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개요
Ⅱ. 영상문화교육(미디어교육)의 의미
Ⅲ. 영상문화교육(미디어교육)의 전제조건
Ⅳ. 영상문화교육(미디어교육)의 내용설정
Ⅴ. 영상문화교육(미디어교육)의 제 문제
1. 기본 관점의 문제
2. 실행 방식의 문제
3. 실행 양상의 문제
4. 체계적인 접근의 부재
1) 세 가지 구조
2) 네 가지 자원
3) 세 가지 제도영역
Ⅵ. 영상문화교육(미디어교육)의 제도화 방안
참고문헌
Ⅱ. 영상문화교육(미디어교육)의 의미
Ⅲ. 영상문화교육(미디어교육)의 전제조건
Ⅳ. 영상문화교육(미디어교육)의 내용설정
Ⅴ. 영상문화교육(미디어교육)의 제 문제
1. 기본 관점의 문제
2. 실행 방식의 문제
3. 실행 양상의 문제
4. 체계적인 접근의 부재
1) 세 가지 구조
2) 네 가지 자원
3) 세 가지 제도영역
Ⅵ. 영상문화교육(미디어교육)의 제도화 방안
참고문헌
본문내용
. 영상미디어의 산업적, 사회적 측면과 함께 표현과 창의적인 능력 및 감성적인 부분 역시 강조되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기존의 핵심개념 중심 커뮤니케이션 공학 모델로는 영상문화교육 고유의 목적을 이루기에 부족한 측면이 있다.
영상문화교육의 내용 영역을 설정하고 범주화화기 위해 텍스트와 컨텍스트의 차원을 설정하고자 한다. 텍스트는 표현과 내용의 두 가지 층위로 나뉘어지고 텍스트에 끊임없이 영향을 미치며 상호작용하는 컨텍스트의 요소들을 ‘(영상)미디어환경’ 영역으로 한다. 텍스트는 개별적인 영상물의 내적인 구조와 내용, 표현 형식, 그리고 그것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관련한 제반 사항, 제작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역할 및 여기에서 요구되는 능력 등에 대한 부분이다. 이를 체계적으로 실체와 형식의 차원으로 각기 분류하면, ‘내용의 실체’는 텍스트에서 드러나는 역사, 사회, 정치, 이데올로기, 감정, 사고를, ‘내용의 형식’은 이야기 구성 요소의 배열, 캐릭터 및 사건 구성을 의미한다. ‘표현의 형식’은 재현의 문제로 영상언어 및 영상문법, 음악, 음향, 조명 등을 의미하며, ‘표현의 실체’는 기술적 차원을 나타낸다. 컨텍스트는 개별 텍스트를 둘러싸고 있는 미디어문화로서(영상) 미디어의 정치, 사회, 경제적 측면, 여러 가지 제도와 산업적 측면, 문화적 가치 등의 미디어를 둘러싼 다양한 환경, 그리고 보다 확장되어서는 텍스트와 컨텍스트 간에 상호 작동하는 영향력과 관계들, 그리고 이를 주도하거나 받아들이는 수용자의 문제가 포함된다. 물론, 컨텍스트로서 ‘미디어 환경’은 끊임없이 텍스트로서의 개별 영상작품들, 텔레비전 프로그램, 영상물의 내적인 조직과 구성 등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므로 이 두 가지(텍스트와 컨텍스트)는 결코 별개의 것으로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다.
여기서는 텍스트와 컨텍스트를 분리하고 있지만 영상미디어에 대한 비판적 이해와 영상미디어를 통한 자기표현 및 창작은 결코 별개의 작업이 아니다. 미디어에 대한 비판적 이해는 비판적 위치와 그 반대의 위치간의 차이를 전제로 한다. 따라서 미디어를 통해 재현된 것과 수용하는 현실적 맥락간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나도 모르게 동일시하거나 습관화된 무의식 상태의 유사-현실 체험은 바로 그러한 차이를 망각함으로써 비판적인 이해를 위한 거리를 확보하지 못한 상태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미디어 컨텐츠를 하나의 연속적인 흐름으로서 무조건적으로 수용하는 습관화된 무의식 상태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는 그 내용과 표현의 실체와 형식의 복합적이고 특수한 조합의 과정을 통해 무엇이 왜곡되고 있고, 무엇이 나타나고 또 나타나지 않는지, 그것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무엇이 의도적이고 또 우연적인지 따져보는 수용의 과정이 의식적이되 직관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교육방법이 필요한 것이다.
Ⅴ. 영상문화교육(미디어교육)의 제 문제
1. 기본 관점의 문제
좀 더 나은 조건의 노동자가 되기 위한 경쟁에 내몰려야 하는 불평등한 사회 현실과 이에서 기인하는 약육강식과 생존경쟁의 세계관을 유포하는 매스 미디어와 영상 미디어 문화 자체에 대한 문제제기와 이를 변화시키자는 문제설정 없이, 미디어교육/영상문화교육은 이러한 현실에서 왜곡된 재미와 오해된 의미를 좇는 것에만 현상적으로 개입해왔다.
억압적 학교 문화와 이를 벗어나도 문화 자치 활동의 장소를 찾을 수 없는 조건에 처해있는 청소년들에게, 미디어교육/영상문화교육은 엉뚱하게도 감각적인 미디어 메시지들, 게임과 인터넷의 도피적 장소들을 그저 차단하고 검열하는 차원의 대응에 그쳐왔다.
지금까지 “미디어교육(media education)”은 주로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매스 미디어로부터 수용자(특히 어린이,청소년)를 보호해야 한다는 규범적 차원에 머물러있거나 미디어를 기존의 교과 교육 활동에 활용하는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다.
