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디자인 [design]
디자인의 이론가
김영세(金暎世)
근대의 디자인
1. 미술 공예운동 (Art & Craft Movement)
2. 아르누보(Art Nouveau)
3. 유겐트스틸 (JugendStil)
4. 세세션-분리파 (Secession)
5. 기능주의
6. 독일 공작 연맹 (DWB:Deutsher Werk Bund)
7. 모더니즘(Modernism)
8. 표현주의(Expressionism)
9. 입체주의-큐비즘(Cubism)
10. 구성주의(Constructivism)
11. 데 스틸(De Stijl)
12. 순수주의(Purism)
13. 바우하우스
14. 아르데코(Art Deco)
현대의 디자인
내가 관심있어하는 디자인
플라워 디자인
내가 생각하는 디자인
디자인의 이론가
김영세(金暎世)
근대의 디자인
1. 미술 공예운동 (Art & Craft Movement)
2. 아르누보(Art Nouveau)
3. 유겐트스틸 (JugendStil)
4. 세세션-분리파 (Secession)
5. 기능주의
6. 독일 공작 연맹 (DWB:Deutsher Werk Bund)
7. 모더니즘(Modernism)
8. 표현주의(Expressionism)
9. 입체주의-큐비즘(Cubism)
10. 구성주의(Constructivism)
11. 데 스틸(De Stijl)
12. 순수주의(Purism)
13. 바우하우스
14. 아르데코(Art Deco)
현대의 디자인
내가 관심있어하는 디자인
플라워 디자인
내가 생각하는 디자인
본문내용
형태와 반복패턴을 선호하여 모더니즘과 장식을 결합하였으나, 일품성 이주의 수작업에서 벗어나지는 못하였다.
아르 데코의 원천의 하나가 이국정서에 넘친 러시아발레단에 있었던 사실로도 알 수 있듯이, 어떤 때는 화려한 색채의 기하학적 형태가 펼쳐졌다. 이러한 뜻에서 같은 1925년전(年展)에 르 코르뷔지에가 순정(純正)한 기하학에 의거하여 출품, 전시하였던 '에스프리 누보관[新精神館]'은 뛰어난 합리적 정신에서 아르 데코와는 전혀 다른 경향을 나타냈다.
아르 데코를 대표하는 디자이너로는 공예의 폴로, 브란트, 르그랑과 포스터의 카상드르 등이 있다. 패션계에서는 포와레와 샤넬이 아르 데코의 취미를 받아들였다. J.호프만이 주재하였던 빈공방(Wien 工房)의 작품은 그 고아한 취미성에 의하여 아르데코와 근접한다. 그리고 1930년 전후의 뉴욕의 건축장식에도 흥미 있는 아르데코 양식이 나타났다.
현대의 디자인
현대 디자인은 18세기 후반부터 19세기 초에 걸쳐 일어난 산업혁명에 의한 기계 ·기술의 발달 때문에 일어나게 된 여러 문제와 밀접한 관계를 가져왔다. 기계와 예술이 서로 만남으로써 초래된 전통과 혁신 사이의 대립과 갈등, 미학상(美學上)의 혼돈 속에서 새로운 양식을 모색하려 했던 끊임없는 노력으로 디자인사(史)는 점철되어왔다. 실로 산업혁명은 기계에 의한 대량생산이라는 생산수단의 변혁으로 말미암아 그때까지의 공예관에 커다란 혼란을 야기시켰다. 기계에 의해 재래의 생산방법이 변하였고 제품을 사용하는 대중이나 생산에 사용할 재료 및 공예가의 기술에 대해서도 전혀 알지 못하는 새로운 제조업자의 세대가 기계로 제품을 생산하였기 때문에 일상용품은 더욱 조잡해졌으며, 훌륭한 질의 제품을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J.러스킨(1819∼1900), W.모리스 등이 최초로 문제를 제기함으로써 현대에 이르는 일련의 디자인 운동이 전개되었다. W.모리스는 기계에 의한 대량생산 때문에 생활제품의 질이 극도로 타락하게 되었다는 비판에서, 수공예적인 생산방법을 통하여 좋은 질의 제품을 대중에게 보급해야 된다는 미술 ·공예운동(Arts and Crafts Movement)을 전개하였다. 이 운동은 곧 유럽에 영향을 미쳐 프랑스의 아르 누보(Art Nouveau), 독일의 J.슈틸, 오스트리아의 제체시온(Sezession), 이탈리아의 스틸레 리베르티(Stile Liberty) 등으로 확대되었다.
