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경우 일정한 외색이 없는 것과 같아서 ‘허공’이라고 표현했다는 얘기다. 이것은 진심을 통해서만 깨달을 수 있는 것이다.
- 참고 문헌 및 사이트-
‘대승기신론 정해 증보판’ 2008. 전종식 역. (문서 자료라 출판사를 알 수 없었음.)
‘대승기신론일권’. 2007. 신규탁 역. (교재에 출판사가 기재되어있지 않아 알 수 없었음.)
네이버 백과사전
- 참고 문헌 및 사이트-
‘대승기신론 정해 증보판’ 2008. 전종식 역. (문서 자료라 출판사를 알 수 없었음.)
‘대승기신론일권’. 2007. 신규탁 역. (교재에 출판사가 기재되어있지 않아 알 수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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