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성서(성경)의 가르침
1. 예수의 자기인식
1) 자기의 말과 구약성경을 나란히 제시하는 방식이다
2) 암시, 직접적인 표현, 행동에 의해 그가 생명과 죽음을 이길 능력을 갖고 있음을 나타내신다
3) 예수는 자기 이해를 전달하는 표현들을 스스로에게 사용하셨다
2. 요한복음
3. 히브리서
4. 바울
5. ‘주’라는 용어
6. 부활의 증거
Ⅲ. 성서(성경)의 사명
1. 마귀로부터 받은 사명
2.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사명
1) 하늘과 땅의 권세를 받으므로
2)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는 역사가 있으므로
3) 가르쳐 지키게 하는 일이 있으므로
Ⅳ. 성서(성경)의 종말관
Ⅴ. 성서(성경)의 구성
1. 마태(왕의 복음서, 사자)
2. 마가복음(종-소의 복음서 종은 서럽게도 족보도 없고 생일도 없다)
3. 누가복음, 인자복음
4. 요한복음, 독수리복음, 선재하신 그리스도
Ⅵ. 성서(성경)의 희년
1. 나사렛 회당에서의 예수님의 메시야 선언 : 성령 강림과 희년 선포
2. 희년의 본질적 의미: 하나님의 임재
3. 희년의 사회적 의미 : 땅과 집과 몸의 회복 --> 가족 공동체의 회복
Ⅶ. 성서(성경)의 심판
1. 심판 1
1) 대상
2) 때
3) 장소
4) 심판의 근거
5) 결과
2. 심판 2
1) 대상
2) 때
3) 장소
4) 심판의 근거
5) 결과
3. 심판 3
1) 대상
2) 때
3) 장소
4) 심판의 근거
5) 결과
Ⅷ. 성서(성경)의 오류
Ⅸ. 성서(성경)와 존 칼빈(장 칼뱅)의 해석학
1. 간결하고 용이한 방법론이란
2. 간결한 방법론
1) 반 장황성
2) 축소성
3) 보존성
4) 관계성
3. 용이한 방법론
1) 반 강요성
2) 반 모호성
3) 반 억측성
4) 단순성
5) 적절성 혹은 자연성
6) 자유성
Ⅹ. 결론
참고문헌
Ⅱ. 성서(성경)의 가르침
1. 예수의 자기인식
1) 자기의 말과 구약성경을 나란히 제시하는 방식이다
2) 암시, 직접적인 표현, 행동에 의해 그가 생명과 죽음을 이길 능력을 갖고 있음을 나타내신다
3) 예수는 자기 이해를 전달하는 표현들을 스스로에게 사용하셨다
2. 요한복음
3. 히브리서
4. 바울
5. ‘주’라는 용어
6. 부활의 증거
Ⅲ. 성서(성경)의 사명
1. 마귀로부터 받은 사명
2.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사명
1) 하늘과 땅의 권세를 받으므로
2)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는 역사가 있으므로
3) 가르쳐 지키게 하는 일이 있으므로
Ⅳ. 성서(성경)의 종말관
Ⅴ. 성서(성경)의 구성
1. 마태(왕의 복음서, 사자)
2. 마가복음(종-소의 복음서 종은 서럽게도 족보도 없고 생일도 없다)
3. 누가복음, 인자복음
4. 요한복음, 독수리복음, 선재하신 그리스도
Ⅵ. 성서(성경)의 희년
1. 나사렛 회당에서의 예수님의 메시야 선언 : 성령 강림과 희년 선포
2. 희년의 본질적 의미: 하나님의 임재
3. 희년의 사회적 의미 : 땅과 집과 몸의 회복 --> 가족 공동체의 회복
Ⅶ. 성서(성경)의 심판
1. 심판 1
1) 대상
2) 때
3) 장소
4) 심판의 근거
5) 결과
2. 심판 2
1) 대상
2) 때
3) 장소
4) 심판의 근거
5) 결과
3. 심판 3
1) 대상
2) 때
3) 장소
4) 심판의 근거
5) 결과
Ⅷ. 성서(성경)의 오류
Ⅸ. 성서(성경)와 존 칼빈(장 칼뱅)의 해석학
1. 간결하고 용이한 방법론이란
2. 간결한 방법론
1) 반 장황성
2) 축소성
3) 보존성
4) 관계성
3. 용이한 방법론
1) 반 강요성
2) 반 모호성
3) 반 억측성
4) 단순성
5) 적절성 혹은 자연성
6) 자유성
Ⅹ.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이 소유하는 것=사람을 개인이 소유하는 것. 즉 토지사유제=노예사유제.
