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대학인이 바라보는 문제와 그 해결 방안 모색
들어가는 말...
본론.
맺는 말...
들어가는 말...
본론.
맺는 말...
본문내용
도 다루어 볼 것이다.
끝으로, 이 글은 오직 글쓴 본인의 판단을 기초로 여러 가지 매체에 나타난 호모 섹스의 문제점을 살펴본 것이므로 이해하기에 무리가 가는 부분이 있더라도, 수많은 대학 사회 구성원중 ‘하나의 생각’ 으로 받아들여 주길 원하는 바이다.
본론.
창세기 3장은 우리 인간에게 가장 비극적인 장이다. 창세기 3장이 없었다면 분명 인류 역사는 달라졌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할 때 참으로 문제의 장이라 아니할 수 없다. 그 안에는 타락이 있으며 인간의 고뇌와 방황의 시작이 있고 나아가 첫 복 음이 있다. 어떤 이는 창세기 3장을 전 인류 역사의 압축장이라고까지 하였다. 상 당히 뜻깊은 말이라 생각되어진다. 해서 창세기 3장은 신중히 묵상하면서 공부할 필요가 있다.
**중략**
내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대학에서 공부할 당시의 일이다. 그 대학은 미국의
U.P. 연합 장로교 소속의 대학으로 그 신학적인 분위기가 상당히 자유롭다. 그
런데 그 대학의 교수 한분이 자기는 호모 섹스, 즉 동성연애를 나쁜 것이 아니라
고 생각한다 하여 내가 아주 당황한 일이 있었다. 그 교수의 말에 의하면 호모
섹스는 내츄럴한 것, 즉 자연스러운 것이며 하나의 타고난 성격이기 때문에 도
덕적인 판단을 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목사도 호모 섹스를 할 수 있고,
호모 섹스를 해도 누구나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그런 것에
앞장서게 되는 것을 은사라고 주장할 정도이다. 하지만 로마서는 분명히 호모
섹스를 금하고 있으며, 소돔과 고모라가 그것으로 인해 잿더미가 된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이것을 용납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지적인 성숙, 미성숙의 문제가 아니라, 신앙 고백적 차원의 문제이다. 성경을 어떻게 읽느냐 하는 심각한 문제인 것이다. 로마서 1장 후반부에서 사도바울은 분명히 하나님께서 타락한 인간을 그 마음의 정욕대로 내버려두신 상태에서 남자가 남자를 취하고 여자가 여자를 취하 는 이른바 호모 섹스는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 상태임을 지적하고 있다. 하물며 신 학교의 교수가 그것을 인간의 타고난 성품이라고 하고,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성품 이라고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러므로 신학도나 목사 후보생들은 가능한 한 미국이나 독일로 유학을 다니는 것이 좋지 않다고 본다. 신학을 배운 다기 보다는 방법론 정도밖에는 더 배우는 것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그쪽 사람들을 우리 국내에 유학시켜 우리네 가 하는 것처럼 금식, 철야하게 하고 회개하게 하는 것이 보다 성서적이라고 본다.
위상자의 글은 “[김진홍목사님 설교강해집] 타락과 복음”에서 일부 발췌한 것이다. 여기에 보면 김진홍목사의 호모섹스에대한 상당히 단호한 면을 볼 수 있다. 즉 호모 섹스는 성경 상으로 분명히 죄악이 되는 것이며 소돔과 고모라에서 처럼 인류 종말의 증거라고 까지 말하고 있다. 물론 기독교적 입장에서는 당연한 논리이다(그러나 밑의 기독교적의 예는 또다른 주장을 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이 글을 단순히 기독교적인 입장으로만 봐서는 안될 것이다.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 호모 섹스 집단에 대한 반론인 것이다. 보통의 호모섹스에대한 반대론 자들이 기독교 단체인 것만을 봐서도 그렇다. 그러나 또다른 반론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다. 여기에서 기독교가 호모 섹스에 대한 색다른 입장 4가지를 정리해 보고자 한다.
①거부와 처벌을 주장하는 입장
②거부하되 처벌은 하지 말자는 입장
③부분적으로 인정하자는 입장
④그대로 수용하자는 입장
자료 출처 “도서 출판 언약의 리빙성경 윤리편” 1991년
이 네 가지 입장 중에 호모 섹스를 전폭적으로 수용하자는 주장은 성관계의 핵심적인 의미가 ‘하나됨’에 있기
끝으로, 이 글은 오직 글쓴 본인의 판단을 기초로 여러 가지 매체에 나타난 호모 섹스의 문제점을 살펴본 것이므로 이해하기에 무리가 가는 부분이 있더라도, 수많은 대학 사회 구성원중 ‘하나의 생각’ 으로 받아들여 주길 원하는 바이다.
본론.