아르 누보는 H.v.de 벨데(1863∼1957), J.호프만(1870∼1956) 등이 주축이 되어 곡선적이며 동적인 식물 무늬가 많은 장식 위주의 디자인 운동을 벌였다. 이 운동은 프랑스 로코코(French Rococo) 양식이나 당시 유행하였던 일본 양식에 있었던 것은 아니고, 이러한 양식이 가지고 있는 특질을 19세기 당시의 생활에 알맞도록 새로운 형태를 창조하자는 데 있었으며, 또 그 목적은 미술과 산업을 통합하는 데 있었다. 회화 ·조각 그 자체로서가 아니라 실용을 위한 대상에 직접 관계하였다는 데 모리스 이념의 다른 한 측면을 볼 수 있으나, 결과적으로는 장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과잉장식, 쾌락주의적이기까지 하여 기계시대에서는 불가피하게 단명에 그치고 말았다.
제체시온 운동은 과거의 예술양식으로부터 탈피하고 “양식은 결정된 개념으로 시작되는 것이 아니고 근대생활이 요구하는 필연에서 조형으로써 성립한다”는 이론을 가지고 새로운 시대의 획기적 조형공간을 지향하였다. 이 운동의 추진자들은 용도 ·재료 ·구조에 따르는 필연적인 형태나 특징을 무시하거나 변형하지 않고 지나친 장식을 강조하지 않았으며, 간결한 직선미를 강조하였고 자연적 형태의 장식적 적용에서는 극도로 단순화된 리드미컬한 구성 속에 추상적 ·기하학적 형식을 취하였다.
이 이론과 실천은 후에 독일공작연맹(DWB:Deutcher Werkbund)을 거쳐 바우하우스(Bauhaus) 때 완성되었다. 독일공작연맹은 예술과 공업과 상업이 잘 협동하여 훌륭하게 만드는 굿디자인(good-design) 운동을 실천하였으며, 바우하우스는 산업과 접촉함으로써 디자인의 사회화운동에 기본이 되는 교육적 성취와 현대 디자인의 이정표를 정립하였다. DWB의 목적은 제품의 규격화 ·표준화(standardization)를 수립하는 데 있었다.
이러한 시도에 곧 반대 견해가 일어났는데, 그것은 주로 H.v.de 벨데의 예술가적이고 개성주의를 주장한 J.슈틸류의 견해에 의한 것이었다. 이러한 이념상의 대립은 바우하우스 시대에서도 W.그로피우스(1883∼1969)와 J.이텐(1888∼1967)의 이념논쟁으로 확대되었으며, 오늘날에도 미의 공리성을 추구하는 방향과 미의 절대성을 추구하는 가치체계로 분리되어 있으나, 이러한 두 가지 가치체계를 오늘의 사회에서 균형 있게 공존할 수 있게 한다면 어느 정도 현대 디자인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예술을 민주화한다는 이념과 예술을 산업화한다는 방법을 통해서 어느 정도 질의 윤리적 평준화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관심있어하는 디자인
플라워 디자인
우리들의 생활목적에 맞추어 일정한 원칙과 예술의 기본원리를 응용하고 기하학적인 구성을 활용하여 꽃이라는 생명력있는 소재를 가지고 입체적인 공간에 조형(造形)을 하는 것이다. 꽃송이를 주 소재로 하여 양감(量憾, Volume)과 색감을 풍부하게 표현하면서 때와 장소에 맞추어 작품의 선(線)과 공간(空間)을 강조할 수 있는 생활예술 즉 종합 조형 예술인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디자인
디자인은 미의 창조인것같습니다.