그러므로 토지와 자유는 둘 다 각 가족 공동체의 진정한 회복을 위해, 그리고 한 민족의 복지를 위해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Ⅶ. 성서(성경)의 심판
1. 심판 1
1) 대상
믿는 자들의 “죄(Sin)”에 대하여
2) 때
A.D.30
3) 장소
갈보리
4) 심판의 근거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신 사역”
5) 결과
가. 그리스도의 죽음
나. 믿는 자들이 의로워짐
갈보리에서의 심판은 지나갔다(past). 성경은 로마서10:4절에 이 심판의 결과를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의 의가 되시고자 율법의 끝이 되셨느니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가 되셔서 율법의 저주로부터 우리를 구속하셨으니, 기록되기를 “나무에 매달린 자는 누구나 저주받은 자라.” 하였도다.(갈3:13).
그가 친히 나무에 달린 자신의 몸으로 우리의 죄들을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가 죄들에 대하여는 죽고 의에 대하여는 살게 하려 하심이니라(벧전2:24).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그들은 육신을 따라 행하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행하는 자들이니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시켰기 때문이라(롬8:1,2).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고 정죄에 이르지 아니하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느니라(요5:24).
“믿는 사람들”의 죄에 대한 심판은 갈보리의 십자가에서 이미 지나갔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세 가지 면들에 대한 심판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 “죄인”으로서,
. “아들”로서
. “종”으로서
우리는 “죄인”으로서의 심판은 지나갔음을 알았다.
죄인이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세주로 영접하는 순간 죄 문제는 즉시 해결된다. 우리의 불법이 그분에게 맡겨졌다면 이것들은 이미 우리에게 없어진 것이다(사53:5-6). 하지만 “죄”(Sin)의 문제와 “죄들”(Sins)의 문제는 다른 것이다. 그리스도는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즉 에덴 동산에서의 아담의 불순종으로 세상에 들어 온 죄의 삯을 지불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것이다. 즉 “죄”란 범죄할 수 있는 인간의 근본적인 성품을 말한다. 그래서 인간은 거듭남으로 이러한 범죄 성향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성품을 얻게 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옛사람과 새사람이 혼합된 “이중적인 인간”이 된다. 즉 옛사람과 새사람은 끊임없는 싸움을 하게 되는데, 이 싸움은 옛사람이 완전히 죽어 없어질 때까지 계속되는 것이다. 사도 바울도 로마서 7:1-25에서 이 일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죄들”은 밖으로 표출되는 나쁜 행동이다. 우리는 자신의 ”죄들“에 대해 매일 하나님께 자백함으로 용서를 구해야 한다.
나의 어린 자녀들아, 내가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로 죄를 짓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 그러나 만일 누가 죄를 지으면 우리에게 아버지와 함께 있는 한 변호인이 있으니 , 곧 의인이신 예수 그리스도시라.(요일2:1)
만일 우리가 우리 죄들(sins)을 자백(confession)하면 그는 신실하시고 의로우셔서 우리 죄들을 용서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이라(요일1:9).
아들로서 그리스도인이 받는 심판은 바로 “자백하지 않은 죄”에 대한 것이고 이에 대한 벌은 징계이다. 그리스도인이 받는 징계는 그들이 사생아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해주는 것이다(히12:5-11). 바울은 아들로서의 심판과 징계에 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자신을 심판(Judge)한다면 심판받지 않으리라. 그러나 우리가 심판을 받는 것은 주께 징계를 받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세상과 함께 정죄받지 않게 하려 함이로다(고전11:31,32).
아들로서 우리의 의무는 매일 매일 자신을 돌아보고 죄를 자백함으로 우리의 하늘 아버지의 징계를 피하는 것이다.
