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사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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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사_1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현대문학의 시작(1910년대)


Ⅱ. 현대문학의 모색기(1920년대)


Ⅲ. 현대문학의 정립기(1930년대 초 - 8.15 광복)


Ⅳ. 현대문학의 전환기(8.15광복 - 6.25)


Ⅴ. 현대문학 발전기(1950년대의 문학)

본문내용

서정시가 많다.
⑦ 한용운(韓龍雲, 1897~1944) : 시인. 호는 만해(卍海). 『유심』지에 시를 발표하기 시작했으나, 시집『님의 침묵』으로 본격적 등단. 소월과 함께 1920년대를 대표하는 시인으로, 불교적 명상에 의한『임』의 추구로 산문시적 작풍을 보였다.『님의 침묵』,『알 수 없어요』등이 대표작이다.
⑧ 이은상(李殷相, 1903~982) : 시조 시인, 호는 노산(駑山). 시조를 쓰기 시작한 것은 1922년 무렵부터이며, 20년대 후반에는 국민 문학파의 한 사람으로 시조 부흥 운동에 참여하였고, 시조의 현대화에 기여. 이 시기에 『새벽이면』,『십이폭』을 발표하였고, 후에 시조집『노산 시조집』(1932)을 간행하였다.
⑨ 양주동 : 『금성』주재. 시와 비평 활동. 시집『조선의 맥박』(1929)이 있다.
⑩ 이장희 : 『금성』동인. 예리한 감각, 고운 가락의 작품을 남김. 대표작은 『봄은 고양이로다』,『고양이의 꿈』등이 있다.
⑪ 김동환(김동환, 1901~?) : 시인. 호는 파인(巴人). 향토색 짙은 민족 정서를 바탕으로한 애국적 시를 많이 지었다. 6·25때 납북됨. 1924년 『금성』에 『적성(赤星)을 손가락질하며』로 등장. 최초의 현대 서사시『국경의 밤』(1924)발표. 시집 『승천하는 청춘』(1925),『국경의 밤』등이 있다.
(2) 소설
① 김동인(金東仁, 1900~1951) : 소설가. 호는 금동(琴董) 『창조』동인. 『약한 자의 슬픔』,『배따라기』,『감자』등을 발표, 사실주의 수법을 보였다. 탐미주의적 경향의 소설인 『광염 소나타』등도 있다.
② 전영택(田榮澤, 1894~1967) : 소설가. 호는 늘봄. 『창조』동인. 단편 『생명의 봄』,『화수분』등의 사실주의적 경향의 작품을 발표.
③ 현진건(玄鎭健, 1900~1943) : 소설가. 호는 빙허(憑虛). 『백조』동인.치밀한 구성과 객관적인 묘사로 사실주의적 단편 소설을 확립한 대표적인 작가. 작품으로 『빈처』, 『운수 좋은 날』,『술 권하는 사회』, 『불』 『B사감과 러브레터』등이 있다.
④ 나빈(羅彬, 1902~1927) : 소설가. 호는 도향(稻香). 『백조』 동인. 단편 『젊은이의 시절』(1922), 장편『한희』 (1922), 『뽕』(1922), 『물레방아』(1925), 『벙어리 삼룡이』(1926)등의 사실적(寫實的)인 작품들을 썼다. 단편집 『진정(眞情)』(1923) 등이 있다
⑤ 주요섭(朱耀燮, 1902~1972) : 소설가. 호는 여심(餘心). 초기에 『추운 밤』, 『죽음』, 『인력거꾼』, 『살인』등을 발표하여 신경향파로 평가되었으나, 후에 예술성이 높은 낭만주의 경향의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1935), 『아네모네의 마담』(1936) 등을 발표하였다.
