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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것일까? 이는 우리의 미래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아닐까?
나는 이 글을 읽고서 일제의 우민화 계획이나 플라톤의 철의 군주가 통치하는 이상국가가 더 이상적인 인류의 모습이 아닐까? 하며 조심스레 생각해본다.
과거의 역사를 보면 싸움의 중심에는 언제나 머리가 좋은 이들이 있고 그들의 말에 속아 많은 이들이 피를 흘려왔다. 그럴바에야 단한명이 지구를 통치하는 것은 어떨까한다. 그 한명의 철의 군주에 대항할 만한 능력이 있는 인간이 없다면 싸움이 일어나지 않은 거라 생각한다. 더 이상의 발전을 이룩할 수는 없지만 나도 그점은 아주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미래를 위해서는 그편이 아예 좋은 것이라 생각한다.
여하튼 ‘파피용’은 아주 재밌게 읽었고 혹시 읽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적극 추천 해주고픈 작품이다.
나는 이 글을 읽고서 일제의 우민화 계획이나 플라톤의 철의 군주가 통치하는 이상국가가 더 이상적인 인류의 모습이 아닐까? 하며 조심스레 생각해본다.
과거의 역사를 보면 싸움의 중심에는 언제나 머리가 좋은 이들이 있고 그들의 말에 속아 많은 이들이 피를 흘려왔다. 그럴바에야 단한명이 지구를 통치하는 것은 어떨까한다. 그 한명의 철의 군주에 대항할 만한 능력이 있는 인간이 없다면 싸움이 일어나지 않은 거라 생각한다. 더 이상의 발전을 이룩할 수는 없지만 나도 그점은 아주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미래를 위해서는 그편이 아예 좋은 것이라 생각한다.
여하튼 ‘파피용’은 아주 재밌게 읽었고 혹시 읽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적극 추천 해주고픈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