2. 심판 2
1) 대상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의 행위
2) 때
교회가 휴거된 후
3) 장소
공중에서의 그리스도인의 심판석
4) 심판의 근거
거듭난 이후의 행위
5) 결과
그에 따른 상
이것은 미래에 우리들에게 일어날 사실이다. 이는 우리 모두가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나아가서 선이든지 악이든지 각자가 자기 몸에 행한 대로 그것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라(고후5:10).
“우리”라는 대명사는 고린도후서 5장에서 무려 26번이나 나오는데, 이 단어는 그리스도인들을 의미한다. 이 편지는 고린도 교회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쓰여진 것이므로 여기서 말하는 심판은 그리스도인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다.
이 심판은 심판받는 사람이 죄인인지 아닌지를 판가름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구원받은 자들만을 위한 심판이기 때문이다. 이 심판은 육상 경기와도 같은 공정한 판단이 될 것이고 훌륭한 경기자에게는 그에 따른 상이 주어지게 될 것이다. 바울은 고린도전서 9:24-27에서 이를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이것은 “행위”에 대한 심판인 것이다.
이 닦아 놓은 기초 외에 아무도 다른 기초를 놓을 수 없나니, 이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라. 이제 누구든지 이 기초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지으면 각 사람의 일한 것이 나타나게 되리니 그 ‘날’(심판의 날)이 그것을 밝힐 것이라. 이는 그것이 불로써 나타나고, 또 그 불은 각 사람의 일한 것이 어떤 것인지를 시험할 것이기 때문이라. 만일 어떤 사람의 일한 것이 세운 그대로 있으면 그는 상을 받을 것이요 만일 어떤 사람의 일한 것이 불타 버리면 그는 손해를 당하리라. 그러나 그 자신은 구원을 받게 되지만 불을 통과해서 받는 것 같으리라(고전3:11-15).
이 심판에서 “상”을 받거나 “손해”를 당할 것이다. 나무나 풀, 짚으로 표현된 우리의 “악하고” “죽은 행실”은 없어질 것이고 오직 “선한 행실”만이 남을 것이다. 육신적인 그리스도인들은 영원한 상과는 관계가 없을 것이고, 상을 받는 자들에게는 면류관이 주어지는 날이 될 것이다. 그러나 면류관을 받지 못한다 하더라도 벌을 받거나
그러므로 토지와 자유는 둘 다 각 가족 공동체의 진정한 회복을 위해, 그리고 한 민족의 복지를 위해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Ⅶ. 성서(성경)의 심판
1. 심판 1
1) 대상
믿는 자들의 “죄(Sin)”에 대하여
2) 때
A.D.30
3) 장소
갈보리
4) 심판의 근거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신 사역”
5) 결과
가. 그리스도의 죽음
나. 믿는 자들이 의로워짐
갈보리에서의 심판은 지나갔다(past). 성경은 로마서10:4절에 이 심판의 결과를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의 의가 되시고자 율법의 끝이 되셨느니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가 되셔서 율법의 저주로부터 우리를 구속하셨으니, 기록되기를 “나무에 매달린 자는 누구나 저주받은 자라.” 하였도다.(갈3:13).
그가 친히 나무에 달린 자신의 몸으로 우리의 죄들을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가 죄들에 대하여는 죽고 의에 대하여는 살게 하려 하심이니라(벧전2:24).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그들은 육신을 따라 행하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행하는 자들이니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시켰기 때문이라(롬8:1,2).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고 정죄에 이르지 아니하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느니라(요5:24).
“믿는 사람들”의 죄에 대한 심판은 갈보리의 십자가에서 이미 지나갔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세 가지 면들에 대한 심판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 “죄인”으로서,
. “아들”로서
. “종”으로서
우리는 “죄인”으로서의 심판은 지나갔음을 알았다.