⑥ 이효석(李孝石, 1907~1942) : 호는 가산(可山). 1925년 매일 신보에 시 『봄』이 뽑혀 등단. 1928년 『조선지광(朝鮮之光)』 에 단편 『도시와 유령』을 발표하면서 동반 작가로 인정 받았다. 1933년 단편 『돈(豚)』을 발표하면서 경향성을 탈피, 심미주의적 세계로 기울어져 자연과 인간 본능의 순수성을 서정적으로 그렸다. 작품으로 『노령 근해』, 『분녀』,『들』, 『산』, 『메밀꽃 필 무렵』 등이 있다.
⑦ 염상섭(廉想涉, 1897~1963) : 소설가. 본명은 상섭(尙燮). 호는 횡보(橫步). 첫 작품은 박래묘(舶來猫;1920. 4.) . 1920년 『폐허』동인으로서 신문학 운동에 참여, 『개벽』에 『표본실의 청개구리』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 시작. 그의 문학적 특성은 자연 주의에서 출발하여 사실 주의적 경향을 끝까지 지켰다는 점과 객관적인 표현 수법, 작품의 비대증성 등을 들 수 있다. 주요 작품으로 『표본실의 청개구리』, 『암야(暗夜)』, 『제야(除夜)』, 『금반지』, 『임종(臨終)』, 『두 파산』등과 중편 『만세전(萬歲箭)』, 장편에 『삼대』, 『취우』등이 있다.
※ 가족사(家族史) 소설 : 세대의 지속을 통해서 한 가족의 융성과 쇠퇴의 반복적인 순환의 과정을 서술함으로써 변천하는 사회나 역사와 인간과의 밀접한 상호 관계를 보여주는 소설이다. 염상섭의 삼대가 대표적 작품이다.
⑧ 최학송(催鶴松, 1901~1932) : 소설가. 함북 성진(城津) 출생. 호는 서해(曙海). 그는 1917년 어머니와 함께 간도로 떠나 유랑 생활을 시작. 온돌장이. 꼴베기, 두부 장사등을 하여 호구를 하는 비참한 생활을 했다. 1924년 단편 『고국(故國)을 추천받아(이광수)등단하였다. 이후 경향파적(傾向派的)인 문제작을 졔속 발표하였으며, 32세로 요절하였다.주요 작품으로는 『13원(拾參圓)』 (1925),『탈출기』,『박돌(朴乭)의죽음(1925)』, 『기아(饑餓)와 살륙(殺戮)』(1925), 『큰물 진뒤』(1925),『홍염(紅焰)』 (1927) 등이 있다.
(3) 희곡·시나리오
① 박승희(朴勝喜, 1901 1964) : 극작가. 호는 춘강(春剛).신극 단체인 토월회를 조직하여 신극 운동을 전개. 많은 번역극 외에 창작극 『사랑과 죽음』 등을 제작하였다.
② 김우진(金祐鎭, 1897 1926) : 연극인. 호는 초성(樵星). 40여 편의 희곡을 썼으며, 인생의 근원적인 문제를 사실적으로 다룬 작품이 많다. 최초의 근대적 희곡작가로 평가됨. 대표작으로 『정오』, 『산돼지』, 『난파』 등이 있다.
③ 나운규(나운규, 1902 1937) : 영화인. 호는 춘사(椿史). 1924년 영화에 데뷔하고, 1926년에 창작 시나리오 『아리랑』을 써서 감독, 주연을 하였다. 최조의 문예 영화 『벙어리 삼룡이』를 제작하는 등 총 26편의 영화에 관계하였다.
④극단(劇團)
극단
연대
관계자
공 연 작 품
예성좌
1921
윤백남
이기세
쌍옥루, 등대지기(일본것), 부활, 「문수성」과「유일단」이 합쳐진 극단
극예술협회
1921
홍해성
마해송
김영일의 사(死), 최후의 악수
민중극단
1922
윤백남
몽외, 해조곡, 루이 16세, 오! 무정
토월회
1923
김기진
이단구
박승희
김을환
부활, 칼멘, 길식이, 오로라, 곰
제3장 현대 문학의 정립기(1930년대 초 - 8·15 광복)
1. 시대 개관
(1) 기간 : 1930년대 초부터 ‘일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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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4.29
  • 저작시기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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