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개요
Ⅱ. 교회교육의 목적
Ⅲ. 교회교육의 필요성
1. 종교적인 측면
2. 사회·문화적인 측면
Ⅳ. 교회교육의 현실
Ⅴ. 교회교육의 사각지대
Ⅵ. 교회교육과 장애아동
1. 장애인은 예수님의 문제이다
2. 장애인은 교회 교역 및 선교의 문제이다
3. 장애인은 복음의 문제이다
4. 장애인은 신학으로 다룰 문제이다
Ⅶ. 교회교육과 창조론교육
참고문헌
Ⅱ. 교회교육의 목적
Ⅲ. 교회교육의 필요성
1. 종교적인 측면
2. 사회·문화적인 측면
Ⅳ. 교회교육의 현실
Ⅴ. 교회교육의 사각지대
Ⅵ. 교회교육과 장애아동
1. 장애인은 예수님의 문제이다
2. 장애인은 교회 교역 및 선교의 문제이다
3. 장애인은 복음의 문제이다
4. 장애인은 신학으로 다룰 문제이다
Ⅶ. 교회교육과 창조론교육
참고문헌
본문내용
리고, 총체적인 목회의 방향에 따라 지향하는 바가 각각 다르리라고 생각된다.
Ⅶ. 교회교육과 창조론교육
교회에서는 교리나 성경공부만큼 창조에 대한구체적 교육과정을 운영할 필요가 있다. 교회학교 시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여름 성경학교창조과학세미나 등을 통해 교육할 수 있어야 한다.
유년부에서는 창조 6일간의 창조사역과 주위 세계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의 아름다움, 사랑하심과 질서 등의 속성을 활동을 통해 체험하게 한다.
초등부에서는 창조 6일간의 창조사역과 구체적으로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셨음을 친숙한 사물과 활동을 통해 가르친다. 주변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꽃, 곤충, 동물의 세계의 질서(조화), 정교함과 어떤 목적 있게 지어진 점들을 가르친다.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 특히 눈, 귀, 심장등과 관련하여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알 수 있게 한다. 주위 물질세계로는 해, 달, 별들의 운행과 우주 여행 같은 내용은 하나님의 광대하심과 질서를 알게 해준다. 또한 과학적인 기본 원리를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관찰법과 발표할 수 있는 능력, 또 간단한 조작 등 과학의 기본적 능력과 태도를 배양시킨다. 화석 공룡은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제일 인기 있는 내용이다. 공룡에 대한 구체적 언급은 이 시기에는 할 필요가 없지만 진화론이 성경 말씀에 위배되며, 과학자들 사이에서도 논쟁이 되고 있음을 알려줘야 한다.
중등부에서는 진화가설을 비판하면서 올바른 과학관과 과학적 기본능력을 다진다. 교육 내용은 초등부에서와 같이 주변 생물, 천체의 질서와 목적 등을 다루고 단순한 과학의 원리들의 적용을 다룬다. 중학교에서 가르쳐지는 진화론에 대해 비판할 수 있을 정도의 지식과 능력을 길러 주어야 한다.
고등부에서는 기원문제에 본질과 이에 대한 창조론과 진화론의 입장을 정리한다. 만물 중에 분명하게 나타난 조화(질서), 목적, 상호 의존이 하나님의 지혜와 설계를 반영하고 있음을 여러 생물기관들과 행동들의 구체적인 사실을 들어 설명한다. 이 시기에는 진화론을 상당 부분 다루기 때문에 체계적인 진화론 반박이 이루어져야 한다. 여기에서 두 모델 수업 방법이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 두 모델 수업방법이란 창조모델과 진화모델의 기본 주장을 제시하고 각각을 지지한다고 주장하는 법칙, 원리, 과학사실, 실제증거(예, 화석) 들의 자료를 비교해 보는 수업방으로 효과적으로 창조론을 증거할 수 있고, 진화론 또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대학부, 청년부, 일반부에서는 창세기 연구를 통해 창조의 과학적 원리와 신학적 원리를 교육하고 창조에 기초한 세계관을 확립한다. 창조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관심 있는 분야에서 구체적인 조사를 해볼 기회를 갖는다. 또한 진화론이 각 방면에 미치고 있는 영향을 조사한다. 초·중·고등부에서 교사로 봉사하는 사람들을 위한 창조수업지도안 및 활동재료 개발과 훈련도 이루어져야 한다.
주일학교 유년, 초등, 중, 고등부의 경우 1년에 10여 회에 걸친 창조론교육이 필요할 것 같고, 3년에 한번 정도 하계 성경학교의 대학부나 일반에서도 정기적인 성경연구모임을 통해서 혹은 한국창조과학회 하계 혹은 동계 창조과학 연수를 통해서 창조론을 연구하고 가르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교회에서 기독교 교리와 성경말씀을 가르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도 창조는 이 모든 노력의 기초가 된다는 점과 일반 공립학교에서 철저하게 진화론 중심의 교육이 시행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볼 때 교회 교육에서 상당한 관심과 투자를 받아야 할 것이다. 사람들은 암기하고 듣기보다는 관찰하고 손으로 조작하고, 토의하는 것을 훨씬 좋아하며 잘 배운다. 각 교회에서 매주일 가르치는 공과의 일부분을 위에서 지적한 내용 중심으로 조직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한국창조과학회는 창조과학교육과 건립과 함께 창조론 교육을 위한 좋은 교재를 개발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추후 교회에서 그런 교재들이 신자들의 창조론 교육을 위해 효과적으로 이용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
김동준(2002), 어린이 교회교육에 관한 연구 - 시청각 교육을 중심으로, 한세대학교 신학대학원 석사학위
로이스 레바르 저(1992), 사람에게 중점을 둔 교회교육, 서울 : 생명의 말씀사
릭 웨렌(1995), 새들백교회 이야기, 서울 : 도서출판 디모데
박두현(1991), 현대교회 행정학, 서울 : 교회교육연구원
이금만 저, 교회교육청지기를 위한 34걸음 신앙교육 이야기, 한국신학연구소
에드먼드 클라우니 저, 황영철 역(1998), 교회, IVP, 서울
Ⅶ. 교회교육과 창조론교육
교회에서는 교리나 성경공부만큼 창조에 대한구체적 교육과정을 운영할 필요가 있다. 교회학교 시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여름 성경학교창조과학세미나 등을 통해 교육할 수 있어야 한다.
