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프롤로그 [prologue]
✔ 영화 비평에 앞서서 .... -------------- p2
Ⅱ. 리뷰 [review]
✔ 영화에서 보여지는 “생명복제”의 실체 ---- p3
✔ 마이클 베이 감독이 만들어낸 아일랜드 --- p4
✔ 아일랜드, 인간윤리를 저버린건가 ------- p5
✔ 후의 수 많은 클론들은 어디로 향하는가?-- p6
Ⅲ. 에필로그 [epilogue]
✔ 영화 비평을 끝내고 난 후의 영화에 대한 나의 생각--- p7
✔ 영화 비평에 앞서서 .... -------------- p2
Ⅱ. 리뷰 [review]
✔ 영화에서 보여지는 “생명복제”의 실체 ---- p3
✔ 마이클 베이 감독이 만들어낸 아일랜드 --- p4
✔ 아일랜드, 인간윤리를 저버린건가 ------- p5
✔ 후의 수 많은 클론들은 어디로 향하는가?-- p6
Ⅲ. 에필로그 [epilogue]
✔ 영화 비평을 끝내고 난 후의 영화에 대한 나의 생각--- p7
본문내용
라는 생명의 범위에 기준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
었다. 이 기준을 확실히 해두지 않으면 아일랜드와 같이 도구로 사용되기 위
한 인간복제가 아무런 윤리적 죄책감이 들지 않고 행해질 지도 모를 일이다.
인간이라는 생명의 기준에 대한 내 생각은 생존을 위한 활동 외에 자신만의
사고를 가질 수 있게 된다면 인간이라는 존중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한다. 생명
의 기준을 정하기에는 구분 기준이 너무 애매모호하고 논란이 될 수 있는 문
제점을 가지고 있다. 이런 점을 생각 해 봤을 때 생명윤리라는 관점을 2% 고
려하지 않았음을 지적해본다. 또 영화를 보다보면 나와 똑같은 대용품을 만들어 수시로 장기들을 교체함으로
써 생명연장은 얼마든지 가능하게 설정해놨다. 나와 똑같이 생겼으나 복제품인 클론들은 영혼이 없다는 전제
하에서 보험제도로 취급한다. 언제든 용도대로 쓰고 폐기하면 그만인 것으로... 이 복제인간들은 인간으로서
의 대우는 눈꼽만큼 존중 해 주지 않는다. 또 이 영화에서는 그들이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인간적인 삶을 살
지 않는다. 조작되어진 기억과 정해진 음식을 섭취하면서 정해진 틀에서 살아야 하는 것 들은 인간적인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기계처럼 조작된 삶을 사는 것이다. 결말에 이르러 영화는 자신의 태생이 그저 오락영화였
음을 대놓고 고백 하는 것 같다 .그 수많은 클론들을 지상으로 한꺼번에 방목해버린 후 카메라는 하늘 높이
로 유유히 사라진다 . 저 착한 양떼와도 같은 클론들이 장차 이 세계에 몰고 올 대 재앙을 감당할 책임은
전부 관객의 몫이 된다. 그들이 추구하는 아일랜드는 아마 인간들이 천국으로 올라가는 것과 같은 의미가 아
닐까.... 그러나 그 실제로는 그들의 장기나 몸의 일부분을 사용하고 버려지는 그들을 절대 사람으로 인정하지
않는 현실을 보여준다. 실제로 인간 복제가 이루어진다면 그 클론들은 그들의 삶의 가치와 인격을 무시당하
는 것이다. 나와 똑같이 생긴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에게서 내가 필요한 부분만 떼어내고 그 사람이 죽게 된
다면, 이와 같은 방법으로 모든 사람의 대체물이 있다면 정말 인간의 목숨은 귀한것 이구나 소중하게 생각하
지 않고 하나밖에 없는 목숨이라는 것은 무의미 하게 될 것 같다. 하나님의 만든 인간을 인간 스스로 타락
시키는 결과가 될 것이다.
Ⅱ. 리뷰 - 후의 수 많은 클론들은 어디로 향하는가?
후의 수 많은 클론들은 어디로 향하는가?
결말에 이르러 그 수많은 클론들을 지상으로 한꺼번에 방목해 버린 후 카메라는 하늘 높이로 유유히 사
라진다. 수 많은 클론들이 앞으로 어떻게 생활하고 무슨 일을 벌일지는 전부 관객의 몫이 되버리고 만다.
