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와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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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감사와용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사무실 복사기가 좀구식이라 일일이 페이지를 추려야하는데 마침 일 때문에 도루코 위원장님이 오셔서 같이 해주셨습니다. 여럿이서 같이 하니 많은양인데도 불구하고 빨리 끝나서 감사했고 고마웠습니다. 저도 다른사람들이 바쁘게 일할때는 꼭 도와줘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4) 날씨가 참좋았습니다. 우체국에 가는길이었습니다. 춥지도 덥지도 않고 참 편안한 느낌이었습니다. 빨갛게 물드는 단풍나무와 노오란 은행나무.. 새들도 지저귀고 잠자리 날아다니고 참 평화스러웠습니다. 이렇게 좋은 계절과 날씨를 주신 하느님께 감사함을 느낍니다. 정말 행복하고 따사로운 느낌이었습다.
5) 가까이에 살면서 항상 보살펴 주시는 고모께 감사합니다.
늘 따뜻한 마음으로 어렵고 힘든 우리에게 힘이 되어주시고 좋은 말씀도 해주시고 부모님처럼 항상 돌봐주시는 우리 고모! 무슨일을 하고나면 \"힘들지? 수고했어...\"하고 격려해주시고 위로해주시는 고모가 전 참 좋습니다. 저도 고모처럼 주위 사람들에게 위로하고 힘이되어주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1) 친정아빠께 용서를 구합니다. 아빠 죄송합니다. 아빠께 효도도 제대로 못하고 매번 받기만 하고 아프셨을때도 제대로 병간호도 못해드렸고 늘 걱정만 끼쳐드렸습니다. 하지만 아빠 제가 힘내서 열심히 잘 하겠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게 잘 지켜봐 주세요.
2) 동생 선화를 용서합니다.
동생이 언니에게 함부로 서운해서 했던말들 용서하겠습니다.
철없이 했던 행동들 다 용서하겠습니다.
1) 용인시에서 보조금 정산검사를 얼마전에 받았었습니다.
원하는대로 지출결의서등 모든 것들을 깔끔하고 완벽하게 처리했고 영수증 처리도 보조금 카드 결제 및 인터넷뱅킹으로 완벽하게 잘 처리했다고 모두들 칭찬했다고 합니다. 제가 맡은 일이기에 기분이 참좋았습니다. 그리고 좋은이야기를 전해주신 강용만주사님께 감사했습니다. 저도 다른사람들이 잘한일이 있을땐 여러사람에게 기쁨을 같이 나누며 많이 칭찬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아침부터 의장단및 실국장회의가 있었고 오후엔 대표자회의가 있었습니다.
회의 때마다 혹시 회의자료에 실수는 없었나 항상 걱정되었는데 아무탈없이 잘 끝났습니다. 기분이 좋았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회의자료를 만들때는 항상 신중하게 만들지만 다음에도 신중하게 잘해야겠다고 다짐해보며 다른일처리 할때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3) 집에서 키우는 귀여운 강아지가 있습니다. 회사에 갔다 오면 얼마마 반갑게 꼬리를 흔들고 반기던지 사람보다 더 반갑게 맞이합니다. 잠시 구경시켜주려 가지고 왔던 강아지를 아이들이 너무 많이 예뻐해서 언니가 강아지를 주셨습니다. 강아지를 주신 언니께 감사합니다. 저도 누군가 꼭필요로 하는것이 있을땐 베풀어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봅니다.
4) 과장님이 모임 회장을 맡으셨는데 다른사람에게 부탁할때가 없다고 회의알림 안내장과 함께 몇장의 워드를 부탁하셨습니다. 그래서 바로 흔쾌히 워드를 쳐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별거 아닌거 가지고도 무척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하셨습니다. 오히려 내 마음이 뿌듯하고 기뻤고 내자신이 워드를 칠줄안다는것에 감사했다. 누군가에게 좋을일을 할수 있음에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이들었습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감사한일을 받았을때는 정말 가슴속에서 우러나오는 기쁜 감사의 말을 해야겠는 생각을 했습니다.
5) 감사의일지 레포트를 쓰게해주신 사회복지실천론 조상윤 교수님게 감사합니다. 그저 지나칠수 있었던 일들을 다시한번 생각하며 감사일기를 쓰게되었습니다.
쓰는동안 계속 감사할일들을 は게되고 느끼게 되고 감사한 사람들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에 응어리가 있었던 사람에게는 눈물 흘리며 용서를 구하고 용서를 하게되고 이런 기회가 아니었다면 정말로 깊이 생각해 보지 못했던 것들이 너무 많았던것 같습니다. 그무엇보다도 소중한 경험이었고 앞으로도 감사일지를 매일 매일 써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1) 친구 박옥희에게 용서를 구합니다.
“친구야 정말 미안하다! 졸업하고는 정말 얼굴보기 힘들구나! 서로 바쁘고 너무 멀리 떨어져 산다는 핑계로 거의 잘 만나지도 못하고 정말 미안하다. 전화라도 자주 했어야 하는데 전화조차도 자주 못했구나! 이젠 좀더 전화라도 자주해야겠다! 친구야 미안해~!!”
2) 빛보증을 세우고 도망갔던 옆집 아저씨를 용서합니다.
오래된 일이지만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많이 속상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시간이 많이 지났고 어쩔수 없는 상황들이기에 저는 그 옆집 아저씨를 용서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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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11.04.28
  • 저작시기2010.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72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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