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컴과 현대사회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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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매스컴과 현대사회 과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성의 상품화에 대한 일반적 견해

2. 인간의 무의식 세계와 그 상업적 이용

3. 우리나라에서의 성에 대한 고정관념

4. 광고와 성이 지닌 언어의 모순성

5. 보고서를 끝내며

6. 미디어의 조작에 대한 최종 의견

본문내용

행해진 매몰기법이 시행되고 있는 지는 조사된 바 없으나, 상당한 소비지향적인 우리사회의 경향을 볼 때 광고업계에서의 시도는 분명 있으리라 본다.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언어가 지니고 있는 이중적의미를 이용한 섹스 어필 광고들이 공공연히 행해지고 있다.
식품광고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는 것은 ‘먹다.’ 라는 말이 은유적으로 남성주도의 성교를 일컫음을 식품의 광고에 이용하는 것이다.
한 아이스크림 업체의 광고 멘트를 살펴보자.
강인한 남성의 이미지를 풍기는 여성이 광고의 아이스크림을 제대로 먹지 못해 쩔쩔매는 나약한 남성을 향해 말을 한다.
“ 줘도 못먹나?”
특별한 의미를 지닌 말 같지는 않은데, 식품의 광고에서는 그리 적합하지 않은 멘트라는 생각은 어는 정도 든다. 하지만 이 광고가 남성지배의 성적 경향을 이용한 광고임을 어느 정도는 의식할 수 있을 것이다. 언어의 동음이의적인 성격을 빌어 무의식적으로 강한 인상을 소비자에게 새겨 놓는 대표적인 광고라고 볼 수 있다. 더불어 와전된 것 같은 남성과 여성은 실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내재된 본능- 여성은 남성위에 굴림하는 강인함을 갖기 원하는 성향과 남성안에 존재하는 나약함과 다른 대상에 의해 이끌리고자 하는 보호본능 등-을 끌어내 공감을 얻기를 유도하고 있다. 그렇게 해서 이 상품이 우리들의 심적 본능에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암시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문제는 이러한 광고들이 우연적인 유사성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광고 제작 사전에 미리 치밀히 계획대고 있다는 것이다.
① 뉴코아백화점 광고
뉴코아에서 행한 이 광고는 잠재의식을 이용한 방식이 아닌 노골적인 여성의 상품화를 이용했다는 점에서 한국여성단체로부터 많은 항의를 받아 중단된 예이다.
뉴코아에서 사용한 광고내용은 상의를 벗은 얼룩무뉘 여자의 모습과 함께 “관심고조 뉴코아로 오세요, 내일 저의 참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였다.
1985년 2월 14일에는 ‘조선일보’에 벗은 뒷모습의 얼룩무늬 여자사진 옆에 “저의 모습 어때요? 오늘 오후 2시 뉴토아에서 만나요” 라는 광고를 실시하였다.
이 광고는 뉴코아 백화점이 기존 백화점 뒤편에 새 건물을 지어 확장 개점안내광고를 낸것이었으나, 광고의 사진은 소비자들로 하여금 와전된 생각을 불러 일으키게 하였다. 즉 여기서 보여주겠다는 것이 개점한 백화점이라기 보다는 벗은 여성의 모습이라는 인상을 강하게 받게 된다.
② 미시를 파는 광고
지금은 유행이 지난 이야기가 될 수도 있지만, 광고나 미디어에서의 미시 열풍은 대단한 것이었다. 패션의 유행에서부터 아이들의 패션, 심지어는 전통적인 주부상까지 많은 것들이 ‘미시’라는 용어에 맞추어졌다.
서울 YMCA에서 미시(Miss)족 광고에 대해 모니터 발표한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1994년에 백화점이 판매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유행어로 만들어낸 광고용어이다. 미시의 사전적 의미는 ‘젊은 처녀’, ‘아가씨’라는 뜻인데 아가씨라고 불리기를 원하는 주부들의 심리를 이용하여 광고에서 차용하여 사용하면서 ‘젊은 주부’, ‘신세대 주부’를 일컫는 용어로 통용되게 되었다.
