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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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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복음의 어원
1. 헬라문화권의 용법
2. 유대교의 용법
3. 구약성서
4. 신약성서

Ⅲ. 복음의 형식
1. 범례(凡例) 혹은 경구(警句), 또는 선언적 이야기
2. 설화 또는 이야기의 형식
3. 교설(敎說)이라는 형식
4. 성전(聖傳) 또는 신화(神話)라는 형식

Ⅳ. 복음의 능력
1. 복음 그 자체가 하나님의 능력이 된다
2. 지금도 적그리스도의 역사를 잘 알면 복음의 능력을 잘 나타낼 수 있다
1) 복음을 제대로 깨닫지 못한 기존신자가 복음을 방해한다.
2) 불신자의 이해관계 때문에 복음이 방해 받는다(행13, 19장)
3) 이전에 교회의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이나 행사나, 일이나, 말들을 통해서 복음을 막는 적그리스도들이 나타난다
3. 적그리스도의 세력이 나타날 때 유의해야 할 일
1) 영적인 전쟁을 잘해야 한다(행19:11)
2) 복음에 대하여 확실히 무장하여야 한다
3) 복음을 지속적으로 말하고 누려야 한다

Ⅴ. 복음의 내용

Ⅵ. 복음의 분열

Ⅶ. 복음과 율법
1. 구약에서 이단이 된 자
1) 사40:8
2) 사40:27-31
3) 사53:5-6
4) 사60:1-2
5) 사63-64장
2. 신약에서 이단된 자
3. 초대교회의 이단
4. 중세사의 이단

