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널방송서비스][MMS]방송의 공익성, 방송의 유형, 다채널방송서비스(MMS)의 수용자복지, 다채널방송서비스(MMS)의 방송분야 고시, 다채널방송서비스(MMS)의 소비기술, 다채널방송서비스(MMS)의 협송모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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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다채널방송서비스][MMS]방송의 공익성, 방송의 유형, 다채널방송서비스(MMS)의 수용자복지, 다채널방송서비스(MMS)의 방송분야 고시, 다채널방송서비스(MMS)의 소비기술, 다채널방송서비스(MMS)의 협송모델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방송의 공익성

Ⅱ. 방송의 유형
1. 공영
2. 민영
3. 국영

Ⅲ. 다채널방송서비스(MMS)의 수용자복지

Ⅳ. 다채널방송서비스(MMS)의 방송분야 고시
1. 전문편성의 방송분야 고시 목적
1) 다채널 매체의 채널편성에 있어서의 과도한 상업화 현상 억제
2) 소외계층을 위한 방송분야 고시 및 공익성 제고
2. 전문편성의 방송분야 고시 추진 배경
1) SO․위성방송의 채널구성상 편중현상 심화
2) 공익성 채널 위주의 방송분야 고시의 필요성
3. 방송분야 고시의 기본 방향
1) 소외계층 및 공익성 채널에 대한 분야 고시
2) 복수채널에 대한 분야 지정
3) 방송분야 고시 적용 범위
4) 고시 분야 해당 PP에 대한 의무준수사항 명시
4. 전문편성의 방송분야 고시안
1) 고시 분야(‘가’호~‘사’호 - 총 7개 분야)
2) 송출대상자 이행사항

