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연의 51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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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삼국연의 51 52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51회

52회

본문내용

양양에 갔다.
然後却再取南郡未遲.
연후각재취남군미지.
연후에 다시 남군을 취해도 늦지 않았다.
正分撥間,忽然探馬急來報說:「諸葛亮自得了南郡,遂用兵符,星夜詐調荊州城軍馬來救,却張飛襲了荊州.」
정분발간 홀연탐마급래보설. 제갈량자득료남군 수용병부 성야사조형주성군마래구 각교장비습료형주.
바로 나눠 출발하려는데 갑자기 탐색하는 기병에 급한 보고가 왔다. “제갈량이 스스로 남군을 얻고 병부를 사용하여 밤에 형주성의 군마를 구원한다고 속이고 장비를 시켜 형주를 습격하게 했습니다.”
又一探馬飛來報說:「夏侯惇在襄陽,被諸葛亮差人齎兵符,詐稱曹仁求救,誘惇引兵出,却雲長襲取了襄陽.二處城池全不費力,皆屬劉玄德矣.」
우일탐마비래보설 하후돈재양양 피제갈량차인재병부 사칭조인구구 유돈인병출 각교운안습취료양양. 이처성지전불비력 개속유현덕의.
또 한 군마가 나는 듯이 보고하길 “하후돈이 양양에 있을 때 제갈량이 사람을 시켜 병부를 가지고 보내 조인의 구원병으로 사칭하고 하후돈을 유인하여 병사를 나오게 하여 관운장이 양양을 취했습니다. 두 곳의 성지가 완전히 힘을 낭비하지 않고 모두 유현덕에게 속하게 되었습니다.”
周瑜曰:「諸葛亮得兵符?」
주유왈 제갈량즘득병부?
주유가 말하길 “제갈량이 어찌 병부를 얻었는가?”
程普曰:「他拏住陳矯,兵符自然盡屬之矣.」
정보왈 타나주진교 병부자연진속지의.
정보가 말하길 “그가 진교를 잡아서 병부가 자연히 모두 그에게 속했습니다.”
周瑜大叫一聲,金瘡 (흩어져 달아날, 솟아 나오다 병; -총10획; beng)
裂.
주유대규일성 금창병렬.
주유가 크게 한 소리를 지르니 금창상이 모두 터졌다.
正是:幾郡城池無我分,一場辛苦爲誰忙!
정시 기군성지무아분 일장신고위수망.
바로 이와 같았다. 거의 성지가 내 것이 되지 못하고 한바탕 고생스럽게 누가 바빴단 말인가?
未知性命如何,且看下文分解.
미지성명여하 차간하문분해.
주유의 생명이 누가 도울지 또 아래 문장 부분의 해석을 보자.
第五十二回 諸葛亮智辭魯肅 趙子龍計取桂陽
제오십이회 제갈량지사노숙 조자룡계취계양.
삼국연의 제 52회 제갈량이 노숙으로 알고 조자룡은 계책으로 계양을 취하다.
却說周瑜見孔明襲了南郡,又聞他襲了荊襄,如何不氣?
각설주유견공명습료남군 우문타습료형양 여하불기?
각설하고 주유가 공명이 남군을 습격함을 보고 또한 그가 형양을 습격함을 들으니 어찌 기분이 좋겠는가?
氣傷箭瘡,半 반향:한나절. 한참 동안.
方甦.
기상전창 반향방소.
노기가 화살맞은 창을 손상하여 반나절에 바로 깨어났다.
衆將再三勸解.
중장재삼권해.
여러 장수들은 2,3번 해결을 권했다.
瑜曰:「若不殺諸葛村夫,息我心中怨氣?程德謀可助我攻打南郡,定要奪還東吳.」
유왈 약불살제갈촌부 즘식아심중원기? 정덕모가조아공타남군 정요탈환동오.
주유가 말하길 “만약 제갈량 촌부를 죽이지 않으면 어찌 내 마음속의 원통한 기를 없애겠는가? 정덕모가 나를 도아 남군을 깨고 바로 빼앗아서 동오로 돌아가자.”
正說問,魯肅至.
정설간 노숙지.
바로 말하는 사이에 노숙이 이르렀다.
瑜謂之曰:「吾欲起兵與劉備、諸葛亮共決雌雄,復奪城池.子敬 (펼 두; -총12획; tou)의 원문은 敬(공경할 경; -총13획; jing)이다.
幸助我.」
주유가 말하길 “내가 병사를 일으켜 유비, 제갈량을 모두 자웅을 겨루고 싶고 다시 성지를 빼앗으려고 합니다. 그대[노숙]는 나를 도와주시오.”