Ⅷ. 복음과 화해
1. 화해는 구원사적 개념인가
2. 화해의 주체와 객체
3.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수직적 화해와 인간과 인간 사이의 수평적 화해
4. 교회의 현재 모습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어떻게 평화와 화해를 이루셨는가? 그것은 평화를 저해하는 장애 요인을 제거하심으로써이다. 그분은 그 둘을 적대 관계로 가르는 담을 허무셨다. 먼저 분단과 갈등의 원인을 제거하셨다. 그리하여 그 둘 사이에 쌓이고 맺힌 적대감을 소멸하셨다. 양쪽을 서로 가르는 차별의 담은 양쪽이 함께 쌓아올리는 것이 아니라 잘난 쪽에서 자기네의 특권을 지키기 위하여 쳐 놓은 울타리가 결국에 양쪽을 가로막는 분리의 장벽이 된다. 이 장벽은 하나님의 선민이라는 특권 의식을 가진 유대 사람 쪽에서 세운 것이다. ‘담을 허무셨다’는 것은 상징적인 표현인데 그것은 곧 유대교의 율법을 폐하셨다는 뜻이다. 그리하여 양쪽에 일으키신 새로운 변화는 이 둘을 하나로 통일시키신 것(14절), 이 둘을 하나의 새 사람으로 만드신 것(15절), 이 둘을 한 몸으로 화해시켜서 하나님께 화해시키신 것(16절)이다. ‘하나’, ‘하나의 새 사람’, ‘한 몸’은 산술적인 결합이나 어느 한 쪽으로 기울어진 통합을 이루셨음을 뜻하지 아니하고 완전히 새로운 존재로 통일하셨음을 뜻한다. 이것은 이방 사람과 유대 사람으로 구성된 기독교 교회라고 하는 새로운 공동체의 설립을 뜻한다(갈 3:28 참조). 16절은 해석하기 어려운 문장이다. 우선 “원수된 것을 십자가로 없애시고”라는 분사 구문을 괄호 속에 두고 나머지 부분(κα ποκαταλλαξ το μφοτρου ν ν σματι τ θε δι το σταυρο)만을 분석하면 다음과 같다. 이 문장은 다음 두 문장 즉, 1) “그분은 그 둘을 십자가로 화해시켜서 한 몸으로 만드셨다”(ποκαταλλξ το μφοτρου ν ν σματι δι το σταυρο)와 2) “그분은 그 둘을 십자가로 하나님께 화해시키셨다”(ποκαταλλξ το μφοτρου τ θε δι το σταυρο)를 한 문장으로 압축시킨 것이다. 그러니까 그리스도께서는 자기의 십자가로 그 두 집단 사이의 수평적 화해를 이루시고 하나의 몸이 된 이 둘과 하나님 사이에 수직적 화해를 이루신 것이다. 이 모든 것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에서 일어났다. 17절은 예수의 지상(地上) 사역의 내용을 성격 짓는다.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인 이방 사람에게도 평화를 전하시고 하나님께 가까이 있는 사람들로 자처하는 유대 사람에게도 평화를 전하는 것이었다.
4. 교회의 현재 모습
18절은 하나가 된 그 둘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가게 된 처지를 감격적으로 고백한다. 이 문장의 주어는 표면상으로는 3인칭 복수(ο μφτεροι)이지마는 내용상으로는 1인칭 복수(χομεν이라는 동사의 형태를 보라)로 취급된 사실을 주목해야 한다. 19-20절은 이방 사람이 하나님의 가족인 교회 공동체 안에서 차지한 복된 신분을 서술한다. 이것은 믿기 이전에 그들이 처해 있었던 희망 없는 가련한 처지(11-13절)와 대조시킬 때에 그 의미가 더욱 두드러진다. 21-22절은 교회 공동체를 성전 건물에 비유하고 이방 기독자와 유대 기독자가 다함께 이 건물을 이루는 요소이며 이 공동체가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라고 밝힌다.
Ⅸ. 결론
헨리 조지가 죽은 1897년에는 \'온전한 복음\'(Whole Gospel)을 위한 요소들이 모두 갖추어져 있었다. 그것은 선교와 성령 세례와 성경에 기초한 경제 정의와 교회에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심을 위한 것이었다. 그러나 조지스트들은 분열을 계속했고 근본주의자들도 계속 분열했고 카톨릭 교도들은 보편적인 교회라고 하면서도 오히려 그들의 분열을 받아들였으며 교량 역할을 하겠다고 장담했던 영국 국교도들은 아무 것도 이어 주지 못했다. 그래서 가난한 사람들이 이 분열된(산산 조각난) 복음을 듣고 절망 속에서 레닌에게로 전향했다. 예수님께서는 \"교회가 하나가 되면 세상이 나를 믿을 것이다\"라고 하셨다. 만일 사회 복음(Social Gospel)과 순복음(Full Gospel)이 협력하기만 했다면, 세상이 예수님을 믿었을지도 모르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교 운동 뿐 아니라 공의에 대한 성경적인 제도가 이 지구를 휩쓸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 대신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레닌의 맑시즘이 이 세상을 덮쳐 20세기는 점점 더 깊은 절망 속에 빠지게 하는 유혈과 폭력, 믿기지 않는 가난과 공공연히 자유라고 외치며 활보하는 음란함, 새로 발생한 끔찍한 질병으로 점철되었고 또 농지가 풍부하고 삼모작이 가능한 나라에서조차 엄청난 기근이 발생하는 재난의 세기가 되어 버렸다. 19세기의 문제들은 이것에 비하면 하찮은 것이었다. 우리는 단지 백년을 잃은 것이 아니라 백년을 퇴보한 것이다. 오늘날 선교 운동은 100년 전에는 존재하는지조차 몰랐던 종족에게까지 이루어졌지만 아직도 온전한 복음은 전해지지 못하고 있다.
하나님의 사자들이 서로에게 귀를 기울이고 배우며 하나님의 온전하신 권고를 선포하는 일에 협력하지 않고 그들 자신들끼리 논쟁하는 데 너무 바쁘기 때문에 공산주의의 붕괴로 생긴 공간에는 이슬람교와 뉴에이지 운동들로 채워지고 있다.
하나님은 교회를 보실 때마다 눈물을 흘리신다. 기독교인들이 서로 하나가 되지 못하고 싸우기만 하니, 세상이 무신론, 인본주의, 이슬람 등의 틀린 사상으로 나가고 있다. 우리가 백 년 전에 하나가 되었다면 20세기가 얼마나 아름답게 되었을지 모른다. 교회가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버렸다. 20세기에 전쟁이 가장 많았고, 새로 생긴 병도 아주 심각하다. 굶어 죽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또한 피난민이 몇 억이나 된다. 아마 역사상 가장 참혹한 세기로 남을 것이다. 교회가 자기의 사명을 버렸기 때문이다.
참고문헌
김창락(1989), 갈라디아서 - 복음을 위한 투쟁, 기독교사상 370호, 서울 : 대한기독교서회
김근수(2002), 복음서 이해, 나단
김승태(1995), 예수교 전도 금지령 : 기독교 신앙의 자유 허용 과정에 대한 자료 II, 복음과상황
박용규(1998), 한국교회를 깨운 복음주의 운동, 두란노
홍인규(1996), 바울의 율법과 복음, 서울 : 생명의 말씀사
Watchman Nee(1980), 제사장 직분의 역사, 한국복음서원, 열두 광주리 가득히

키워드

복음,   율법,   말씀,   성경,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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