유년부에서는 창조 6일간의 창조사역과 주위 세계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의 아름다움, 사랑하심과 질서 등의 속성을 활동을 통해 체험하게 한다.
초등부에서는 창조 6일간의 창조사역과 구체적으로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셨음을 친숙한 사물과 활동을 통해 가르친다. 주변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꽃, 곤충, 동물의 세계의 질서(조화), 정교함과 어떤 목적 있게 지어진 점들을 가르친다.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 특히 눈, 귀, 심장등과 관련하여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알 수 있게 한다. 주위 물질세계로는 해, 달, 별들의 운행과 우주 여행 같은 내용은 하나님의 광대하심과 질서를 알게 해준다. 또한 과학적인 기본 원리를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관찰법과 발표할 수 있는 능력, 또 간단한 조작 등 과학의 기본적 능력과 태도를 배양시킨다. 화석 공룡은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제일 인기 있는 내용이다. 공룡에 대한 구체적 언급은 이 시기에는 할 필요가 없지만 진화론이 성경 말씀에 위배되며, 과학자들 사이에서도 논쟁이 되고 있음을 알려줘야 한다.
중등부에서는 진화가설을 비판하면서 올바른 과학관과 과학적 기본능력을 다진다. 교육 내용은 초등부에서와 같이 주변 생물, 천체의 질서와 목적 등을 다루고 단순한 과학의 원리들의 적용을 다룬다. 중학교에서 가르쳐지는 진화론에 대해 비판할 수 있을 정도의 지식과 능력을 길러 주어야 한다.
고등부에서는 기원문제에 본질과 이에 대한 창조론과 진화론의 입장을 정리한다. 만물 중에 분명하게 나타난 조화(질서), 목적, 상호 의존이 하나님의 지혜와 설계를 반영하고 있음을 여러 생물기관들과 행동들의 구체적인 사실을 들어 설명한다. 이 시기에는 진화론을 상당 부분 다루기 때문에 체계적인 진화론 반박이 이루어져야 한다. 여기에서 두 모델 수업 방법이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 두 모델 수업방법이란 창조모델과 진화모델의 기본 주장을 제시하고 각각을 지지한다고 주장하는 법칙, 원리, 과학사실, 실제증거(예, 화석) 들의 자료를 비교해 보는 수업방으로 효과적으로 창조론을 증거할 수 있고, 진화론 또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대학부, 청년부, 일반부에서는 창세기 연구를 통해 창조의 과학적 원리와 신학적 원리를 교육하고 창조에 기초한 세계관을 확립한다. 창조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관심 있는 분야에서 구체적인 조사를 해볼 기회를 갖는다. 또한 진화론이 각 방면에 미치고 있는 영향을 조사한다. 초·중·고등부에서 교사로 봉사하는 사람들을 위한 창조수업지도안 및 활동재료 개발과 훈련도 이루어져야 한다.
주일학교 유년, 초등, 중, 고등부의 경우 1년에 10여 회에 걸친 창조론교육이 필요할 것 같고, 3년에 한번 정도 하계 성경학교의 대학부나 일반에서도 정기적인 성경연구모임을 통해서 혹은 한국창조과학회 하계 혹은 동계 창조과학 연수를 통해서 창조론을 연구하고 가르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교회에서 기독교 교리와 성경말씀을 가르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도 창조는 이 모든 노력의 기초가 된다는 점과 일반 공립학교에서 철저하게 진화론 중심의 교육이 시행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볼 때 교회 교육에서 상당한 관심과 투자를 받아야 할 것이다. 사람들은 암기하고 듣기보다는 관찰하고 손으로 조작하고, 토의하는 것을 훨씬 좋아하며 잘 배운다. 각 교회에서 매주일 가르치는 공과의 일부분을 위에서 지적한 내용 중심으로 조직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한국창조과학회는 창조과학교육과 건립과 함께 창조론 교육을 위한 좋은 교재를 개발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추후 교회에서 그런 교재들이 신자들의 창조론 교육을 위해 효과적으로 이용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
김동준(2002), 어린이 교회교육에 관한 연구 - 시청각 교육을 중심으로, 한세대학교 신학대학원 석사학위
로이스 레바르 저(1992), 사람에게 중점을 둔 교회교육, 서울 : 생명의 말씀사
릭 웨렌(1995), 새들백교회 이야기, 서울 : 도서출판 디모데
박두현(1991), 현대교회 행정학, 서울 : 교회교육연구원
이금만 저, 교회교육청지기를 위한 34걸음 신앙교육 이야기, 한국신학연구소
에드먼드 클라우니 저, 황영철 역(1998), 교회, IVP,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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