학교와 매스 미디어 모두 (국가)경쟁력과 소비능력을 갖춘 ‘개인’을 육성하고 장려하는 현실에 대해 미디어교육/영상문화교육은 비판적인 관점과 대안을 제시하지 못했다.
매스 미디어는 기껏해야 현명하고 사려 깊은 소비자로서의 개인적 삶의 방식을 강요하고 있고, 학교 역시 이미 민주사회의 기본단위가 참여와 행동의 자치 공동체들이라는 사실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아니다.
독점되어온 영상 제작 기술 일부의 대중적 보급을 통해 미디어교육/영상문화교육 역시 미디어 메시지의 수용 차원을 넘어 적극적인 수용으로서의 제작에 대한 내용으로 확장되고 있지만, 영상 미디어의 민주성과 쌍
영상문화교육의 내용 영역을 설정하고 범주화화기 위해 텍스트와 컨텍스트의 차원을 설정하고자 한다. 텍스트는 표현과 내용의 두 가지 층위로 나뉘어지고 텍스트에 끊임없이 영향을 미치며 상호작용하는 컨텍스트의 요소들을 ‘(영상)미디어환경’ 영역으로 한다. 텍스트는 개별적인 영상물의 내적인 구조와 내용, 표현 형식, 그리고 그것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관련한 제반 사항, 제작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역할 및 여기에서 요구되는 능력 등에 대한 부분이다. 이를 체계적으로 실체와 형식의 차원으로 각기 분류하면, ‘내용의 실체’는 텍스트에서 드러나는 역사, 사회, 정치, 이데올로기, 감정, 사고를, ‘내용의 형식’은 이야기 구성 요소의 배열, 캐릭터 및 사건 구성을 의미한다. ‘표현의 형식’은 재현의 문제로 영상언어 및 영상문법, 음악, 음향, 조명 등을 의미하며, ‘표현의 실체’는 기술적 차원을 나타낸다. 컨텍스트는 개별 텍스트를 둘러싸고 있는 미디어문화로서(영상) 미디어의 정치, 사회, 경제적 측면, 여러 가지 제도와 산업적 측면, 문화적 가치 등의 미디어를 둘러싼 다양한 환경, 그리고 보다 확장되어서는 텍스트와 컨텍스트 간에 상호 작동하는 영향력과 관계들, 그리고 이를 주도하거나 받아들이는 수용자의 문제가 포함된다. 물론, 컨텍스트로서 ‘미디어 환경’은 끊임없이 텍스트로서의 개별 영상작품들, 텔레비전 프로그램, 영상물의 내적인 조직과 구성 등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므로 이 두 가지(텍스트와 컨텍스트)는 결코 별개의 것으로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다.
여기서는 텍스트와 컨텍스트를 분리하고 있지만 영상미디어에 대한 비판적 이해와 영상미디어를 통한 자기표현 및 창작은 결코 별개의 작업이 아니다. 미디어에 대한 비판적 이해는 비판적 위치와 그 반대의 위치간의 차이를 전제로 한다. 따라서 미디어를 통해 재현된 것과 수용하는 현실적 맥락간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나도 모르게 동일시하거나 습관화된 무의식 상태의 유사-현실 체험은 바로 그러한 차이를 망각함으로써 비판적인 이해를 위한 거리를 확보하지 못한 상태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미디어 컨텐츠를 하나의 연속적인 흐름으로서 무조건적으로 수용하는 습관화된 무의식 상태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는 그 내용과 표현의 실체와 형식의 복합적이고 특수한 조합의 과정을 통해 무엇이 왜곡되고 있고, 무엇이 나타나고 또 나타나지 않는지, 그것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무엇이 의도적이고 또 우연적인지 따져보는 수용의 과정이 의식적이되 직관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교육방법이 필요한 것이다.
Ⅴ. 영상문화교육(미디어교육)의 제 문제
1. 기본 관점의 문제
좀 더 나은 조건의 노동자가 되기 위한 경쟁에 내몰려야 하는 불평등한 사회 현실과 이에서 기인하는 약육강식과 생존경쟁의 세계관을 유포하는 매스 미디어와 영상 미디어 문화 자체에 대한 문제제기와 이를 변화시키자는 문제설정 없이, 미디어교육/영상문화교육은 이러한 현실에서 왜곡된 재미와 오해된 의미를 좇는 것에만 현상적으로 개입해왔다.
억압적 학교 문화와 이를 벗어나도 문화 자치 활동의 장소를 찾을 수 없는 조건에 처해있는 청소년들에게, 미디어교육/영상문화교육은 엉뚱하게도 감각적인 미디어 메시지들, 게임과 인터넷의 도피적 장소들을 그저 차단하고 검열하는 차원의 대응에 그쳐왔다.
지금까지 “미디어교육(media education)”은 주로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매스 미디어로부터 수용자(특히 어린이,청소년)를 보호해야 한다는 규범적 차원에 머물러있거나 미디어를 기존의 교과 교육 활동에 활용하는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다.
학교와 매스 미디어 모두 (국가)경쟁력과 소비능력을 갖춘 ‘개인’을 육성하고 장려하는 현실에 대해 미디어교육/영상문화교육은 비판적인 관점과 대안을 제시하지 못했다.
매스 미디어는 기껏해야 현명하고 사려 깊은 소비자로서의 개인적 삶의 방식을 강요하고 있고, 학교 역시 이미 민주사회의 기본단위가 참여와 행동의 자치 공동체들이라는 사실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아니다.
독점되어온 영상 제작 기술 일부의 대중적 보급을 통해 미디어교육/영상문화교육 역시 미디어 메시지의 수용 차원을 넘어 적극적인 수용으로서의 제작에 대한 내용으로 확장되고 있지만, 영상 미디어의 민주성과 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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