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I. Abstract
II. Introduction
III. Material & Method
IV. Result
V. Discussion & Conclusion
VI. Reference
II. Introduction
III. Material & Method
IV. Result
V. Discussion & Conclusion
VI. Reference
본문내용
서의 정아에 의해 분비되는데 이것에 의해 식물은 정단 우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하지만 실험에서처럼 정단을 제거한 경우에는 이 호르몬의 양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결국 길이생장이 저해되어 더 이상 생장이 일어나지 않는다. 이 때문에 화분3의 경우는 길이생장이 일어나지 않았으며, 화분4와 화분5의 경우에는 길이생장을 촉진하는 옥신을 절단부위에 다시 발라주었기 때문에 미미하게나마 길이 생장이 일어난 것이다. 또 table3에서 정단을 자르지 않은 경우에도 측아에 시토키닌을 발라 주었을 때는 길이 생장이 저해됨을 보여주는데 이는 시토키닌 또한 식물의 길이생장을 저해시키는 한 요인임을 보여준다. Table4의 경우에도 table3와 마찬가지의 원리이다.
다음으로 table5-6을 보면, 시토키닌이 측아의 생장과 잎의 생장 세포분열 등을 촉진한다는 점에서 시토키닌을 발라준 화분2와 화분5의 경우 측아의 신초가 활발히 생장하고 잎 또한 활발히 생장했을 것이라 쉽게 예상해볼 수 있다. 실제로 화분2와 화분5에서는 측아의 신초가 모두 자랐으며 잎의 개수도 다른 화분에 비해 상당히 많이 생겼음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화분2의 경우에는 정단을 절단하지 않았으므로 식물에 존재하는 정단 우성에 존재하는 옥신의 영향에 의해 측아의 신초 생장이 저해당해 신초의 길이는 많이 생장하지 못한 모습이다. 화분3의 경우에도 측아에 신초가 생장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는 정단의 제거로 인해서 table3-4와 같은 경우처럼 식물이 길이생장을 하지 못하고 대신 본래에 식물이 가지고 있던 시토키닌에 의해 측아에 신초가 생장하게 된 것이다. 마찬가지로 화분4에도 측아에 신초가 생장하였는데 이 경우는 쫌 이해가 가지 않는다. 이론대로라면 절단된 정단부위에 길이생장을 촉진하는 옥신을 발라주었기 때문에 측아의 생장을 저해하고 길이생장이 되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미미한 길이생장은 있었지만 측아에서 신초가 발달된 것을 볼 수 있었다. 이러한 이유를 생각해보면 가장 큰 이유는 이 실험을 하기 전 각자 키운 식물의 상태가 많이 달랐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성장이 잘된 건강한 식물이 있는 반면 외관상으로도 확실히 잘 생장하지 못한 식물도 있었다. 이렇게 각각 다른 식물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상태에 따라서 다른 결과를 보인 것으로 생각된다. 또 다른 이유는 식물에 옥신과 시토키닌을 처리한 후 키운 사람과 장소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수업시간에도 배웠듯이 식물의 경우도 환경 스트레스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따라서 같은 시간, 같은 환경에서 키워져야 실험이 정확할 수 있는데 사람과 장소에 따라서 분명 환경적인 요인이 달라졌을 것이고, 이것은 식물이 성장하는데 많은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각각의 식물에는 황백화나 괴사가 일어난 식물도 있었는데 환경의 영향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생각된다. 이 외에도 식물의 정단을 자를 때 사용한 칼에 따라서 영향을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칼날의 굵기나 칼날에 병원균이 있을 수도 있고 자른 부위가 감염되어 옥신을 인식 못했을 수도 있다고 본다.
결론적으로 식물체 안에서 옥신은 측아의 생장을 저해하고 길이 생장의 영향을 주는 반면에 시토키닌은 측아의 생장은 촉진시키지만 길이의 생장은 저해 시키는 것을 알 수 있다.
VI. Reference
식물생리학 제3판 / Taiz & Zeiger / 2005 / 라이프사이언스 / p.409~410 ,424~425
EBN산업뉴스 http://www.ebn.co.kr/ 2010-08-20자 기사
날 짜
학 번
성 명
담당 교수님
http://100.naver.com/100.nhn?docid=716086
다음으로 table5-6을 보면, 시토키닌이 측아의 생장과 잎의 생장 세포분열 등을 촉진한다는 점에서 시토키닌을 발라준 화분2와 화분5의 경우 측아의 신초가 활발히 생장하고 잎 또한 활발히 생장했을 것이라 쉽게 예상해볼 수 있다. 실제로 화분2와 화분5에서는 측아의 신초가 모두 자랐으며 잎의 개수도 다른 화분에 비해 상당히 많이 생겼음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화분2의 경우에는 정단을 절단하지 않았으므로 식물에 존재하는 정단 우성에 존재하는 옥신의 영향에 의해 측아의 신초 생장이 저해당해 신초의 길이는 많이 생장하지 못한 모습이다. 화분3의 경우에도 측아에 신초가 생장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는 정단의 제거로 인해서 table3-4와 같은 경우처럼 식물이 길이생장을 하지 못하고 대신 본래에 식물이 가지고 있던 시토키닌에 의해 측아에 신초가 생장하게 된 것이다. 마찬가지로 화분4에도 측아에 신초가 생장하였는데 이 경우는 쫌 이해가 가지 않는다. 이론대로라면 절단된 정단부위에 길이생장을 촉진하는 옥신을 발라주었기 때문에 측아의 생장을 저해하고 길이생장이 되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미미한 길이생장은 있었지만 측아에서 신초가 발달된 것을 볼 수 있었다. 이러한 이유를 생각해보면 가장 큰 이유는 이 실험을 하기 전 각자 키운 식물의 상태가 많이 달랐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성장이 잘된 건강한 식물이 있는 반면 외관상으로도 확실히 잘 생장하지 못한 식물도 있었다. 이렇게 각각 다른 식물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상태에 따라서 다른 결과를 보인 것으로 생각된다. 또 다른 이유는 식물에 옥신과 시토키닌을 처리한 후 키운 사람과 장소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수업시간에도 배웠듯이 식물의 경우도 환경 스트레스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따라서 같은 시간, 같은 환경에서 키워져야 실험이 정확할 수 있는데 사람과 장소에 따라서 분명 환경적인 요인이 달라졌을 것이고, 이것은 식물이 성장하는데 많은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각각의 식물에는 황백화나 괴사가 일어난 식물도 있었는데 환경의 영향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생각된다. 이 외에도 식물의 정단을 자를 때 사용한 칼에 따라서 영향을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칼날의 굵기나 칼날에 병원균이 있을 수도 있고 자른 부위가 감염되어 옥신을 인식 못했을 수도 있다고 본다.
결론적으로 식물체 안에서 옥신은 측아의 생장을 저해하고 길이 생장의 영향을 주는 반면에 시토키닌은 측아의 생장은 촉진시키지만 길이의 생장은 저해 시키는 것을 알 수 있다.
VI. Reference
식물생리학 제3판 / Taiz & Zeiger / 2005 / 라이프사이언스 / p.409~410 ,424~425
EBN산업뉴스 http://www.ebn.co.kr/ 2010-08-20자 기사
날 짜
학 번
성 명
담당 교수님
http://100.naver.com/100.nhn?docid=716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