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그리스도(그리스도, 예수) 역사와 인격, 예수그리스도(그리스도, 예수) 윤리적 특징과 사상, 예수그리스도(그리스도, 예수) 치유사역과 아동교육, 예수그리스도(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기록과 이슬람교의 관점

소개글

예수그리스도(그리스도, 예수) 역사와 인격, 예수그리스도(그리스도, 예수) 윤리적 특징과 사상, 예수그리스도(그리스도, 예수) 치유사역과 아동교육, 예수그리스도(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기록과 이슬람교의 관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예수그리스도(그리스도, 예수)의 역사와 인격
1. 주님의 역사가 없는 인격(요 21:1-6)
2. 주님이 역사 하는 종의 인격(행 3:1-10)
1) 대중을 움직이는 인격
2) 마른 다리에 힘을 주는 인격(행3:7-8)
3) 사람의 생명을 좌우하는 인격(행 5:1-11)

Ⅲ. 예수그리스도(그리스도, 예수)의 윤리적 특징
1. 산상수훈이란
2. 마 5:3-16
3. 마 5:17-48
4. 마 6:1-34
5. 마 7:1-23
6. 마 7:24-29

Ⅳ. 예수그리스도(그리스도, 예수)의 사상
1. 왕국시민의 특징(마 5:1-16)
1) 하나님과 관련된 특징들(마 5:3-6)
2) 사람과 관련된 특징들(마 5:7-12)
3) 세상과 관련된 특징들(마 5:13-16)
2. 왕국시민의 율례(律例)(마 5:17-48)
1) 살인의 율례(마 5:21-26)
2) 간음의 율례(마 5:27-30)
3) 이혼의 율례(마 5:31-32;비교 마 19:1-12;막 10:2-12;눅 16:18)
4) 맹세의 율례(마 5:33-37)
5) 무저항의 율례(마 5:38-42)
6) 사랑의 율례(마 5:43 - 48; 비교 눅 6:27,28,32 -36)
3. 왕국 시민의 행위
1) 자선행위(마 6:1-4)
2) 기도행위(마 6:5-15)
3) 금식행위(마 6:16-18)
4) 재물에 관한 행위(마 6:19-24)
5) 염려에 관한 행위(마 6:25-34; 비교 눅 12:22-31)
6) 비판에 관한 행위(마 7:1-6)
7) 기도에 관한 행위(마 7:7-11)
4. 왕국시민들에 대한 경고(마 7:13-29)

Ⅴ. 예수그리스도(그리스도, 예수)의 치유사역

Ⅵ. 예수그리스도(그리스도, 예수)의 아동교육

Ⅶ. 예수그리스도(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기록

Ⅷ. 예수그리스도(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이슬람교의 관점
1.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인가에 대한 이슬람의 관점을 살피고자 한다
2. 예수의 십자가의 죽음에 대한 이슬람의 관점을 살피고자 한다