우리가 눈을 뜨고 감을때까지 디자인으로 인해 아름다움을 느낄수있습니다.
옷을 산다해도 다 똑같은 색의 옷만입는다면 . 모든사람은 똑같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디자인으로 인해 자기만의 개성을 만들수가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또 디자인은 하나의 언어수단일것입니다.
우리는 가끔 광고속에서 말을 하지않고 만들 광고를 보면 말을 하지않아도 무엇을 설명하는지 알수가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볼때 우리의 언어수단도 될수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디자인은 아름다움과 사람들에게 또 하나의 수단이며 우리생활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르 데코의 원천의 하나가 이국정서에 넘친 러시아발레단에 있었던 사실로도 알 수 있듯이, 어떤 때는 화려한 색채의 기하학적 형태가 펼쳐졌다. 이러한 뜻에서 같은 1925년전(年展)에 르 코르뷔지에가 순정(純正)한 기하학에 의거하여 출품, 전시하였던 '에스프리 누보관[新精神館]'은 뛰어난 합리적 정신에서 아르 데코와는 전혀 다른 경향을 나타냈다.
아르 데코를 대표하는 디자이너로는 공예의 폴로, 브란트, 르그랑과 포스터의 카상드르 등이 있다. 패션계에서는 포와레와 샤넬이 아르 데코의 취미를 받아들였다. J.호프만이 주재하였던 빈공방(Wien 工房)의 작품은 그 고아한 취미성에 의하여 아르데코와 근접한다. 그리고 1930년 전후의 뉴욕의 건축장식에도 흥미 있는 아르데코 양식이 나타났다.
현대의 디자인
현대 디자인은 18세기 후반부터 19세기 초에 걸쳐 일어난 산업혁명에 의한 기계 ·기술의 발달 때문에 일어나게 된 여러 문제와 밀접한 관계를 가져왔다. 기계와 예술이 서로 만남으로써 초래된 전통과 혁신 사이의 대립과 갈등, 미학상(美學上)의 혼돈 속에서 새로운 양식을 모색하려 했던 끊임없는 노력으로 디자인사(史)는 점철되어왔다. 실로 산업혁명은 기계에 의한 대량생산이라는 생산수단의 변혁으로 말미암아 그때까지의 공예관에 커다란 혼란을 야기시켰다. 기계에 의해 재래의 생산방법이 변하였고 제품을 사용하는 대중이나 생산에 사용할 재료 및 공예가의 기술에 대해서도 전혀 알지 못하는 새로운 제조업자의 세대가 기계로 제품을 생산하였기 때문에 일상용품은 더욱 조잡해졌으며, 훌륭한 질의 제품을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J.러스킨(1819∼1900), W.모리스 등이 최초로 문제를 제기함으로써 현대에 이르는 일련의 디자인 운동이 전개되었다. W.모리스는 기계에 의한 대량생산 때문에 생활제품의 질이 극도로 타락하게 되었다는 비판에서, 수공예적인 생산방법을 통하여 좋은 질의 제품을 대중에게 보급해야 된다는 미술 ·공예운동(Arts and Crafts Movement)을 전개하였다. 이 운동은 곧 유럽에 영향을 미쳐 프랑스의 아르 누보(Art Nouveau), 독일의 J.슈틸, 오스트리아의 제체시온(Sezession), 이탈리아의 스틸레 리베르티(Stile Liberty) 등으로 확대되었다.