Ⅴ. 다채널방송서비스(MMS)의 소비기술

Ⅵ. 다채널방송서비스(MMS)의 협송모델

참고문헌

본문내용

s could be reflected)”
Noll의 논의에서와 같이 기존에 광고로 재원 조달을 하던 지상파 방송과는 달리 시청자의 지불의사(willingness to pay)가 반영되는 방송 체계가 형성된다는 전제 아래에서 협송(narrowcasting)의 가능성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었다. 하지만 협송 모델과 수용자 복지에 관한 미디어 경제학자들의 상당 수의 연구 결과는 협송 모델이 소수 취향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수용자 복지를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견해와는 배치되는 것이었다. Spence와 Owen(1977)은 독점적 시장 구조와 독점적 경쟁 시장 구조에서 지상파 방송과 유료방송이 생성해 내는 수용자 복지를 비교하였다. 그들의 연구 결과는 지상파 방송과 유료 방송 모두가 소수 취향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Waterman(1992)은 Spence와 Owen과 마찬가지로 지상파 방송 사업자와 유료방송 사업자들이 소수 취향 프로그램의 제공을 선호하지 않을 것임을 지적하였다. Spence & Owen(1977)와 Waterman(1992)의 연구를 비교해 보면 Spence와 Owen은 지상파 방송 사업자와 유료방송 사업자 모두 소수 취향 프로그램 방영에 부정적이나 둘 중에는 유료 방송 사업자가 상대적으로 소수 취향 프로그램을 방영할 잠재력이 크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이에 비하여 Waterman(1992)는 두 사업자를 비교할 때 오히려 유료 방송 사업자가 소수 취향 프로그램 제공에 대하여 더욱 큰 부정적 태도를 갖게 된다는 분석을 제시하였다.
Waterman의 또 다른 연구(1986)는 케이블 TV를 통한 협송 모델의 활성화 가능성을 문화적 프로그램(cultural program)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Waterman은 대중 취향의 프로그램이 주로 편성되는 지상파 방송 시장 구조에서 편성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는 문화적 프로그램의 제공이 시청료를 기반으로 한 다채널 환경의 케이블 TV에서는 보다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는 일반적인 믿음에 반박하는 연구 결과를 제시하였다. 그는 케이블 TV의 다채널 환경에서 문화적 프로그램의 제공이 협송을 통하여 성공적으로 전달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가정은 문화적 프로그램을 선호하는 “우량 가치 지향 시청자”(high value viewers)의 규모가 크다는 것임을 지적했다. 또한 이들은 문화적 프로그램을 시청하기 위하여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을 직접적으로 지불할 의사가 있다는 것도 중요한 가정이라고 제시했다. Waterman은 문화적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케이블 프로그램 네트워크 사업자가 가정한 “우량 가치 지향 시청자”의 존재는 실증적 데이터를 분석해 볼 때 실재하기 보다는 신화(a myth than a reality)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Waterman은 케이블 TV를 통해서 문화적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수용자의 집단은 충성도가 높은 중시청자(heavy viewer)이기보다는 상대적으로 채널 충성도가 낮은 경시청자(light viewer) 집단일 가능성을 제시했다. 따라서 규모가 크지 않고 상대적으로 프로그램에 대하여 충성도가 낮은 경시청자를 대상으로 하는 협송 모델의 성공 가능성은 다채널 환경에서 높지 않다는 결론이 제시되었다.
Chae& Flores(1998)의 경우에는 방송과 협송 모델에 적합한 프로그램의 속성을 포괄적(extensive) 시장과 집약적(intensive) 시장으로 분류하여 살펴보았다. 이 연구에서 포괄적 시장이란 수용자 집단의 규모가 크나 개인 시청자의 지불의사가 낮은 경우를 의미하며 집약적 시장은 수용자 집단의 규모는 작으나 개인 시청자의 지불의사가 상대적으로 큰 경우를 의미한다. Chae와 Flores에 따르면 포괄적 시장은 넓고 얕은(broad but shallow) 속성을 집약적 시장은 좁고 깊은(narrow but deep) 속성을 갖는다. Chae와 Flores는 포괄적 시장에 속하는 프로그램의 제공은 방송 모델이 적합하고 집약적 시장에 속하는 프로그램의 제공은 협송 모델이 적합하다는 연구 결과를 제시하였다. 이러한 논의에 대해서 김도연과 그의 동료들은 Chae와 Flores의 연구는 프로그램 속성과 이에 상응하는 적합한 수익 모델(광고 혹은 시청료)을 구조화 하였으나 현실에 있어서 넓고 얕은 시장이나 좁고 깊은 시장 사이의 대비가 실재하지 않을 경우에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러한 문제점은 Ehrenberg(2002), Webster & Litchy(1991), Ehrenberg, Goodhardt, & Barwise(1990), McPhee(1963), 등의 연구에서 “이중의 위험”(double jeopardy)이라는 개념을 통해서 지적되었다. 이러한 연구들은 대중매체 상품과 인물의 인기도에 관한 확률적인 분석을 통하여 대중성(popularity)이 높은 상품일수록 구매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를 제시하였다. 다시 말하여 잘 알려진 상품은 보다 많은 구매자를 갖게 되고 덜 알려진 상품은 상대적으로 적은 수의 구매자를 갖게 되는데 잘 알려진 상품은 노출될 기회가 많아져서 선호될 확률이 높아진다는 의미이다. 이때 덜 알려진 상품이 노출이 적어지면서 선호될 가능성도 동시에 낮아지는 현상을 “이중의 위험”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했다. 이 이론을 미디어 시장에 적용한다면 소위 매니아라고 불리는 적은 규모이지만 충성스러운 시청자 집단이 존재할 확률이 매우 적어지게 된다.
참고문헌
▷ 김은미(1998), 다채널 시대 텔레비전 시청자의 채널 이용 : 시청자 집단의 크기와 충성도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국방송학보 통권 11호
▷ 김영임·김우룡(1999), 방송학 개론, 서울 : 한국방송대학교출판부
▷ 배현석(2001), 다채널시대의 지역방송의 편성전략과 과제, 언론정보학연구 3집
▷ 박은희(2002), 다채널 시대 공영방송의 편성 : 목표와 지향
▷ 조성호(2001), 다매체 다채널 시대의 지역방송 편성전략, 전국언론노동조합 주최 세미나 다매체 다채널 시대의 지역방송의 생존전략 발표논문
▷ 한국방송개발원(1993), 다매체다채널 시대의 방송과 공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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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4.11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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