Ⅸ.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본문내용

다. 또 이 빛은 소금처럼 묵묵히 드러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드러나게 된다. 이러한 기능을 “산 위에 있는 동네처럼 뚜렷한 빛의 기능”이라 한다. 왕국시민은 이러한 이중적인 책임을 바로 져야 한다.
2. 왕국시민의 율례(律例)(마 5:17-48)
1) 살인의 율례(마 5:21-26)
살인은 이유 없이 형제에게 분내는 것으로 순서가 시작된다. 예수의 논리에 따르면 형제에 대한 욕지거리나 침묵, 분노가 살인으로 발전하며, 이러한 결과들을 피하기 위하여는 종교적인 문제에 있어서 형제와 화해하고 세속적인 문제에 있어 원수와 합의해야 한다.
2) 간음의 율례(마 5:27-30)
간음이란 불륜적인 성행위를 하는 것이며, “누구든지 여자를 보고 음란한 생각을 품는 사람은 벌써 마음으로 그 여자를 범하는(28절)” 것이다.
3) 이혼의 율례(마 5:31-32;비교 마 19:1-12;막 10:2-12;눅 16:18)
남편과 아내는 마땅히 하나로 남아야 하며, 이상적인 결혼은 남자와 여자가 육체적으로 그리고 영적으로 분리될 수 없이 연합하는 것이다.
4) 맹세의 율례(마 5:33-37)
왕국의 시민들은 온전히 참되어야 하며, 하늘, 예루살렘, 혹은 자신이 포함되는 것은 하나님이 포함되는 것이므로 이러한 말들을 언급하고 일을 더럽히는 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는 것이다. 따라서 어떤 피조물을 가리키며 맹세하지 말라고 예수는 권고하며, 필요한 말만 할 것을 강조한다.
5) 무저항의 율례(마 5:38-42)
앙갚음을 하지 말고 모욕, 불의, 불편을 참고 빈곤의 요청을 물리치지 말아야 한다.
6) 사랑의 율례(마 5:43 - 48; 비교 눅 6:27,28,32 -36)
원수를 미워하는 마음을 제거하고 이 자리에 모든 사람을 향한 경건한 사랑으로 대치시켜야 한다.
3. 왕국 시민의 행위
1) 자선행위(마 6:1-4)
예수는 단순과 은밀한 마음으로 해야 할 것을 강조했으며,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숨은 일도 보시는 하나님에게만 알려진 자선행위가 참 자선행위이다.
2) 기도행위(마 6:5-15)
기도에는 네 가지 특성이 담겨 있으며 간결성, 정연성, 보편성, 사회성이 바로 그것이다. 이러한 기도는 성실한 태도로 임해져야 한다. 기도의 정신은 다른 사람을 겸손히 용서해 주는 것이어야 할 것과 우리 아버지께서 우리를 용서하시기를 기대하는 것과 같은 정신으로 남의 허물을 용서해 주어야 한다고 가르친다.
3) 금식행위(마 6:16-18)
회개의 증표로써 다른 때와 다름없는 모습으로 은밀한 가운데 행해야 한다.
4) 재물에 관한 행위(마 6:19-24)
재화의 이기적인 축적을 금해야 한다.
5) 염려에 관한 행위(마 6:25-34; 비교 눅 12:22-31)
신중과 신뢰를 고루 갖춰야 하며, 염려를 극복하는 길은 자녀들의 필요를 공급하실 수 있는 아버지를 신뢰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왕국 시민들의 유일한 관심은 하나님을 먼저 중심에 구하는 영적 우선순위가 선행되어야 하고, 그 나머지는 다 그의 손에 맡겨야 한다.
6) 비판에 관한 행위(마 7:1-6)
남을 함부로 비판해서는 안 된다. 만약 우리가 다른 사람의 입장에 민감하고ㅡ 다른 사람이 우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대로 그에게 되어지기 원한다면, 우리는 결코 야비할 수 없고 항상 관대할 것이며, 우리는 결코 거칠 수 없고, 항상 이해할 것이며, 우리는 결코 잔인할 수 없고, 항상 친절할 것이다. 이것이 성서 전체가 가르치는 정신이다.
7) 기도에 관한 행위(마 7:7-11)
왕국시민들은 하나님 아버지를 향하여 어린 아이 같은 태도로 의지하고 간구하는 삶을 살도록 가르침을 받는다.
4. 왕국시민들에 대한 경고(마 7:13-29)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에 이르는 문은 크고 또 그 길이 넓어서 그리고 가는 사람이 많지만 생명에 이르는 문은 좁고 또 그 길이 험해서 그리로 찾아 드는 사람이 적다.” “거직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양의 탈을 쓰고 너희에게 나타나지마는 속에는 사나운 이리가 들어있다. 너희는 행위를 보고 그들을 알게 될 것이다. 가시나무에서 어떻게 포도를 딸 수 있으며 엉겅퀴에서 어떻게 무화과를 딸 수 있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기 마련이다.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도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는 모두 찍혀 불에 던져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그 행위를 보아 그들이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된다.” “나더러 ‘주님, 주님’하고 부른다고 다 하늘 나라에 들어 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간다. 그날에는 많은 사람이 나를 보도 ‘주님, 주님!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행하지 않았습니까?’하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그 때에 나는 분명히 그들에게 ‘악한 일을 일삼는 자들아, 나에게서 물러가라.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고 말할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내가 한말을 듣고 그대로 실행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사람과 같다. 비가 내려 큰 물이 밀려오고 또 바람이 불어 들이쳐도 그 집은 반석 위에 세워졌기 때문에 무너지지 않는다. 그러나 지금 내가 한 말을 듣고도 실행하지 않는 사람은 모래위에 집을 짓는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 비가 내려 큰 물이 밀려오고 또 바람이 불어 들이치면 그 집은 여지없이 무너지고 말 것이다.”(7:13-27)
이것은 위선적인 비판에 관한 가르침에 이어 산상설교는 왕국시민이 고백에 부합되는 삶을 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Ⅴ. 예수그리스도(그리스도, 예수)의 치유사역
하나님 나라의 임박한 도래에 대해 예수가 선포했다는 것은 그 선포하는 자리에 하나님의 주권과 역사를 거부하는 거대한 반신적인 세력이 존재하고 있음을 전제한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예수에게 있어서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일이란 먼저 하나님 나라를 거부하는 세력들에 대한 멸절 선언이라는 부정에 대한 부정에서부터 시작됐다. 따라서 인간의 자기 존엄성을 파괴시키고 자기 정체성을 망가뜨리는 질병을 예수는 적대적인 마귀의 세력으로 간주하고, 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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