아르 누보는 H.v.de 벨데(1863∼1957), J.호프만(1870∼1956) 등이 주축이 되어 곡선적이며 동적인 식물 무늬가 많은 장식 위주의 디자인 운동을 벌였다. 이 운동은 프랑스 로코코(French Rococo) 양식이나 당시 유행하였던 일본 양식에 있었던 것은 아니고, 이러한 양식이 가지고 있는 특질을 19세기 당시의 생활에 알맞도록 새로운 형태를 창조하자는 데 있었으며, 또 그 목적은 미술과 산업을 통합하는 데 있었다. 회화 ·조각 그 자체로서가 아니라 실용을 위한 대상에 직접 관계하였다는 데 모리스 이념의 다른 한 측면을 볼 수 있으나, 결과적으로는 장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과잉장식, 쾌락주의적이기까지 하여 기계시대에서는 불가피하게 단명에 그치고 말았다.
제체시온 운동은 과거의 예술양식으로부터 탈피하고 “양식은 결정된 개념으로 시작되는 것이 아니고 근대생활이 요구하는 필연에서 조형으로써 성립한다”는 이론을 가지고 새로운 시대의 획기적 조형공간을 지향하였다. 이 운동의 추진자들은 용도 ·재료 ·구조에 따르는 필연적인 형태나 특징을 무시하거나 변형하지 않고 지나친 장식을 강조하지 않았으며, 간결한 직선미를 강조하였고 자연적 형태의 장식적 적용에서는 극도로 단순화된 리드미컬한 구성 속에 추상적 ·기하학적 형식을 취하였다.
이 이론과 실천은 후에 독일공작연맹(DWB:Deutcher Werkbund)을 거쳐 바우하우스(Bauhaus) 때 완성되었다. 독일공작연맹은 예술과 공업과 상업이 잘 협동하여 훌륭하게 만드는 굿디자인(good-design) 운동을 실천하였으며, 바우하우스는 산업과 접촉함으로써 디자인의 사회화운동에 기본이 되는 교육적 성취와 현대 디자인의 이정표를 정립하였다. DWB의 목적은 제품의 규격화 ·표준화(standardization)를 수립하는 데 있었다.
이러한 시도에 곧 반대 견해가 일어났는데, 그것은 주로 H.v.de 벨데의 예술가적이고 개성주의를 주장한 J.슈틸류의 견해에 의한 것이었다. 이러한 이념상의 대립은 바우하우스 시대에서도 W.그로피우스(1883∼1969)와 J.이텐(1888∼1967)의 이념논쟁으로 확대되었으며, 오늘날에도 미의 공리성을 추구하는 방향과 미의 절대성을 추구하는 가치체계로 분리되어 있으나, 이러한 두 가지 가치체계를 오늘의 사회에서 균형 있게 공존할 수 있게 한다면 어느 정도 현대 디자인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예술을 민주화한다는 이념과 예술을 산업화한다는 방법을 통해서 어느 정도 질의 윤리적 평준화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관심있어하는 디자인
플라워 디자인
우리들의 생활목적에 맞추어 일정한 원칙과 예술의 기본원리를 응용하고 기하학적인 구성을 활용하여 꽃이라는 생명력있는 소재를 가지고 입체적인 공간에 조형(造形)을 하는 것이다. 꽃송이를 주 소재로 하여 양감(量憾, Volume)과 색감을 풍부하게 표현하면서 때와 장소에 맞추어 작품의 선(線)과 공간(空間)을 강조할 수 있는 생활예술 즉 종합 조형 예술인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디자인
디자인은 미의 창조인것같습니다.
우리가 눈을 뜨고 감을때까지 디자인으로 인해 아름다움을 느낄수있습니다.
옷을 산다해도 다 똑같은 색의 옷만입는다면 . 모든사람은 똑같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디자인으로 인해 자기만의 개성을 만들수가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또 디자인은 하나의 언어수단일것입니다.
우리는 가끔 광고속에서 말을 하지않고 만들 광고를 보면 말을 하지않아도 무엇을 설명하는지 알수가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볼때 우리의 언어수단도 될수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디자인은 아름다움과 사람들에게 또 하나의 수단이며 우리생활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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