도대체 이 영화의 메세지는 결국 복제인간을 만들지 말자는 걸까 아님 그냥 한 감독이 한 머리좋은 복제
인간의 영웅적인 이야기를 애기하고 싶었던 걸까 의문이 든다. 난 이 영화를 보고 이 영화가 정확히 말하
는 점을 헷갈려서 평가내리기가 어려웠다. 나뿐만 아니라 모든 관락객들이 그랬을 거라고 생각한다. 일
단 복제인간을 만들지 말자라는 취지의 영화였다면
꽤 의미전달이 잘
었다. 이 기준을 확실히 해두지 않으면 아일랜드와 같이 도구로 사용되기 위
한 인간복제가 아무런 윤리적 죄책감이 들지 않고 행해질 지도 모를 일이다.
인간이라는 생명의 기준에 대한 내 생각은 생존을 위한 활동 외에 자신만의
사고를 가질 수 있게 된다면 인간이라는 존중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한다. 생명
의 기준을 정하기에는 구분 기준이 너무 애매모호하고 논란이 될 수 있는 문
제점을 가지고 있다. 이런 점을 생각 해 봤을 때 생명윤리라는 관점을 2% 고
려하지 않았음을 지적해본다. 또 영화를 보다보면 나와 똑같은 대용품을 만들어 수시로 장기들을 교체함으로
써 생명연장은 얼마든지 가능하게 설정해놨다. 나와 똑같이 생겼으나 복제품인 클론들은 영혼이 없다는 전제
하에서 보험제도로 취급한다. 언제든 용도대로 쓰고 폐기하면 그만인 것으로... 이 복제인간들은 인간으로서
의 대우는 눈꼽만큼 존중 해 주지 않는다. 또 이 영화에서는 그들이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인간적인 삶을 살
지 않는다. 조작되어진 기억과 정해진 음식을 섭취하면서 정해진 틀에서 살아야 하는 것 들은 인간적인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기계처럼 조작된 삶을 사는 것이다. 결말에 이르러 영화는 자신의 태생이 그저 오락영화였
음을 대놓고 고백 하는 것 같다 .그 수많은 클론들을 지상으로 한꺼번에 방목해버린 후 카메라는 하늘 높이
로 유유히 사라진다 . 저 착한 양떼와도 같은 클론들이 장차 이 세계에 몰고 올 대 재앙을 감당할 책임은
전부 관객의 몫이 된다. 그들이 추구하는 아일랜드는 아마 인간들이 천국으로 올라가는 것과 같은 의미가 아
닐까.... 그러나 그 실제로는 그들의 장기나 몸의 일부분을 사용하고 버려지는 그들을 절대 사람으로 인정하지
않는 현실을 보여준다. 실제로 인간 복제가 이루어진다면 그 클론들은 그들의 삶의 가치와 인격을 무시당하
는 것이다. 나와 똑같이 생긴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에게서 내가 필요한 부분만 떼어내고 그 사람이 죽게 된
다면, 이와 같은 방법으로 모든 사람의 대체물이 있다면 정말 인간의 목숨은 귀한것 이구나 소중하게 생각하
지 않고 하나밖에 없는 목숨이라는 것은 무의미 하게 될 것 같다. 하나님의 만든 인간을 인간 스스로 타락
시키는 결과가 될 것이다.
Ⅱ. 리뷰 - 후의 수 많은 클론들은 어디로 향하는가?
후의 수 많은 클론들은 어디로 향하는가?
결말에 이르러 그 수많은 클론들을 지상으로 한꺼번에 방목해 버린 후 카메라는 하늘 높이로 유유히 사
라진다. 수 많은 클론들이 앞으로 어떻게 생활하고 무슨 일을 벌일지는 전부 관객의 몫이 되버리고 만다.
도대체 이 영화의 메세지는 결국 복제인간을 만들지 말자는 걸까 아님 그냥 한 감독이 한 머리좋은 복제
인간의 영웅적인 이야기를 애기하고 싶었던 걸까 의문이 든다. 난 이 영화를 보고 이 영화가 정확히 말하
는 점을 헷갈려서 평가내리기가 어려웠다. 나뿐만 아니라 모든 관락객들이 그랬을 거라고 생각한다. 일
단 복제인간을 만들지 말자라는 취지의 영화였다면
꽤 의미전달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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