죄인이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세주로 영접하는 순간 죄 문제는 즉시 해결된다. 우리의 불법이 그분에게 맡겨졌다면 이것들은 이미 우리에게 없어진 것이다(사53:5-6). 하지만 “죄”(Sin)의 문제와 “죄들”(Sins)의 문제는 다른 것이다. 그리스도는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즉 에덴 동산에서의 아담의 불순종으로 세상에 들어 온 죄의 삯을 지불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것이다. 즉 “죄”란 범죄할 수 있는 인간의 근본적인 성품을 말한다. 그래서 인간은 거듭남으로 이러한 범죄 성향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성품을 얻게 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옛사람과 새사람이 혼합된 “이중적인 인간”이 된다. 즉 옛사람과 새사람은 끊임없는 싸움을 하게 되는데, 이 싸움은 옛사람이 완전히 죽어 없어질 때까지 계속되는 것이다. 사도 바울도 로마서 7:1-25에서 이 일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죄들”은 밖으로 표출되는 나쁜 행동이다. 우리는 자신의 ”죄들“에 대해 매일 하나님께 자백함으로 용서를 구해야 한다.
나의 어린 자녀들아, 내가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로 죄를 짓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 그러나 만일 누가 죄를 지으면 우리에게 아버지와 함께 있는 한 변호인이 있으니 , 곧 의인이신 예수 그리스도시라.(요일2:1)
만일 우리가 우리 죄들(sins)을 자백(confession)하면 그는 신실하시고 의로우셔서 우리 죄들을 용서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이라(요일1:9).
아들로서 그리스도인이 받는 심판은 바로 “자백하지 않은 죄”에 대한 것이고 이에 대한 벌은 징계이다. 그리스도인이 받는 징계는 그들이 사생아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해주는 것이다(히12:5-11). 바울은 아들로서의 심판과 징계에 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자신을 심판(Judge)한다면 심판받지 않으리라. 그러나 우리가 심판을 받는 것은 주께 징계를 받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세상과 함께 정죄받지 않게 하려 함이로다(고전11:31,32).
아들로서 우리의 의무는 매일 매일 자신을 돌아보고 죄를 자백함으로 우리의 하늘 아버지의 징계를 피하는 것이다.
2. 심판 2
1) 대상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의 행위
2) 때
교회가 휴거된 후
3) 장소
공중에서의 그리스도인의 심판석
4) 심판의 근거
거듭난 이후의 행위
5) 결과
그에 따른 상
이것은 미래에 우리들에게 일어날 사실이다. 이는 우리 모두가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나아가서 선이든지 악이든지 각자가 자기 몸에 행한 대로 그것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라(고후5:10).
“우리”라는 대명사는 고린도후서 5장에서 무려 26번이나 나오는데, 이 단어는 그리스도인들을 의미한다. 이 편지는 고린도 교회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쓰여진 것이므로 여기서 말하는 심판은 그리스도인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다.
이 심판은 심판받는 사람이 죄인인지 아닌지를 판가름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구원받은 자들만을 위한 심판이기 때문이다. 이 심판은 육상 경기와도 같은 공정한 판단이 될 것이고 훌륭한 경기자에게는 그에 따른 상이 주어지게 될 것이다. 바울은 고린도전서 9:24-27에서 이를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이것은 “행위”에 대한 심판인 것이다.
이 닦아 놓은 기초 외에 아무도 다른 기초를 놓을 수 없나니, 이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라. 이제 누구든지 이 기초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지으면 각 사람의 일한 것이 나타나게 되리니 그 ‘날’(심판의 날)이 그것을 밝힐 것이라. 이는 그것이 불로써 나타나고, 또 그 불은 각 사람의 일한 것이 어떤 것인지를 시험할 것이기 때문이라. 만일 어떤 사람의 일한 것이 세운 그대로 있으면 그는 상을 받을 것이요 만일 어떤 사람의 일한 것이 불타 버리면 그는 손해를 당하리라. 그러나 그 자신은 구원을 받게 되지만 불을 통과해서 받는 것 같으리라(고전3:11-15).
이 심판에서 “상”을 받거나 “손해”를 당할 것이다. 나무나 풀, 짚으로 표현된 우리의 “악하고” “죽은 행실”은 없어질 것이고 오직 “선한 행실”만이 남을 것이다. 육신적인 그리스도인들은 영원한 상과는 관계가 없을 것이고, 상을 받는 자들에게는 면류관이 주어지는 날이 될 것이다. 그러나 면류관을 받지 못한다 하더라도 벌을 받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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