소녀들로 가득 찰 것이라(

키워드

기독교,   그리스도교,   헬레니즘,   인간존중,   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