창세기 3장은 우리 인간에게 가장 비극적인 장이다. 창세기 3장이 없었다면 분명 인류 역사는 달라졌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할 때 참으로 문제의 장이라 아니할 수 없다. 그 안에는 타락이 있으며 인간의 고뇌와 방황의 시작이 있고 나아가 첫 복 음이 있다. 어떤 이는 창세기 3장을 전 인류 역사의 압축장이라고까지 하였다. 상 당히 뜻깊은 말이라 생각되어진다. 해서 창세기 3장은 신중히 묵상하면서 공부할 필요가 있다.
**중략**
내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대학에서 공부할 당시의 일이다. 그 대학은 미국의
U.P. 연합 장로교 소속의 대학으로 그 신학적인 분위기가 상당히 자유롭다. 그
런데 그 대학의 교수 한분이 자기는 호모 섹스, 즉 동성연애를 나쁜 것이 아니라
고 생각한다 하여 내가 아주 당황한 일이 있었다. 그 교수의 말에 의하면 호모
섹스는 내츄럴한 것, 즉 자연스러운 것이며 하나의 타고난 성격이기 때문에 도
덕적인 판단을 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목사도 호모 섹스를 할 수 있고,
호모 섹스를 해도 누구나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그런 것에
앞장서게 되는 것을 은사라고 주장할 정도이다. 하지만 로마서는 분명히 호모
섹스를 금하고 있으며, 소돔과 고모라가 그것으로 인해 잿더미가 된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이것을 용납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지적인 성숙, 미성숙의 문제가 아니라, 신앙 고백적 차원의 문제이다. 성경을 어떻게 읽느냐 하는 심각한 문제인 것이다. 로마서 1장 후반부에서 사도바울은 분명히 하나님께서 타락한 인간을 그 마음의 정욕대로 내버려두신 상태에서 남자가 남자를 취하고 여자가 여자를 취하 는 이른바 호모 섹스는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 상태임을 지적하고 있다. 하물며 신 학교의 교수가 그것을 인간의 타고난 성품이라고 하고,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성품 이라고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러므로 신학도나 목사 후보생들은 가능한 한 미국이나 독일로 유학을 다니는 것이 좋지 않다고 본다. 신학을 배운 다기 보다는 방법론 정도밖에는 더 배우는 것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그쪽 사람들을 우리 국내에 유학시켜 우리네 가 하는 것처럼 금식, 철야하게 하고 회개하게 하는 것이 보다 성서적이라고 본다.
위상자의 글은 “[김진홍목사님 설교강해집] 타락과 복음”에서 일부 발췌한 것이다. 여기에 보면 김진홍목사의 호모섹스에대한 상당히 단호한 면을 볼 수 있다. 즉 호모 섹스는 성경 상으로 분명히 죄악이 되는 것이며 소돔과 고모라에서 처럼 인류 종말의 증거라고 까지 말하고 있다. 물론 기독교적 입장에서는 당연한 논리이다(그러나 밑의 기독교적의 예는 또다른 주장을 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이 글을 단순히 기독교적인 입장으로만 봐서는 안될 것이다.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 호모 섹스 집단에 대한 반론인 것이다. 보통의 호모섹스에대한 반대론 자들이 기독교 단체인 것만을 봐서도 그렇다. 그러나 또다른 반론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다. 여기에서 기독교가 호모 섹스에 대한 색다른 입장 4가지를 정리해 보고자 한다.
①거부와 처벌을 주장하는 입장
②거부하되 처벌은 하지 말자는 입장
③부분적으로 인정하자는 입장
④그대로 수용하자는 입장
자료 출처 “도서 출판 언약의 리빙성경 윤리편” 1991년
이 네 가지 입장 중에 호모 섹스를 전폭적으로 수용하자는 주장은 성관계의 핵심적인 의미가 ‘하나됨’에 있기
추천자료
사회적 금기에 대해(동성애,근친상간)
동성연애와 동성결혼에 관하여
[사회복지] 청소년 성 소수자 (동성애자)· 용어정리
문헌고찰 동성애(Homosexuality)
우리 사회의 소수자 - 동성애의 불편한 진실
[동성애] 동성애에 대한 각 분야별 관점-사회적, 종교적, 문화적 관점 정리 레포트
[결혼 학개론] 가족 형태 조사 - 동성 커플에 관하여
근대의연애와,현대의연애,연애와사랑그리고성이야기,성이야기,사회결혼,낙태,섹스,성문화
성매매,성매매합법화,성매매여성, 성매매여성인권,소수자,동성애자,매춘여성,비소수적소수자,...
[여성사회학]남성과 여성의 전지구적인 평등과 연대를 위하여 (섹스와 젠더, 여성의 몸과 사...
[대중문화와 기독교] 멸망의 징조 - 우리나라의 낭떠러지의 성문화 {동성애, 음란 사이트, 매...
『거울에 대한 명상』 - 동성애적 분석 _ 김영하 저
나와 다른 문화에 살고있는사람 인터뷰 - 동성애자
철학교과교육론 -그들을 혐오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 -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中 ‘금지된...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