그레이스 백화점의 일간지 광고의 경우 “미시란? 신감각, 신생할의 신세대 여성, 삶의 중장과 여유로 생활 구석구석을 빛내는 여러분을 말한다. 나는 미시. 미시는 다르다. 그레이스는 다르다. 시간을 거슬러 발견하는 신감각, 문며으이 중심에 내가 있다.”라는 미시에 대한 광고문안과 함께 이색적인 의상, 화려한 보석과 배꼽이 나오는 레이스 달린 옷이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표현되었다.
광고를 통해 나타난 미시의 모습은 신세대 주부의 사회적 건강성을 찾아볼 수 업승며, 단지 아가씨 같이 젊어 보이고 날씬한 몸매와 유행하는 옷차림의 한 껍데기뿐인 미완성의 여성으로 비쳐진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광고표현에서 미시는 완벽한 여서으이 이미지를 강조함으로써 일반 주부에게는 상대적 박탈감과 슈퍼우먼 콤플렉스를 조장한다고 할 수 있다. 결국 미시족을 표현하는 광고는 어린이에게 왜곡된 여성상과 어머니상을 심어 주며, 나아가 이러한 허구적 이미지가 정형화되어 시민들의 생활세계의 가치관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미시’의 열풍이 놀랄만큼 커다란 소비시장을 형성한 것은 확실하다.
젊은 주부들을 대상으로한 신세대 스타일의 패션이 유행하였으며, 섬유업계 또한 돈을 끌 수 있엇다. 또한 아이들은 어머니들의 패션에 맞춰 꾸며 졌으며, 이 와중에 아이들의 개성이나 주관은 완전히 무시되었다. 즉 젊은 주부들은 자신들이 ‘미시’임을 과시하기 위해 아이들을 치장하게 되었다. 또한 식품과 학습지등에서도 ‘미시’의 이미지를 살린 광고들이 유행하였다.
그 외에도, ‘메가톤 바’의 경우는 여서으이 가슴을 일부러 가깝게 비춘다거나, ‘애드윈’의 경우 남자가 바지를 벗는 장면, 선정적인 여자가 자동차에 기댄 모습과 ‘티라미스 초콜릿’의 경우 여성을 초콜릿으로 변화시켜 먹는다거나, ‘아세로라’는 여성이 캔으로 변화되는 것 등으로 여성을 상품하시키고 선정적으로 표현하는 광고 등을 들 수 있다.
③ 영향과 반응
젊은 여인들이 점점 대담하게 옷을 벗고 있다. 물론 실제로 거리에 나와서 그런다는 것은 아니다. 길가 진열장의 상품광고 포스터 안에서 갖가지 선정적인 포즈를 하고 있는 것이다. 길거리는 어린이도 , 나이 어린 중학생도, 성적 자극에 약한 10대도 함께 다니는 곳. 섹스에 대한 잠재의식을 자극하고 연상 작용을 일으키게 하는 이들 포스터가 상품을 팔기 위해서는 기발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성에 대한 청소년의 건전한 동경심을 파괴하거나 수치심을 불러 일으키고 노출이 심한 여름철의 ‘도발’을 유도하는 등 해독을 낳고 있는 것이다.?
1981년 6월 17일자 한국일보가 ‘여름철 맞아 선정 포스터 범람-모델들 너무 벗겨’라는 리드의 6단으로 앉힌 기사 전문이다. 오래된 이야기인데 4년 뒤에는 동아일보가 다시 ‘선정 광고’에 시비를 걸었다. 이번엔 TV, 여성지에 나타난 광고의 카피도 물고 늘어졌다. ‘보여줄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보여주고 싶습니다.’ ‘감미로운 밤을 연출하셔요’ ‘연인이 사랑을 준비할 때’ ‘아무리 보아도 예쁜 히프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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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4.22
  • 저작시기20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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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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