魯肅曰:「不可:方今與曹操相持,未分成敗;主公現攻合不下;不爭自家互相,曹
兵乘虛而來,其勢危矣.況劉玄德舊曾曹操相厚,若逼得緊急,獻了城池,一同攻打東吳,如之奈何?」
노숙왈 불가 방금여조조상지 상미분성패. 주공현공합비불하. 부쟁자가호상탄병 당조병승허이래 기세위의. 황유현덕구증조조상후 약핍득긴급 헌료성지 일동공타동오 여지내하?
노숙이 말하길 “불가합니다. 바로 지금 조조와 서로 대치하여 아직 성패가 구분되지 못했습니다. 주공께서 현재 합비를 공격하여도 함락하지 못했습니다. 자기 집끼리 서로 병합하려고 다투다가 혹시 조조병사가 틈을 타고 오면 세력이 위험합니다. 하물며 유현덕은 예전에 일찍이 조조와 서로 두터이 지냈습니다. 만약 긴급하게 핍박하여 성지를 바치면서 일동으로 동오를 공격하면 어찌하십니까?”
瑜曰:「吾等用計策,損兵馬,費錢糧,他去圖現成,豈不可恨!」
유왈 오등용계책 손병마 비전량 타거도견성 기불가한?
주유가 말하길 “우리가 계책을 사용하여 병사와 말을 손상하며 돈과 식량을 낭비하여 그가 가서 도모하여 현재 성공하니 어찌 한탄스럽지 않소?”
肅曰:「公瑾且耐.容某親見玄德,將理來說他.若說不通,那時動兵未遲.」
숙왈 공근차내 모용친견현덕 장리래설타 약설불통 나시동병미지.
노숙이 말하길 “주공근께서는 또 참으십시오. 제가 유현덕을 친히 보고 이치로 그를 설득하겠습니다. 만약 말이 통하지 않으면 그 때 병사를 이동해도 늦지 않습니다. ”
諸將曰:「子敬之言甚善.」
제장왈 자경지언심선.
여러 장수가 말하길 “자경[노숙]의 말이 매우 맞습니다.”
於是魯肅引從者逕投南郡來,到城下叫門.
어시노숙인종자경투남군래 도성하규문.
이에 노숙은 시종을 인솔하고 남군에 가서 성아래에 이르러서 문에 소리쳤다.
趙雲出問.
조운출문.
조운이 나와 물었다.
肅曰:「我要見劉玄德有話說.」
숙왈 아요견유현덕유화설.
노숙이 말하길 “나는 유현덕과 대화할 것이 있습니다.”
雲答曰:「吾主與軍師在荊州城中.」
운답왈 오주여군사재형주성중.
조운이 대답하길 “제 주인은 군사와 형주성에 계십니다.”
肅遂不入南郡,逕奔荊州.
숙수불입남군 경분형주.
노숙은 곧 남군에 들어가지 못하고 곧장 형주로 갔다.
見旌旗整列,軍容甚盛,肅暗羨 羨(부러워할, 탐내다 선; -총13획; xian)
曰:「孔明眞非常人也!」
견정기정렬 군용심성 숙암선왈 공명진비상인야.
정기가 배열되고 군사의 용모가 매우 성대함을 보고 노숙이 몰래 선망하고 말하길 ‘제갈공명은 진실로 보통 사람이 아니다!’
軍士報入城中,說魯子敬要見.
군사보입성중 설노자경요견.
군사가 성안에 보고를 하니 노자경이 뵐 것이 있다고 말했다.
孔明令大開城門,接肅入衙.
공명령대개성문 접숙입아.
제갈공명이 성문을 크게 열게 하며 노숙을 관아에 들어오게 했다.
講(익힐 강; -총17획; jiang)의 원문은 (베풀 서; -총9획; xu)이다.
禮畢,分賓主而坐.
서례필 분빈주이좌.
예의를

키워드

유현덕,   제갈량,   노숙,   주유,   조인,   삼국연의,   주공근,   동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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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4.04
  • 저작시기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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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6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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