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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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4.조별고찰
이번 오리피스 자유 분출 실험은 수두의 높이를 조절하여 물이 분출하는 모습을 관찰하고 측정하는 실험이었다. 수두의 높이를 조절하는데 다소 미세한 조정이 필요했지만 다소 쉬운 실험이었다.
-오리피스 자유분출 실험에 대한 조별 토의 결과
실험에 있어서 오차가 생겼고 그 이유를 정리해 보았다.
① 물줄기가 자유분출할 때, 처음에는 측정하기 쉽지만 거리가 길어질수록 물줄기가 분산되어 흩어지므로 측정하기가 어렵다.
② 수두를 높이를 올리는 과정에서 실험자의 주관적인 판단 오차가 미세하게 발생 하였다.
③ 핀을 이용하여 물줄기의 높이를 측정하는데 사람의 눈으로 하기 때문에 정확히 높이를 측정할 수 없어 측정 오차가 발생했다.
이러한 이유로 실험결과가 오차를 지니게 되었다.
5.개별고찰
-이론시간에 물리에서 나오는 포물선 궤적 식의 유도로부터 출발하여 위 이론들의 식까지 연관되어 유도되는 것을 보고 비교적 실험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우선 수위가 높을수록 더 멀리 분출되는 결과는 실험을 통해
최종적인 그래프로 나왔기에 실험은 잘 수행 되었다.
하지만 역시나 피할 수 없는 오차를 수반하는데, 우선적으로 그래프의 좌표축 얘기를 할 수 있겠다. 실험장치상 x = 50mm 떨어진 곳을 첫 번째 측정 점으로 잡았는데, 엄밀히 x = 50mm 떨어진 곳이기 때문에 이곳의 y값이 0 mm 일수는 없다. 그래서 우리 조는 y=0mm(at x=50mm) 라고 가정하면 약간이라도 오차가 더 커질까봐 최대한 정밀하게 측정하려 노력하였고, 그에 따라 아주 작은 값이지만, x = 50mm 점에서 측정을 하였다. 이 과정에서 1mm 단위의 정밀한 측정이 요구되는데 우리 조원끼리 심혈을 기울여 측정했지만 미세한 오차는 생길 수밖에 없다. 또한, 분출되는 물기둥에 정확하게 끝점을 맞추어 정확하게 측정하는 것 또한 쉬운 일은 아니다.
또 필연적으로 생길 수 없는 오차인 “계측오차” 은 들 수 있다.
역시나 측정 시에 눈과 눈금의 높이가 정확히 일치할 수 가 없었고 조원모두 다른 각도와 높이에서 바라본 측정값에는 1~2 mm 씩 차이를 가지고 있었기에, 이를 협의하여 결정하는 과정에서도 오차가 생겼음이 분명하다.
측정된 결과를 가지고 모눈종이에서 결과 값을 손으로 이어나감으로 그래프를 그렸는데, 사람의 한계가 있기에 여기서도 미세한 오차가 발생한다.
오차를 줄이려 x=50mm 지점에서도 측정을 하려 우리 조는 많은 노력을 했고, 이 때문에 필연적이 오차를 제외하면 비교적 훌륭하게 실험했다.
또한 실험 장치에서 급수구에 유리막이 쳐져 있어서 물의 배출속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이런 점까지 고려한 정밀히 설계된 실험 장치임을 감안할 때, 이 또한 실험이 잘됐음을 뒷받침하는 한 이유가 될 수 있다. 앞으로도, 실험방법 및 과정과 원리를 정확하게 숙지하고 실험에 임해야 할 것이며, 필연적으로 생기는 계측오차나, 환경에 의한 오차 등을 제외한 오차들은 최대한으로 줄여나감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그래프
4.조별고찰
이번 오리피스 자유 분출 실험은 수두의 높이를 조절하여 물이 분출하는 모습을 관찰하고 측정하는 실험이었다. 수두의 높이를 조절하는데 다소 미세한 조정이 필요했지만 다소 쉬운 실험이었다.
-오리피스 자유분출 실험에 대한 조별 토의 결과
실험에 있어서 오차가 생겼고 그 이유를 정리해 보았다.
① 물줄기가 자유분출할 때, 처음에는 측정하기 쉽지만 거리가 길어질수록 물줄기가 분산되어 흩어지므로 측정하기가 어렵다.
② 수두를 높이를 올리는 과정에서 실험자의 주관적인 판단 오차가 미세하게 발생 하였다.
③ 핀을 이용하여 물줄기의 높이를 측정하는데 사람의 눈으로 하기 때문에 정확히 높이를 측정할 수 없어 측정 오차가 발생했다.
이러한 이유로 실험결과가 오차를 지니게 되었다.
5.개별고찰
-이론시간에 물리에서 나오는 포물선 궤적 식의 유도로부터 출발하여 위 이론들의 식까지 연관되어 유도되는 것을 보고 비교적 실험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우선 수위가 높을수록 더 멀리 분출되는 결과는 실험을 통해
최종적인 그래프로 나왔기에 실험은 잘 수행 되었다.
하지만 역시나 피할 수 없는 오차를 수반하는데, 우선적으로 그래프의 좌표축 얘기를 할 수 있겠다. 실험장치상 x = 50mm 떨어진 곳을 첫 번째 측정 점으로 잡았는데, 엄밀히 x = 50mm 떨어진 곳이기 때문에 이곳의 y값이 0 mm 일수는 없다. 그래서 우리 조는 y=0mm(at x=50mm) 라고 가정하면 약간이라도 오차가 더 커질까봐 최대한 정밀하게 측정하려 노력하였고, 그에 따라 아주 작은 값이지만, x = 50mm 점에서 측정을 하였다. 이 과정에서 1mm 단위의 정밀한 측정이 요구되는데 우리 조원끼리 심혈을 기울여 측정했지만 미세한 오차는 생길 수밖에 없다. 또한, 분출되는 물기둥에 정확하게 끝점을 맞추어 정확하게 측정하는 것 또한 쉬운 일은 아니다.
또 필연적으로 생길 수 없는 오차인 “계측오차” 은 들 수 있다.
역시나 측정 시에 눈과 눈금의 높이가 정확히 일치할 수 가 없었고 조원모두 다른 각도와 높이에서 바라본 측정값에는 1~2 mm 씩 차이를 가지고 있었기에, 이를 협의하여 결정하는 과정에서도 오차가 생겼음이 분명하다.
측정된 결과를 가지고 모눈종이에서 결과 값을 손으로 이어나감으로 그래프를 그렸는데, 사람의 한계가 있기에 여기서도 미세한 오차가 발생한다.
오차를 줄이려 x=50mm 지점에서도 측정을 하려 우리 조는 많은 노력을 했고, 이 때문에 필연적이 오차를 제외하면 비교적 훌륭하게 실험했다.
또한 실험 장치에서 급수구에 유리막이 쳐져 있어서 물의 배출속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이런 점까지 고려한 정밀히 설계된 실험 장치임을 감안할 때, 이 또한 실험이 잘됐음을 뒷받침하는 한 이유가 될 수 있다. 앞으로도, 실험방법 및 과정과 원리를 정확하게 숙지하고 실험에 임해야 할 것이며, 필연적으로 생기는 계측오차나, 환경에 의한 오차 등을 제외한 오차들은 최대한으로 줄여나감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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